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인천광역시)/행정

문서:영흥면에서 넘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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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舊 황해도 지역
2.1. 舊 장연군 지역
2.1.1. 대청면(大靑面)2.1.2. 백령면(白翎面)
2.2. 舊 벽성군 지역
2.2.1. 연평면(延坪面)
3. 舊 부천군 지역
3.1. 덕적면(德積面)3.2. [[북도면|북도면(北島面)]]3.3. 영흥면(靈興面)3.4. 자월면(紫月面)


1. 개요

총 7면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군 중 유일하게 이 없는 군이다.[1] 섬 지역인 특성상 인구가 워낙 적어서 읍으로 승격시킬 곳이 없다(...).

2. 舊 황해도 지역

아래 지역은 1945년 11월 4일 미군정 군정법률 제22호 시도직제 시행에 따라 황해도38선 이남 지역이 경기도 옹진군으로 편입된 곳이다. 6.25 전쟁 이후 육지 지역은 북한으로 넘어갔지만 일명 서해 5도라 불리우는 도서 지역은 대한민국에 잔류하였다[2]. 즉 대한민국의 행정력이 미치는 유일한 황해도 지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비유하자면 대만푸젠성 같은 곳.

하지만 황해도에서 유래했을 뿐이지 옹진군에서 유래한 지역은 아닌데, 아래 지역은 대부분 장연군 아니면 벽성군의 부속 도서였기 때문.

이 지역의 경우 명목상 수도권으로 분류되긴 하지만, 원래 황해도 소속이었을만큼 서울과는 굉장히 거리가 멀다. 서울시청 기준 가장 가까운 연평도가 직선거리로 약 110km이며[3], 가장 먼 백령도의 경우 무려 210km[4]나 떨어져 있다.

2.1. 舊 장연군 지역

2.1.1. 대청면(大靑面)

면 소재지는 대청리이며, 이외에 소청리를 관할한다. 인구는 1,464명.[A][6]

대청도와 부속도서인 소청도로 구성되어 있다. 백령면과 같이 황해도 장연군에 속했다. 1962년 6월 대청출장소가 설치되었으며, 1974년 7월 대청출장소가 면으로 승격되어 백령면에서 분리되었다. 이듬해 소청출장소가 설치되었다. 대청도에는 '사탄동해수욕장'이 있다. 물론 그 사탄이 아니라 사탄동(沙灘洞). 백령군도 문서를 볼 것. 자세한 내용은 대청도 참조.

2.1.2. 백령면(白翎面)

면 소재지는 진촌리이며, 이외에도 가을리·남포리·북포리·연화리 등 5리를 관할한다. 부속도서 없이 백령도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옹진군의 섬 중에서 가장 크다. 인구도 5,203명 정도 있다.[A] 과거 황해도 장연군에 속했다. 토지 이용에 대해서도 옆의 대청도가 집약적으로 활용한다면 백령도는 조방적으로 이용된다. 남한에서 가장 서쪽에 있는 영토[8]이자 최전방이라 국방상 매우 중요한 곳이며, 해병대 제6여단이 주둔하고 있다. 까나리가 특산물. 사곶해수욕장은 모래 특성상 천연활주로로 쓸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백령도 참조.

2.2. 舊 벽성군 지역

2.2.1. 연평면(延坪面)

면 소재지는 연평리로, 연평면의 법정리는 연평리 하나뿐이다. 행정리는 대연평도 지역의 중부리, 남부리, 서부리, 동부리, 새마을리, 그리고 소연평도 지역의 소연평리로 구성되어 있다. 대연평도와 부속도서인 소연평도, 모이도, 구지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구는 2,027명.[A]

원래 황해도 벽성군(1938년 이전에는 해주군) 송림면에 속한 부속도서였다. 벽성군 송림면 시절 면소재지는 송현리였으며, 이외에도 가평리·내동리·대수압리·소수압리·연평리·육도리가 있었다. 사실 육지라고는 해남면과 옹진군 봉구면 사이에 있는 조그마한 땅뙈기(송현리·가평리·내동리)가 전부이나, 섬인 대수압도·소수압도·육도·장재도를 관할하여 관할 수역은 넓었다. 하지만 연평리를 제외한 나머지는 한국전쟁 이후 송림면의 육지 지역과, 소연평도를 제외한 거의 대부분의 부속도서가 북한으로 넘어가면서[10] 남한이 관할하는 송림면은 연평리 하나만 남게 되었다. 즉 대만롄장현과 같은 신세라고 보면 된다[11].

휴전 이후 송현리의 면사무소가 연평리로 넘어왔고, 1999년 7월 20일에 연평면으로 개칭하였다. 해병대 연평부대가 주둔 중이다. 꽃게가 특산물. 자세한 내용은 연평도 참조.

3. 舊 부천군 지역

아래 지역은 1973년 7월 1일 부천군이 폐지되면서 서해상의 도서 지역들이 옹진군으로 편입된 곳이다. 상기한 황해도 소속이었던 3개면과는 이질적인 지역이다. 황해도가 갈 수 없는 땅이 되어버려 남한령 옹진군이 하는 수 없이 경기도에 편입된 것과 대조적으로, 이곳들은 조선 성종 이후 인천도호부에 속했고 1914년 부군면 통폐합으로 신설된 부천군에 편입된 이후 1973년에 소사읍의 시승격으로 부천군이 공중 분해되면서 소사읍은 부천시가 되고 나머지 군역은 김포군, 시흥군, 옹진군으로 분할 편입되는데 이 때 도서지역으로서 옹진군에 편입된 지역이다. 그러니까 원래부터 인천이었던 곳이다.

조선시대에는 북도면은 강화유수부, 영흥면·자월면과 안산시로 편입된 대부면은 남양도호부[12]에 속했다. 덕적면과 인천광역시 중구에 편입된 舊 영종면·용유면은 인천도호부에 속했다.

3.1. 덕적면(德積面)

면소재지는 진리이며, 이외에도 굴업리·문갑리·백아리·북리·서포리·소야리·울도리를 관할한다. 인구는 1,870명.[A]

덕적도와 부속도서로 소야도·선미도·문갑도·굴업도·백아도·울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해 5도를 제외하면 육지에서 가장 멀다.

도서별 법정리는 덕적도가 진리·북리·서포리, 소야도는 소야리, 문갑도가 문갑리, 굴업도가 굴업리, 백아도와 지도가 백아리, 울도가 울도리에 속한다.

덕적도와 소야도는 연도교가 있으며, 문갑도, 굴업도, 백아도, 울도, 지도는 덕적도에서 배를 타야 하는데, 이 섬들은 인천에서 배가 뜨지 않고 덕적도에서 갈아타야 한다.

목덕도의 경우는 충청남도 당진시, 서산시, 태안군 근처에 있다.

과거에 자월면 승봉리를 관할했었으나, 월경지였던 점이 커서 자월면이 생길 때 승봉리가 자월면으로 떨어져나갔다. 다만, 덕적군도에 있는 선갑도는 승봉리에 속한 탓에 자월면에 속해있다.

3.2. 북도면(北島面)



3.3. 영흥면(靈興面)

면소재지는 내리이며, 이외에도 선재리·외리를 관할한다. 인구는 6,390명.[A] 영흥도와 부속도서로 선재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옹진군 지역 중 유일하게 육지와 연결된 지역. 영흥화력발전소 건설 과정에서 놓인 영흥대교와 선재대교로 안산시 대부도와 연결된다. 정작 인천시 본토와 연결되지는 않고말이다. 따라서, 이 지역의 공영버스는 옹진군 공영버스 중 유일하게 수도권 통합 요금 적용이 가능하다. 나머지 지역은 배를 타야 하는 문제 때문에 사실상 환승이 불가능하다. 대신 인천연안부두에서 갈 수 없다. 도로가 연결되어 있지만 수도권에서 옹진군 남부 도서로 갈때 영흥도까지 육로로 와서 가는 것은 불편하기 때문에 옹진군 남부도서로 가는 배들은 인천이나 대부도 방아머리항에서 출발하며, 심지어 가장 가까운 자월도로 가는 배도 다니지 않아 사실상 월경지의 상태다.

그런고로 우체국택배 업무도 부평우편물류센터가 아닌 안양우편물류센터에서 담당한다.

인천시는 2020년 11월 이곳에 인천시 자체 쓰레기 매립지인 인천에코랜드 조성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에 주민들은 극심하게 반발하고 있다.

3.4. 자월면(紫月面)

면소재지는 자월리이며, 이외에도 승봉리·이작리를 관할한다. 인구는 1,303명.[A][16] 자월도와 부속도서인 대이작도·소이작도·승봉도·사승봉도·선갑도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1983년 2월 15일 영흥면 이작리·자월리와 덕적면 승봉리를 조합하여 신설되었다. 인천광역시의 읍면동(행정동 기준) 중 북도면과 더불어 초등학교 본교가 하나도 없다. 학교는 모두 미추홀구 소재 초등학교의 분교 뿐이다.

자월면 관내는 우체국이 없어 자월면에서 우편물을 발송하려면 연안부두에 있는 인천항동우체국에 와서 우편업무를 봐야 한다. 그러한 탓에 우편물이나 우체국택배는 인천우체국에서 직접 배달한다.[17]

충청남도 서산시와 바다를 두고 접해있다.
[1] 지방자치법에 군청소재지의 으로 승격할 수 있는 규정이 있긴 하나, 군청이 옹진군 에 있는 특성상 이 특례로도 승격은 불가능하다. 안습.[2] 북한 본토와 너무 가까운 기린도, 창린도, 순위도 제외[3] 대략 서울-청주 정도의 거리에 해당한다. 육지에 한정하면 이보다 서울에서 먼 경기도(+인천) 지역은 없다.[4] 대략 서울-구미 정도의 거리.[A] 5.1 5.2 5.3 5.4 5.5 5.6 2021년 1월 주민등록인구[6] 대청면 : 1,239명 / 소청출장소 : 225명[8] 또한, 독도 다음으로 한반도 중 대한민국 실효지배지역(남한)에서 멀리 떨어진 도서지역이기도 하다.[10] 이외에도 38도선 이남에 있던 벽성군 동강면·해남면이 같이 북한으로 넘어가 버렸다.[11] 중화인민공화국이 관할하는 본토의 롄장현과 대만이 관할하는 부속도서 롄장현이 나뉘어져있다.[12]화성시 서부지역 및 인근 지역. 남양도호부(남양군)는 후에 대부도, 영흥도 지역을 부천군에 넘겨주고 수원군으로 편입되었다. 수원읍의 수원시 승격으로 인해 현재는 화성시의 서부지역이 되었다.[16] 자월면 : 927명 / 이작출장소 : 376명[17] 이외 비슷한 경우로는 안산시풍도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