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980년[편집]
로널드 레이건 미국 대통령 당선인 | ||||
레이건 당선인은 매우 부드럽고 우아한 모습으로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지위에 올라섰으며 화장용 장작더미 속에서 그은 80년을 뒤로 한채 80년의 막바지에 우뚝 섰다. 또한 레이건 당선자는 공화당을 소생시키고 그의 반대자들에게도 높은 희망을 심어 주었다고 지적, 그의 승리는 개인적인 것일 뿐만 아니라 철학적인것이며 그는 올해의 표상이기도 하다.
ㅡ 타임지
2. 1981년[편집]
그다니스크 출신의 용기 있는 전기기사인 바웬사가 부패한 공산 정권과 싸우는 폴란드의 영혼과 심장이었으며 또한 자유와 인간의 존엄을 획득하기 위한 투쟁의 국제 상징이었다. (중략) 바웬사 위원장이 정부를 이끌어가거나 대전투에서 승리를 했거나 또는 저서를 냄으로써가 아니라 폴란드인 대다수의 희망, 신념, 용기등을 구현시킴으로써 역사를 변경 시킨 보통 인간으로서 특이한 영웅이 되었다. (중략) 바웬사 위원장이 대표한 폴란드 민족의 염원은 1천년 이상의 폴란드 역사 속에 근원을 두고 있으며, 그가 이끈 자유노조운동이 공산주의의 허구를 세계 이목에 드러났다. 이는 마르크스가 예견했던 프롤레타리아 혁명이 일어났으나 탄압계급의 무력에 짓눌리고 말았다.
ㅡ 타임지.
3. 1982년[편집]
새로운 세상의 여명 -타임지
최초로 사람이 아닌 물건이 선정된 해로, 가정용으로는 8비트 컴퓨터인 코모도어 64와 애플 II가, 사무용으로는 16비트 컴퓨터인 IBM PC가 저렴한 가격을 무기로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던 해였다. 기업이나 군수품목에서만 사용되던 컴퓨터의 보급화가 시대적 흐름인 것으로 판단해 올해의 기계로 컴퓨터를 선정.
스티브 잡스는 당시 타임 측이 애플에서 인터뷰를 할꺼라고 알려줘서 본인이 선정 될 줄 알았다고 한다.
타임지의 의뢰로 양켈로비치 여론조사소가 조사한 바로는 미국인의 80%가 가까운 장래에 가정에서 컴퓨터 사용이 마치 TV나 접시닦는 기계처럼 보편화 될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여론조사를 한 후 약 20년이 지났을 무렵, 컴퓨터는 미국 뿐만 아니라 전세계 가정의 필수품으로 보급되었다.
2013년, 타임지는 올해의 기계 선정 30주년 기념으로 후속 기사를 냈다.
4. 1983년[편집]
미소 관계 악화가 1983년 모든 사건을 압도했으며 레이건 대통령과 안드로포프 서기장이 그 관계 악화를 상징하는 사람들 - 타임지
5. 1984년[편집]
피터 위버로스 LA 올림픽 조직위원장 | ||||
52년만에 미국에서 개최하게 된 하계 올림픽으로 미국 최고의 이슈가 된 1984 LA 올림픽을 역사상 처음으로 스폰서쉽을 도입해 250만 달러의 흑자를 기록하였고 이 때문에 올해의 인물에 선정.
더군다나 이때 소련을 필두로 한 공산주의 국가들이 보이콧을 하면서[2] 쫄딱 망한 올림픽이 되지 않을까 우려했지만 그것을 불식시키는 성공적인 올림픽을 치뤘기 때문에 미국 입장에선 최고의 인물로 손꼽을수 밖에 없었다.
6. 1985년[편집]
덩샤오핑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 | ||||
중국식 사회주의를 표방하며 중국의 가파른 상승세를 이끌어낸 덩샤오핑이 올해의 인물로 선정.
7. 1986년[편집]
아키노 대통령이 세계에 이목을 집중 시켰던 필리핀의 민주 혁명을 이끌면서 결의와 용기로 지난 12개월 동안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친 인물이다.(중략)아키노 대통령은 집권이래 필리핀 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소생시켰으며 특히 "인간사슬"로 특징 되는 아키노의 민주 혁명은 전세계 여성의 승리
ㅡ 타임지
8. 1987년[편집]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 | ||||
고르바초프는 12월초, 레이건 대통령과 역사적인 중거리핵전력(INF)폐기 협정을 체결하는 한편 국내적으로 개방 및 개혁 정책을 추진, 새로운 소련 건설을 위한 희망의 상장으로 간주되 그를 올해의 인물로 선정했다.
ㅡ 타임지
9. 1988년[편집]
위험에 빠진 지구 | ||||
10. 1989년[편집]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 서기장 | ||||
미하일 고르바초프 공산당 서기장은 80년대에 가장 중요한 사건을 일으킨 배후세력이며 냉전을 종식시킨 인물.
ㅡ 타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