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지시 (교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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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우지 차
이곳에서 재배하는 녹차를 우지 차라고 하는데, 이는 가마쿠라 시대인 1191년에 일본의 승려인 에이사이가 들여와서 같은 승려였던 묘우에에게 전달했고, 이후 1207년에 묘우에가 우지 지역에서 차 심는 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면서 빠르게 퍼져나갔다.
일본에서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녹차 산지가 있던 곳은 교토시의 우쿄구로, 정확히 말해서 토가노산에 있는 고산사라는 절에 있었다. 사실 에이사이가 먼저 나가사키현의 히라도시와 규슈의 산에 먼저 심었다고 하나, 이는 현재 정확한 위치가 전해지지 않는다. 묘우에는 우지에 심기 이전에 차나무 종자를 이곳에 처음 심었다. 이곳에서 재배한 차를 토가노 차라고 했으며, 당시 최고의 명품 차로 여겼다. 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다도 스승으로 유명한 센노 리큐와 그 자손들이 우지 시의 차 농장을 관리하게 되면서 경쟁에서 밀려나 최고의 명품 차라는 타이틀도 빼앗기게 되었고, 결국에는 맥이 끊겼다.
사실 일본에 차가 처음 소개된 것은 쇼무 덴노가 729년에 100여명의 승려들에게 중국에서 조공무역을 통해서 하사받은 차를 대접한 것인데, 이는 크게 유행하지 못하고 사라졌으며, 이후 승려 사이초와 구카이가 각각 805년, 806년에 다시 중국에서 들여왔고, 815년에 이를 한 승려가 사가 덴노에게 진상하고 이에 빠진 덴노가 당시에 수도였던 교토 주위의 5곳의 농장에 차를 재배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황실을 중심으로 잠시 유행세를 타는가 싶더니만 사가 덴노의 사후에는 결국 맥이 끊어져 버렸다. 즉, 현재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녹차는 우지 차라는 것.
우지 차의 맛은 정말 뛰어나서 함께 일본 3대 녹차라고 불리는 시즈오카 차, 사이타마현의 사야마 차 중에서도 단연 일품이라고 한다. 심지어 구분 기준을 우지 차와 그렇지 않은 차로 나누어 본차(本茶)와 비차(非茶)라고까지 부른다고...
또한 녹차파르페, 녹차소바 등 녹차를 사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이토큐에몬(伊藤常右衛門) 본점이 우지 시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한 우지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
일본에서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가장 오래된 녹차 산지가 있던 곳은 교토시의 우쿄구로, 정확히 말해서 토가노산에 있는 고산사라는 절에 있었다. 사실 에이사이가 먼저 나가사키현의 히라도시와 규슈의 산에 먼저 심었다고 하나, 이는 현재 정확한 위치가 전해지지 않는다. 묘우에는 우지에 심기 이전에 차나무 종자를 이곳에 처음 심었다. 이곳에서 재배한 차를 토가노 차라고 했으며, 당시 최고의 명품 차로 여겼다. 하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다도 스승으로 유명한 센노 리큐와 그 자손들이 우지 시의 차 농장을 관리하게 되면서 경쟁에서 밀려나 최고의 명품 차라는 타이틀도 빼앗기게 되었고, 결국에는 맥이 끊겼다.
사실 일본에 차가 처음 소개된 것은 쇼무 덴노가 729년에 100여명의 승려들에게 중국에서 조공무역을 통해서 하사받은 차를 대접한 것인데, 이는 크게 유행하지 못하고 사라졌으며, 이후 승려 사이초와 구카이가 각각 805년, 806년에 다시 중국에서 들여왔고, 815년에 이를 한 승려가 사가 덴노에게 진상하고 이에 빠진 덴노가 당시에 수도였던 교토 주위의 5곳의 농장에 차를 재배하라는 명령을 내리면서 황실을 중심으로 잠시 유행세를 타는가 싶더니만 사가 덴노의 사후에는 결국 맥이 끊어져 버렸다. 즉, 현재 명맥이 유지되고 있는 일본의 가장 오래된 녹차는 우지 차라는 것.
우지 차의 맛은 정말 뛰어나서 함께 일본 3대 녹차라고 불리는 시즈오카 차, 사이타마현의 사야마 차 중에서도 단연 일품이라고 한다. 심지어 구분 기준을 우지 차와 그렇지 않은 차로 나누어 본차(本茶)와 비차(非茶)라고까지 부른다고...
또한 녹차파르페, 녹차소바 등 녹차를 사용한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는 이토큐에몬(伊藤常右衛門) 본점이 우지 시에 위치하고 있다. 케이한 우지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