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산업의 성격[편집]
보통 나무꾼이라 하면 아무 산이나 가서 장작으로 쓸 나무를 지게에 지고오는 이미지를 떠올리지만, 현대의 원목생산업은 이와는 많이 다르다.
우선 벌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주로 참나무, 소나무, 낙엽송, 리기다(Pitch pine, 학명: Pinus Rigida)이다. 또한 평균적으로 40년 이상의 수령을 요한다.
또 벌목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산림이 속해있는 시/군의 시청/군청 등에서 벌목허가를 받아야 하며, 벌목을 시작하기 전에는 시업신고를, 벌목이 끝난 후에는 준공검사를 받아야 한다.
즉 원목생산업은 관련법령상 요구되는 조건과 절차를 지켜야만 하는 일종의 사업이다.
우선 벌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주로 참나무, 소나무, 낙엽송, 리기다(Pitch pine, 학명: Pinus Rigida)이다. 또한 평균적으로 40년 이상의 수령을 요한다.
또 벌목을 하기 위해서는 해당 산림이 속해있는 시/군의 시청/군청 등에서 벌목허가를 받아야 하며, 벌목을 시작하기 전에는 시업신고를, 벌목이 끝난 후에는 준공검사를 받아야 한다.
즉 원목생산업은 관련법령상 요구되는 조건과 절차를 지켜야만 하는 일종의 사업이다.
3. 산업의 진행과정[편집]
- 행정절차(허가)
시청/군청/ 산림과를 뻔질나게 드나들며 허가를 내려줄것을 요청해야 하는 아주 지리멸렬한 과정이다. 허가가 언제 나올지는 불투명하며, 오직 산림과 공무원의 재량에 달려있다. 또한 정책적으로 허가를 쉽게 내주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
- 공사시작
베어내고, 모아서, 운반한다.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말은 쉽지만, 쉬운 작업이 아니다.
벌목
나무를 베어내고, 가지를 쳐야한다. 현장에서는 나무를 베어서 쓰러트리는 것을 "뿌리를 뗀다"라고 하고, 가지를 치고 적당한 길이로 자르는 것을 "작동한다"라고 부른다. 보통 "톱쟁이"라고 불리우는 엔진톱을 다루는 사람들이 이 작업을 도맡아 하게된다. 솜씨가 좋은 톱쟁이일수록 빠른 시간 내에 벨 나무만 많이 베어낸다.
모으기
현장에서는 "중탕" "떨이"라고 부르는 작업이다. 베어낸 나무는 산 중턱이나 꼭대기에 그대로 쓰러져 있기 때문에, 이것을 굴삭기가 올라가서든 아니면 손으로 차량의 접근이 가능한 곳까지 끌어내려야 한다.
운반
최소한 5톤, 크게는 18톤급 혹은 그 이상의 화물차에 원목을 실어 수요자에게 운반하는 작업이다. 원목은 무게가 상당하기 때문에 차량의 적재중량을 과도하게 초과하기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도로 주행중 원목이 낙하할시 후방주행차량이 크게 위험해 질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한 결속이 필요하다. 참고로 운송 수단이 열약했던 과거에는 강으로 내린 뒤 뗏목처럼 엮어서 하류로 실어 나르기도 했다. 하여간 이렇게 수집된 원목은 가구공방, 찜질방, 종이 공장, 화목 보일러나 아궁이가 있는 가정집, 버섯농가 등으로 보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