유성구(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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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경기도 화성유수부
(현 경기도 수원시)
사망
몰년 미상
사망지 미상
상훈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유성구는 1881년생이며 경기도 화성유수부(현 수원시) 출신이다. 그는 1907년 음력 11월 30일 경기도 수원군 발안장내에서 친지 홍순래(洪順來)의 권유로 의병운동에 투신하였다. 그는 "의병의 목적인 나라를 보전하고 백성을 편안히 하다가 자신은 죽어도 원한이 없는 것이다" 라고 역설하는 홍순래를 따라 진희서(陳希西)·김선여(金先汝) 등과 더불어 활동하였다.

이들은 총기를 휴대하고 수원 발안장에서 화승총을 탈취하고, 아재동에서 총기 구입자금을 징수하였고, 산성에서는 양총과 화약·탄환 등을 빼앗았다. 또한 의병활동 자금을 확보하기 위해 1908년 음력 3월 초 산척리에서 군자금을 징수하는 한편 군자금 약정 확인서를 받았다.

그러다가 체포된 유성구는1908년 3월 20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유형 15년을 받아 고초를 겪었다. 이후의 행적은 기록이 미비해 알 수 없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유성구에게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