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식당 정상영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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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마치 폭격을 맞은 듯 반쯤 무너진 건물에 식당이 정상영업 중이라는 현수막만 내걸린 모습이 찍힌 짤방. 비슷한 느낌으로 '저쪽 집이 무너졌다고 해서 구경하러 갔죠'가 있다.

2. 설명[편집]

최초 업로드는 2009년 다음 아고라 즐보드에 올라온 게시물로, 해당 글쓴이는 전라북도 남원 춘향테마파크에 갔다오는 길에 철거 중인 건물에 정상영업 현수막이 내걸린 것을 보고 황당해서 이 사진을 찍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게시물은 조회수를 2만 넘게 찍으며 즐보드 핫사진에 올라갔다. 비록 다음 아고라는 서비스를 종료했지만, 원본 게시글이 여기에 남아 있다.

완전히 망하기 직전 목숨만 간신히 연명하는 상황을 표현할 때 자주 쓰이며, 누가 봐도 망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당사자는 아직 정상이라고 억지로 우기거나 우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절박한 상황을 비꼬는 경우로도 쓰인다. 흔히 저질 운영으로 말아먹거나 섭종직전 게임류에 쓰인다. 보통 이러한 유행 요소는 1~2년간의 유행이 지나면 사라진다는 점을 생각하면 2020년 기준 10년 넘게 쓰이는 이 짤방은 상당히 롱런하고 있는 셈이다.

현재 이 건물은 사라지고 주차장이 되었다. 짤방 속의 뒤쪽 건물들은 아직 남아있다. #네이버 지도로 본 모습

2018년 이후에는 주로 히오스랑 엮였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볼 수 있듯이 히오스가 본디 음식점으로 자주 비유되곤 했는데 '우리식당 정상영업합니다'라는 글귀가 적힌 이 짤방이 워낙 적절하게 들어맞았던 탓. 게다가 안 그래도 인기가 없던 게임이 갑작스럽게 리그까지 폐지되어버린 것도 이에 한 몫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