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리아나 (CV.아키모토 네리네) 본 작의 히로인. 흰색에 가까운 은발에 벽안, 갈색 피부의 미인[1]으로 골목에서 시체가방내지는 비닐봉지으로 추정되는 것 속에 들어가 기절해있을 때[2] 타츠야의 도움을 받았고, 그 후 그의 집에서 눌러 지내게 되어 자신을 도와준 것에 대한 보답 및 서로의 관계가 점점 애틋해지면서 타츠야와 관계를 갖게 된다. 작가의 또다른 만화인 '이웃집 아네트 씨'의 아네트와는 자매 사이라는 설정.
타츠야 (CV.오오우나 바라키바) 본 작의 주인공. 골목에서 알몸으로 쓰러져 있는 릴리아나를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오면서 도와준 일과 서로의 관계가 점점 애틋해지면서 릴리아나와 관계를 갖게 된다.
[1]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작가가 원화가로 참여한 어서 오세요! 음란 엘프의 숲으로의 히로인 중 한 명인 다크 엘프 이블린 케레브리안과 전체적으로 비슷하다고 볼 수 있겠다.[2] 애니판에서는 버려진 낡은 매트리스에 담요를 덮고 잠들어 있는 식으로 묘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