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밖에서 여럿이 모여 할 수 있는 놀이[편집]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 바위 보 |
'꽃찾기놀이'라고도 한다.
규칙은 간단하다. 두 패로 갈라서 마주 본 후, 위의 노래를 한 소절씩 번갈아 부른다. 부르는 쪽은 앞으로 나아가고, 상대 쪽은 뒤로 물러선다. 마지막 소절의 ○○는 상대 진영 중 한 명의 이름이며, 마지막 가위바위보를 통해 이기면 그 사람을 아군 진영으로 끌어들일 수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먼저 상대 진영의 모든 사람을 끌어 오는 쪽이 승리한다. 그래서인지 '꽃 찾으러 왔단다'를 '너 잡으러 왔단다'로,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를 '어떤 놈을 잡으러 왔느냐'로 가사를 바꿔 구전되는 지역도 있다.
남녀노소에 상관없이 간단히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이 놀이에서 지명도는 곧 인기로 직결되기에 마지막까지 지명받지 못한 한 사람에게는 글쎄?
유래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일설로는 일본의 놀이 중 하나인 하나이치몬메(花一匁)가 한국에 변형되어 전파된 것인데, 이는 전국시대 어려운 형편에 못 이긴 어른들이 아이를 파는 풍습에서 비롯된 놀이였다고도 한다. 또 다른 일본의 전통 놀이인 카고메카고메와 같이 무척이나 암울한 놀이가 될 수 있다.[1]
2. SBS에서 방영한 전 금요 드라마[편집]
3. 다음 웹툰[편집]
4. 사마귀 유치원에서 바른 생활 선생님이 불렀던 노래[편집]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돈받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이백원이 여깄다 여깄다 여깄다
(종잇장 집어 던지면서) '누군 땅파서 장사하나?'
사천원이 됐단다 됐단다 됐단다
[1] 꽃이 여자아이를 의미하는 말이 되고 이치몬메는 대충 해석하면 엽전 1냥(…)정도로 해석된다. 즉 엽전 1냥짜리에 팔린 소녀라는 해석이 가능. 우리집에 왜 왔니에 하나이치몬메의 뒷사정까지 억지로 대입해보면 집은 여자를 파는 가게(사창가)로, 꽃 찾으러 왔다는 여자 찾으러 왔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다만 이 해석은 말 그대로 이미 유래되어서 다른 식으로 변형된 노래에 억지로 원 노래의 의미를 대입한 것이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말 것. 어떤 놈을 잡으러 왔냐는 왠지 빚 진 사람 찾으러오는 사채업자 같은 삘이 온다.[2] ‘샀다’를 의미하는 買って와 발음이 같다.[3] 역시 ‘에누리’를 의미하는 マケて와 발음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