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생애[편집]
3. 업적[편집]
르베리에의 가장 잘 알려진 업적은 수학적 계산과 천왕성의 관측만을 통해 미발견 행성 해왕성의 존재를 예측해 냈다는 것이다. 파리 천문대 대장이었던 물리학자 프랑수아 아라고의 격려에 힘입어 르베리에는 천왕성의 관측상 궤도와 뉴턴의 중력 법칙으로 유도한 궤도 사이에 나타나는 작지만 규칙적인 불규칙성을 설명하기 위해 수 개월동안 복잡한 계산에 매달렸다. 르베리에는 몰랐지만 같은 때 영국의 존 쿠치 애덤스도 비슷한 계산을 하고 있었다. 르베리에는 애덤스보다 이틀 앞선 1846년 8월 31일에 프랑스 학회에서 천왕성의 궤도를 간섭하는 미지의 행성에 대한 최종 계산 결과를 발표했다. 그해 9월 18일에 르베리에는 자신의 계산 결과를 우편으로 베를린 천문대의 요한 고트프리트 갈레에게 보냈다. 편지는 5일 뒤에 도착했고, 1846년 9월 23일 바로 그날 밤, 갈레와 하인리히 다레스트가 염소자리와 물병자리의 사이, 르베리에의 계산에서 1° 어긋난 지점에서 해왕성을 발견했다.
르베리에는 1859년에 뉴턴 역학이나 알려진 다른 행성들의 섭동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수성의 세차운동을 최초로 보고했다. 르베리에는 태양과 수성 사이에 또다른 행성이 존재해 섭동을 일으킨다는 가설을 제안했다. 천왕성 궤도에 섭동을 일으키는 해왕성을 발견한 데 고무된 천문학자들은 이 가설을 믿고 미지의 행성을 벌칸이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그런 행성은 발견되지 않았고, 수성의 세차운동은 60년 뒤인 1919년에 아서 스탠리 에딩턴이 일반 상대성 이론을 사용해 설명해냈다.
르베리에는 1859년에 뉴턴 역학이나 알려진 다른 행성들의 섭동으로는 설명될 수 없는 수성의 세차운동을 최초로 보고했다. 르베리에는 태양과 수성 사이에 또다른 행성이 존재해 섭동을 일으킨다는 가설을 제안했다. 천왕성 궤도에 섭동을 일으키는 해왕성을 발견한 데 고무된 천문학자들은 이 가설을 믿고 미지의 행성을 벌칸이라고 명명했다. 하지만 그런 행성은 발견되지 않았고, 수성의 세차운동은 60년 뒤인 1919년에 아서 스탠리 에딩턴이 일반 상대성 이론을 사용해 설명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