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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今年の漢字
1995년부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에서 주관해온 캠페인으로 그 해를 상징하는 한자 한 글자를 선정해 공표한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에서 일본 전국에 올해의 한자를 공모한 후 가장 많이 응모된 한자를 선정해 매년 12월 교토 기요미즈데라에서 공표하면 주지인 모리 세이한(森清範) 스님이 종이에 해당 글자를 붓글씨로 크게 써서 언론에 공개한다. 올해의 한자는 해당 연도에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일본인의 입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올해의 사자성어와 유사한 성격을 가졌다. 대만에서도 대만 연합보가 주관하여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 일반 시민으로부터 추천받은 한자 중 선정을 가진다.
여러 번 중복 선정된 글자도 있다. 2000년, 2012년, 2016년에 선정된 '金'과 2004년, 2018년에 선정된 '災'.
2009년에는 이른바 '한검협회 사건'[1]이 발생하면서 당시 협회 이사장과 이사장의 아들인 부이사장이 사임,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모리 스님이 이 일을 계기로 올해의 한자 선정에 더 이상 협력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여 캠페인 자체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협회 측이 새로운 조직 체제를 발족시킴에 따라 모리 스님 측도 강경하던 입장을 다소 완화시켜 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었다.
1995년부터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에서 주관해온 캠페인으로 그 해를 상징하는 한자 한 글자를 선정해 공표한다.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에서 일본 전국에 올해의 한자를 공모한 후 가장 많이 응모된 한자를 선정해 매년 12월 교토 기요미즈데라에서 공표하면 주지인 모리 세이한(森清範) 스님이 종이에 해당 글자를 붓글씨로 크게 써서 언론에 공개한다. 올해의 한자는 해당 연도에 일본에서 있었던 사건과 그 사건에 대한 일본인의 입장을 압축적으로 보여준다.
대한민국의 올해의 사자성어와 유사한 성격을 가졌다. 대만에서도 대만 연합보가 주관하여 각계각층의 유명 인사와 전문가, 일반 시민으로부터 추천받은 한자 중 선정을 가진다.
여러 번 중복 선정된 글자도 있다. 2000년, 2012년, 2016년에 선정된 '金'과 2004년, 2018년에 선정된 '災'.
2009년에는 이른바 '한검협회 사건'[1]이 발생하면서 당시 협회 이사장과 이사장의 아들인 부이사장이 사임, 체포되는 일이 벌어졌는데, 모리 스님이 이 일을 계기로 올해의 한자 선정에 더 이상 협력하지 않겠다는 뜻을 보여 캠페인 자체가 중단될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협회 측이 새로운 조직 체제를 발족시킴에 따라 모리 스님 측도 강경하던 입장을 다소 완화시켜 캠페인이 지속될 수 있었다.
2. 역대 선정된 한자 목록[편집]
연도 | 한자 | 음훈[2] | 선정 이유 | 이미지 |
우레 진 | ||||
먹을 식 | 집단 식중독 사건 쇠고기 광우병 발생 | |||
넘어질 도 | 1997년 외환 위기 등 아시아 금융위기로 인한 기업들의 줄도산 | |||
독 독 | ||||
끝 말 | ||||
쇠 금 | ||||
싸움 전 | ||||
돌아갈 귀 | 납북 일본인들의 일부 귀환 | |||
범 호 | 한신 타이거스의 18년만의 센트럴 리그 우승 | |||
재앙 재 | ||||
사랑 애 | ||||
목숨 명 | ||||
거짓 위 | ||||
변할 변 | ||||
새 신 | 제45회 일본 중의원 의원 총선거로 인한 민주당 정권 출범 | |||
더울 서 | 장기간 지속된 기록적인 혹서 | |||
얽어맬 반 | 도호쿠 대지진에서 도리어 가족의 유대감을 생각함 | |||
쇠 금2 | 2012 런던 올림픽 연이은 금메달 달성 | |||
바퀴 륜 | 2020 도쿄 올림픽 유치 | |||
세금 세 | 17년 만의 소비세(5% → 8%)인상. 1997년 이래 최초. 2위는 69년만에 감염자가 발생한 뎅기열의 열(熱) | |||
편안할 안 | ||||
쇠 금3 | ||||
북녘 북 | ||||
재앙 재2 | ||||
하여금 령 | ||||
빽빽할 밀 |
3. 관련 문서[편집]
[1] 2009년 일본한자능력검정협회 이사장과 그 가족들이 법인 자금을 사적으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은 비리 사건.[2] 뒤에 붙은 숫자는 이전에 선정된 적이 있는 한자인 경우 역대 총 선정 횟수[3] 1995년 고베 대지진 이후 처음으로 진도 7을 기록.[4] 이른바 '사랑이 없는 사건(愛の無い事件)'[5] 페코짱으로 유명한 후지야사의 유통기한 경과 원료 사용을 시작으로 시로이코이비토 등 식품 유통기한 표시 위조 사건이 연이어 표면화되었으며, 특히 육가공 전문회사 '미트호프'의 가짜 쇠고기 다짐육 사건이 폭로되면서 큰 물의를 빚었다.[6] 일명 '야마다양행 사건'. 2007년 하반기 군수전문 기업인 야마다양행이 방위성과 유착하여 저지른 대규모 군납비리 사건.[7] 후지 TV에서 방영했던 '발굴! 맞아맞아 대사전(発掘!あるある大事典)' 2007년 1월 7일자 '낫토 다이어트'편에서 각종 데이터를 조작하고 전문가의 인터뷰 발언을 자의적으로 창작하는가 하면, 심지어 실존하지 않는 허위 데이터와 사진 자료를 사용하는 등 대대적으로 날조된 내용을 방송하여 문제가 된 사건. 이 사건으로 해당 프로그램은 폐지되었고 방송 당일 낫토 판매량이 일시적으로 급증했으나 날조 사건 보도 이후 판매량이 폭락하는 사태가 터졌으며, 특히 일본의 낫토 생산량 5할을 점유하고 있는 이바라키현에서는 날조 보도 이후 전국 각지에서 들어온 발주가 갑자기 취소되는 바람에 멀쩡한 낫토가 대량으로 폐기처분되는 상황이 빚어졌다고 한다.[8] 참고로 2위가 새 신(新), 3위가 화할 화(和), 4위가 변할 변(変) 등 새 연호 제정과 관련된 한자가 상위권에 올랐다. (NHK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