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사라진 소녀[편집]
3. 당일 행적[편집]
유리는 실종 당일 학교에서 오사카 고노하나구의 하수도 과학관을 견학했다. 학교로 돌아와 오후 2시 30분에 하교하고, 친구 3명과 횡단보도 앞에서 헤어진 것이 2시 57분이었다. 2분 후인 2시 59분에 자전거를 탄 한 소년이 집에서 400m 떨어진 곳에서 유리를 목격했다고 말했다. 이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된 것으로 그 뒤로 다른 목격자는 없었다. 이상한 것은 원래 유리는 하교할 때 한 식료품 가게(쌀가게) 앞을 지났는데, 그 날은 그 가게 앞을 지나지 않았다고 한다.
2018년 5월 4일 TBS 테레비의 방송에 따르면, 사건 당일의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목격자는 자전거를 탄 소년이 유리를 목격한 지점과 식료품 가게(쌀가게)의 중간 지점에서 좁은 골목에 정차하고있는 수상한 흰색 승용차를 목격했다고 한다. 맞은편에서 진입을 시도하는 차량이 있어 목격자는 두 차량 사이를 조심스럽게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흰색 승용차 옆을 스쳐지나며 운전자인 남성과 눈이 마주쳤는데, 조수석에 흰색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웅크리고 앉아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실종 당일 유리는 다니던 초등학교의 교복인 흰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기에 신빙성이 있는 목격담이라 할 수 있다.
흰색 승용차의 차종은 토요타가 1983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한 고급 승용차 '크라운'이었다고 한다.
2018년 5월 4일 TBS 테레비의 방송에 따르면, 사건 당일의 새로운 목격자가 나타났다고 한다. 목격자는 자전거를 탄 소년이 유리를 목격한 지점과 식료품 가게(쌀가게)의 중간 지점에서 좁은 골목에 정차하고있는 수상한 흰색 승용차를 목격했다고 한다. 맞은편에서 진입을 시도하는 차량이 있어 목격자는 두 차량 사이를 조심스럽게 빠져나가려고 했다.
그 과정에서 흰색 승용차 옆을 스쳐지나며 운전자인 남성과 눈이 마주쳤는데, 조수석에 흰색 옷을 입은 여자아이가 웅크리고 앉아있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실종 당일 유리는 다니던 초등학교의 교복인 흰 블라우스를 입고 있었기에 신빙성이 있는 목격담이라 할 수 있다.
흰색 승용차의 차종은 토요타가 1983년부터 1990년까지 생산한 고급 승용차 '크라운'이었다고 한다.
4. 수사[편집]
경찰은 처음에는 교통사고 가능성을 염두했다. 하지만 유리가 실종된 주변에서는 교통사고가 난 흔적이 없었으며 수로, 저수지, 숲 등을 수색했지만 찾지 못했다. 유리가 식료품 가게 앞을 지나는 등하굣길은 학교에서 지정한 통학로였는데, 유리가 이 길을 지나지 않은 것도, 유리가 오솔길을 지나 하교하는 경우도 있었다는 제보가 있었다. 따라서 그 날은 오솔길을 지났을 가능성이 높았다. 특히 사건 당일은 견학 때문에 30분 정도 일찍 집을 나왔지만, 평소에는 상급생과 같이 등하교를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날은 친구들과 하교하다가 헤어진 후 혼자서 이 길을 걸었을 가능성이 높았다.
그래서 가장 유력한 것은 차량에 의한 납치였다. 경찰은 실종 당일 유리가 걷던 길을 달리던 차량들을 조사한 결과 의심스러운 차량이 모두 5대였다. 그 중 1대는 소유자가 밝혀졌고 혐의가 없었지만 여전히 소유자가 불분명한 검은 승용차, 빨간 승용차, 흰 승합차, 흰색 승용차가 있다. 특히 오후 3시 전에 유리네 집 방향으로 무섭게 달려간 검은 세단을 뒤쫒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차량들을 봤다거나 의심스러운 차량을 봤다는 정황을 뒷받침할 증언이 없다.
유리의 아버지가 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TV 프로그램 기적의 문 TV의 힘에 출연하면서 이 사건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TV 프로그램에서 사건을 알게 된 오사카의 한 남녀가 '유리의 납치범을 알고 있는데 그와 협상해서 유리를 구하겠다.'라고 아버지에게 고액의 현금을 뜯어냈다. 물론 사기꾼들이었으며 이 범인들은 2008년 체포돼 딸을 찾기 위한 부모의 애달픈 마음을 이용해 비열한 사기를 친 인간쓰레기로 비난을 받았다.
그래서 가장 유력한 것은 차량에 의한 납치였다. 경찰은 실종 당일 유리가 걷던 길을 달리던 차량들을 조사한 결과 의심스러운 차량이 모두 5대였다. 그 중 1대는 소유자가 밝혀졌고 혐의가 없었지만 여전히 소유자가 불분명한 검은 승용차, 빨간 승용차, 흰 승합차, 흰색 승용차가 있다. 특히 오후 3시 전에 유리네 집 방향으로 무섭게 달려간 검은 세단을 뒤쫒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차량들을 봤다거나 의심스러운 차량을 봤다는 정황을 뒷받침할 증언이 없다.
유리의 아버지가 딸을 찾기 위해 적극적으로 TV 프로그램 기적의 문 TV의 힘에 출연하면서 이 사건은 전국적으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TV 프로그램에서 사건을 알게 된 오사카의 한 남녀가 '유리의 납치범을 알고 있는데 그와 협상해서 유리를 구하겠다.'라고 아버지에게 고액의 현금을 뜯어냈다. 물론 사기꾼들이었으며 이 범인들은 2008년 체포돼 딸을 찾기 위한 부모의 애달픈 마음을 이용해 비열한 사기를 친 인간쓰레기로 비난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