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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의 수상 경력 / 역대 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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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N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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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규민
禹奎珉 / Woo Kyu-Min | |
출생
| |
국적
| |
신체
| 184cm, 75kg, B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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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 |
투타
| |
포지션
| |
프로입단
| |
소속팀
| |
종교
| |
가족
| |
연봉
| 2억원 (FA,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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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
| 파일:attachment/police_logo.png 경찰 야구단 (201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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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 |
등장곡
| 일리네어 레코즈 - 연결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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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명
| |
1. 개요
삼성 라이온즈 소속의 언더핸드 투수.2010년대 후반이 박종훈의 시대라면,2010년대 초반은 누가 뭐래도 우규민의 시대였다고 할 수 있는,한때 KBO 리그를 대표하는 언더핸드 선발 투수였다.
LG 트윈스에서 데뷔하여 중간계투를 거쳐 마무리로 뛰다가 경찰청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로 전환했다. 2013년에 신정락과 함께 LG의 옆구리 원투펀치를 이루었다. 이후 2016 시즌 종료 후 4년 65억을 받고 삼성으로 이적했다.
삼성 이적 이후 기대와 달리, 선발에서 자리를 못 잡고 불펜으로 내려왔으며, 2019시즌까지 불펜으로 어느 정도 하다가 2020시즌에 완전히 말아먹으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FA 잔혹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LG 트윈스에서 데뷔하여 중간계투를 거쳐 마무리로 뛰다가 경찰청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선발로 전환했다. 2013년에 신정락과 함께 LG의 옆구리 원투펀치를 이루었다. 이후 2016 시즌 종료 후 4년 65억을 받고 삼성으로 이적했다.
삼성 이적 이후 기대와 달리, 선발에서 자리를 못 잡고 불펜으로 내려왔으며, 2019시즌까지 불펜으로 어느 정도 하다가 2020시즌에 완전히 말아먹으면서 삼성 라이온즈의 FA 잔혹사에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되었다.
2. 선수 경력
우규민의 선수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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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투구 스타일
최고 구속 145km/h, 평균 138km/h대의 속구[7], 떨어지는 싱커와 체인지업이 주무기이고, 간간이 커브와 슬라이더로 카운트를 잡는다. 전형적인 맞혀 잡는 투수로 땅볼 유도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ugyumin.gif
우규민의 프론트 도어 슬라이더. 타자는 박기혁이다
투구폼은 기본적으로 언더핸드지만, 상황에 맞춰 사이드암으로 던지기도 한다. 2013년 본격적으로 선발 로테이션에 합류하자, 긴 이닝을 소화하기 위해 킥킹을 낮게 가져가고 투구폼을 덜 역동적으로 바꿔 제구력을 더 확실히 잡았다. 땅볼 유도 능력도 더욱 상승해 LG 트윈스의 에이스로 변신했다. https://youtu.be/ef2s7v7_aJ4
현재와는 달리 마무리 시절엔 제구가 그다지 안정적이지는 않았다. 2006, 2007년엔 BB/9이 2.38, 3.58이었고 불규민이라 불렸던 2009년엔 9이닝 당 볼넷 허용율이 3.97이었다. 하지만 경찰청 제대 후엔 2.24로 줄었고, 2015년 절정을 맞이해 152.2이닝 17볼넷, 그러니까 9이닝 당 볼넷 허용율 1.00이라는 경이로운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탈삼진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첫 풀타임 선발을 뛰었던 2013년에 5.63개였던 K/9이 2014년엔 6.03개, 2015년엔 6.96개로 더욱 향상되었다. 높은 탈삼진율과 적은 볼넷이 합쳐진 결과 2015년의 K/BB 비율이 6.94로, 1996년 구대성의 5.55 이후 최고 기록이다.[8]
단점은 사이드암 투수라 이닝 소화능력은 좀 떨어지는 편이다. "우규민 완봉하는 소리"가 한때 나돈 것도 이런 이유 때문. 한 시즌 우규민이 소화하는 이닝은 150이닝 전후로 실제 우규민이 선발등판 하는 날엔 거의 5~6회까지만 소화하는 경우가 많았다. 2015년에 들어서는 평균 6이닝 가량, 최대 7~8이닝으로 늘어나긴 했으나 초반 부상으로 150이닝 언저리에 머물렀다. 또한 볼넷 허용이 낮은 것과는 별개로 몸에 맞는 볼이 좀 있어서 3시즌 연속 두 자릿수 사구를 기록했다.
가장 큰 문제는 피홈런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는 점. 2013년에 HR/9이 0.31을 찍으며 잠실을 홈으로 쓰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리그 최고 수준의 피홈런 억제력을 보여주더니 2014년에 0.64, 2015년에 0.77, 2016년에 1.09를 찍었다. 2013년에 6경기 등판해서 1개 정도 허용하던 홈런을 2016년에는 1~2경기 당 하나씩 맞았다는 것. 지난 3시즌 동안 KBO리그가 극악의 타고투저로 접어들었고 볼넷을 내주지 않기 위해 어느정도 과감하게 스트존에 쑤셔넣다보니 피홈런이 늘어난 것도 있겠지만 우규민처럼 삼진이 아닌 땅볼로 타자를 맞춰 잡는 유형의 투수는 피홈런이 늘어나게 되면 삼진을 많이 잡는 투수들보다 훨씬 치명적이다. 거기다 2017년부터는 리그 최악의 탁구장 중 하나인 라이온즈 파크를 홈으로 쓴다. 우규민이 피홈런을 어떻게 억제하느냐에 따라서 앞으로의 커리어가 결정될 것이다.
선발로 정상적으로 뛴 13~15시즌의 우규민의 성적은 특급에 가까웠다. 해당기간 토종선발 기준으로 sWAR 3위, WHIP 2위, 이닝 5위, 평균자책점 3위, FIP 1위, ERA+ 5위 등을 기록했다. 우규민과 비슷한 수준은 양현종, 윤성환 뿐이고 김광현, 이재학, 유희관 정도가 각자 한자리씩 차지하고는 있지만 절반 이상을 양, 윤, 우의 셋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잠실불바다의 영향으로 인식은 개판. 신뢰도가 낮아진 FIP 1위가 아니더라도 세부스탯에서 우규민보다 뛰어난 성적을 보인 선수는 양현종 뿐이고 윤성환은 우규민에게 밀리는 수치가 몇 있음을 감안할때, 그 당시 우규민은 리그 최고의 선발이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4. 기타
- 투구폼이 갈매기와 비슷하다.
- 2014 시즌 시범경기에서 KIA 선수가 된 이대형의 잠실 LG전 첫 타석에 몸에 맞는 공을 선물했다.
- 2013 시즌 FIP 리그 1위, fWAR 리그 2위임에도 저평가가 줄을 잇더니, 2014시즌 국내 투수끼리 순위를 지어보자 QS 4위, 피출루율 최저 1위, 피장타율 최저 1위, 피OPS 최저 1위, 방어율 2위, FIP 2위임에도 아직도 저평가당한다. 2015년에도 FIP 전체 3위[16], 평균자책점 4위[17], K/BB, BB/9 비율 1위임에도 성적에 비해 저평가하는 기색이 많다. 심지어 많은 야구팬들이 우규민의 FIP에 대해 알면 '아! 우규민이 저평가되었구나'라는 반응이 아니라 '아! FIP로 측정하기 어려운 아웃라이어구나', 'FIP가 그렇게 대단한 스탯이라면, 우규민이 최고 우완이라는 건데 말이 되냐?'라는 반응을 보인다.[18]
- 2016년 4월 26일 삼성전에서 민훈기가 경기직전 우규민에게 제구의 비결을 묻자, '어릴 때부터 뭐든지 특정한 곳에 정확히 던져 넣는 것을 무척 잘했다'고 답했다 한다.
- 우규민의 인스타그램을 보면, 최근 취미로 레고를 조립하는 듯 하다.
- 직접 밝힌 바에 따르면, 가장 상대하기 싫은 타자[20]는 옛날엔 LG에도 있었고 잠깐 넥센에도 있었다가 기아에서 은퇴한 선수. 타 사이드암 공은 잘 못 치는 것 같은데 유독 자신만 만나면 공이 쫙쫙 달라붙는 느낌으로 친단다. 어떤 구질을 던지든지 타이밍이 계속 맞는다고.
- 미디어데이 당시 류제국의 증언에 따르면 아직도 LG 투수조 단톡방에 있다고 한다. 아무도 나가라고 하지 않는데다 본인도 나갈 의지가 없다고. 그래도 이제 다른 팀이기에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는 않는다고 한다. 또한 삼성과의 시범경기 당시 조용히 라커룸에 와서 W라고 낙서를 하고 갔다고.
- '사장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동거중이다.
5. 연도별 주요 성적
- 진한 표시는 리그 5위 내 입상 성적.
역대 기록
| ||||||||||||||||
연도
| 소속
| 출장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2003
| 1군 기록 없음
| |||||||||||||||
2004
| 18
| 18⅓
| 2
| 1
| 0
| 1
| 0.667
| 3.93
| 16
| 4
| 7
| 4
| 8
| 8
| 1.26
| |
2005
| 6
| 7⅔
| 1
| 0
| 0
| 0
| 1.000
| 1.17
| 7
| 0
| 3
| 4
| 2
| 1
| 1.17
| |
2006
| 62
| 75⅔
| 3
| 4
| 17
| 7
| 0.429
| 1.55
| 62
| 2
| 29
| 30
| 16
| 13
| 1.08
| |
2007
| 62
| 78
| 5
| 6
| 30
(2위) | 0
| 0.455
| 2.65
| 58
| 3
| 38
| 26
| 24
| 23
| 1.13
| |
2008
| 54
| 51⅓
| 3
| 7
| 10
| 5
| 0.300
| 4.91
| 57
| 5
| 19
| 16
| 33
| 28
| 1.40
| |
2009
| 30
| 36⅓
| 0
| 3
| 7
| 0
| 0.000
| 5.70
| 46
| 3
| 22
| 22
| 28
| 23
| 1.71
| |
2010
| 군 복무(경찰 야구단)
| |||||||||||||||
2011
| ||||||||||||||||
2012
| 58
| 92⅔
| 4
| 4
| 1
| 9
| 0.500
| 3.30
| 96
| 2
| 32
| 57
| 41
| 34
| 1.28
| |
2013
| 30
| 147⅓
| 10
| 8
| 0
| 2
| 0.556
| 3.91
| 162
| 5
| 43
| 92
| 67
| 64
| 1.31
| |
2014
| 29
| 153⅔
| 11
| 5
| 0
| 0
| 0.688
| 4.04
| 170
| 11
| 46
| 103
| 78
| 69
| 1.33
(4위) | |
2015
| 25
| 152
| 11
| 9
| 0
| 0
| 0.550
| 3.42
(4위) | 163
| 13
| 29
| 119
| 64
| 58
| 1.18
(2위) | |
2016
| 28
| 132
| 6
| 11
| 0
| 1
| 0.353
| 4.91
| 166
| 16
| 54
| 81
| 89
| 72
| 1.53
| |
연도
| 소속
| 출장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ERA
| 피안타
| 피홈런
| 4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WHIP
|
2017
| 27
| 133
| 7
| 10
| 0
| 0
| 0.412
| 5.21
| 161
| 19
| 39
| 100
| 95
| 77
| 1.38
| |
2018
| 48
| 58⅔
| 4
| 1
| 0
| 10
| 0.800
| 4.30
| 70
| 6
| 17
| 48
| 28
| 28
| 1.40
| |
2019
| 54
| 59
| 2
| 7
| 15
| 7
| 0.222
| 2.75
| 58
| 7
| 16
| 40
| 20
| 18
| 1.15
| |
2020
| 52
| 48
| 3
| 3
| 7
| 11
| 0.500
| 6.19
| 61
| 3
| 10
| 30
| 34
| 33
| 1.46
| |
KBO 통산
(15시즌) | 583
| 1244⅓
| 72
| 79
| 87
| 53
| 0.477
| 3.97
| 1353
| 99
| 404
| 772
| 627
| 549
| 1.32
| |
6. 관련 문서
[1] 그동안 서울 태생으로 알려졌지만 덕아웃 인터뷰에서 대구 태생이라고 밝혔다. 탄생 당시 단양 우씨의 집성촌이었으며(출생 당시엔 서구/남구) 너무 어렸을 때 서울로 이사 가서 대구에 살았을 때의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과 있을 때는 가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고 한다.[2] 그동안 서울 태생으로 알려졌지만 덕아웃 인터뷰에서 대구 태생이라고 밝혔다. 탄생 당시 단양 우씨의 집성촌이었으며(출생 당시엔 서구/남구) 너무 어렸을 때 서울로 이사 가서 대구에 살았을 때의 기억은 거의 남아 있지 않지만, 경상도 사투리 쓰는 사람과 있을 때는 가끔 경상도 사투리를 쓴다고 한다.[3] KBO에도 좌타자로 등록되어 있고, 2016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1번타자 2루수 좌타자로 출장.[4] KBO에도 좌타자로 등록되어 있고, 2016년 희망더하기 자선야구대회에서 1번타자 2루수 좌타자로 출장.[5] 팀 동료 김동엽, 심창민, 오재일, 최채흥, 최충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6] 팀 동료 김동엽, 심창민, 오재일, 최채흥, 최충연 등이 소속되어 있다.[7] 가끔 직구를 위닝샷으로 쓸땐 141, 142까지 나올 때도 있다.[8] 다만 구대성은 전천후로 등판한 탓에 구대성이 우규민보다 피로도가 극심했다는 점을 고려해야한다. 당시 구대성은 55경기 139이닝을 투구했다.[9] 어느 한 선수가 편지를 쓰면 답장이 오는 꼭지였다. 이를테면 이범호가 절친인 농구선수 양동근에게 편지를 쓴다든지, 이택근이 한 팀에 같이 있었던 박진만에게 편지를 쓴다든지.[10] 어느 한 선수가 편지를 쓰면 답장이 오는 꼭지였다. 이를테면 이범호가 절친인 농구선수 양동근에게 편지를 쓴다든지, 이택근이 한 팀에 같이 있었던 박진만에게 편지를 쓴다든지.[11] 서동욱은 성경, 핸드폰, 보트를 썼다. 한편, 박용택은 아내, 딸, 딸 남자친구를 썼고 봉중근은 이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내 가족과 노트북, 음식을 썼다[12] 서동욱은 성경, 핸드폰, 보트를 썼다. 한편, 박용택은 아내, 딸, 딸 남자친구를 썼고 봉중근은 이것들을 하나로 묶어서 내 가족과 노트북, 음식을 썼다[13] 국내 투수 중 1위며 유일한 3점대 FIP[14] 국내 투수 중에선 양현종에 뒤진 2위[15] 그러나 우규민이 저평가되었다는 근거가 FIP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 맞다. FIP는 그 위상이 드높을 때에도 KBO에서는 잘 안 맞는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 그리고 2010년대 후반 FIP의 허점과 오류가 지적되고 의미와 위상을 잃게 되면서 더 이상 FIP를 가지고 논쟁을 펼치는 것은 의미가 없게 되었다.[16] 국내 투수 중 1위며 유일한 3점대 FIP[17] 국내 투수 중에선 양현종에 뒤진 2위[18] 그러나 우규민이 저평가되었다는 근거가 FIP라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 맞다. FIP는 그 위상이 드높을 때에도 KBO에서는 잘 안 맞는다는 평가가 많았기 때문. 그리고 2010년대 후반 FIP의 허점과 오류가 지적되고 의미와 위상을 잃게 되면서 더 이상 FIP를 가지고 논쟁을 펼치는 것은 의미가 없게 되었다.[19] 정확히는 가장 자신의 공을 잘 치는 것 같은 타자.[20] 정확히는 가장 자신의 공을 잘 치는 것 같은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