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원시 인도유럽어(Proto-Indo-European Language, PIE)는 인도유럽어족의 조어(祖語)를 이른다. 한문투로는 원시 인도구라파어(原始印度歐羅巴語), 줄여서 원시인구어(原始印歐語)라고도 한다.
쿠르간 가설에 따르면 기원전 4500년에서 기원전 2500년 사이에 흑해 북부 연안의 스텝 기후 지역에 살던 원시 부족이 쓰던 언어로, 현재는 당연히 사어. '원시인구어', '인도유럽조어'라고 번역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도유럽조어'란 단어에서 '조어'는 만들어진 말을 의미하는 造語가 아니라 조상격 언어를 의미하는 조어(祖語)이다.
간단히 말하면, 현대 힌디어, 산스크리트어, 페르시아어 등 서아시아, 남아시아 언어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유럽의 언어까지 이 단일 언어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모든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의 조상인 언어
인도에서 유럽까지 걸친 수많은 언어가 인도유럽어족이라는 동일어족에 속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이 어족의 공통조상을 재구성하려는 언어학자들이 면면히 노력하여 현재로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재구축했다.
다만 수천 년 전의 기록되지 않은 언어이기 때문에 원시 인도유럽어의 정확한 실체가 어떠하였는지는 아직까지 상반된 가설들이 많다. 인류가 수백 년간 이 어족을 연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시 인도유럽어 문장 한 줄 구사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조상언어 연구분야 중에서는 가장 많이 밝혀진 언어다.
쿠르간 가설에 따르면 기원전 4500년에서 기원전 2500년 사이에 흑해 북부 연안의 스텝 기후 지역에 살던 원시 부족이 쓰던 언어로, 현재는 당연히 사어. '원시인구어', '인도유럽조어'라고 번역하는 사람들도 있다. '인도유럽조어'란 단어에서 '조어'는 만들어진 말을 의미하는 造語가 아니라 조상격 언어를 의미하는 조어(祖語)이다.
간단히 말하면, 현대 힌디어, 산스크리트어, 페르시아어 등 서아시아, 남아시아 언어부터 그리스어, 라틴어,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등 유럽의 언어까지 이 단일 언어에서 비롯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즉, 모든 인도유럽어족 언어들의 조상인 언어
인도에서 유럽까지 걸친 수많은 언어가 인도유럽어족이라는 동일어족에 속한다는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이 어족의 공통조상을 재구성하려는 언어학자들이 면면히 노력하여 현재로서는 상당한 수준으로 재구축했다.
다만 수천 년 전의 기록되지 않은 언어이기 때문에 원시 인도유럽어의 정확한 실체가 어떠하였는지는 아직까지 상반된 가설들이 많다. 인류가 수백 년간 이 어족을 연구해 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제대로 된 원시 인도유럽어 문장 한 줄 구사하기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그래도 조상언어 연구분야 중에서는 가장 많이 밝혀진 언어다.
2. 상세
To rḗḱs éh1est. So n̥putlos éh1est. So rēḱs súhnum éwel(e)t. Só tós(j)o ǵʰeutérm̥ (e)pr̥ḱsḱet: "Súhxnus moi ǵn̥h1jotām!" So ǵʰeutēr tom rḗǵm̥ éweukʷet: "Ihxgeswo deiwóm Wérunom". So rḗḱs deiwóm Werunom h4úpo-sesore nu deiwóm (é)ihxgeto. "ḱludʰí moi, phater Werune!" Deiwós Wérunos km̥ta diwós égʷehat. "Kʷíd welsi?" "Wélmi súxnum." "Tód h1éstu", wéukʷet loukós deiwos Werunos. Rēǵós pótniha súhnum gegonh1e.
3. 미디어에서
영화 내에서는 정확히 명시하지 않았지만, 영화 프로메테우스에 등장하는 엔지니어와 데이빗이 구사하는 언어가 현대에 복원된 원시인구어이다. 다만 설정상 엔지니어는 원시인구어보다 더 오래된 인류조어(모든 인류의 조상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더 마땅하다. 촬영할 때는 그냥 조어들 중에서 원시인구어가 가장 널리 연구되었기 때문에 원시인구어를 대사로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왜냐면 서양인처럼 큰 체구에 하얀 피부잖아
유비소프트의 게임 파 크라이 프라이멀은 1만 년 전의 중부 유럽을 배경이라 작중 등장인물들이 모두 원시인구어를 사용하는데, 언어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냈다고 한다. 그중 주인공의 부족인 웬자는 제작진들의 말에 따르면 원시인구어 중에서도 프로토타입에 해당한다고. 게임을 공개할 당시 해외 포럼에서는 1만 년 전이 배경이면 등장인물들이 원시인어로 말하냐는 비아냥이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
유비소프트의 게임 파 크라이 프라이멀은 1만 년 전의 중부 유럽을 배경이라 작중 등장인물들이 모두 원시인구어를 사용하는데, 언어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냈다고 한다. 그중 주인공의 부족인 웬자는 제작진들의 말에 따르면 원시인구어 중에서도 프로토타입에 해당한다고. 게임을 공개할 당시 해외 포럼에서는 1만 년 전이 배경이면 등장인물들이 원시인어로 말하냐는 비아냥이 있었다고 하는데 정말로 그렇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