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크 조테예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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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No. 33
올레크 블라디미로비치 조테예프

(Олег Владимирович Зотеев / Oleg Vladimiroviç Zoteev)
K리그 등록명
올렉
생년월일
1989년 7월 5일 ([age(1989-07-05)]세)
국적
출신지
포지션
신체조건
175cm, 67kg
소속클럽
국가대표
24경기 1골
1. 소개2. 클럽 경력
2.1. 우즈베키스탄 리그2.2. 전남 드래곤즈
2.2.1. 20202.2.2. 2021
3. 국가대표 경력


1. 소개

2. 클럽 경력

2.1. 우즈베키스탄 리그

2008년 리그 명문 파흐타코르 타슈켄트에서 프로로 데뷔했으나 2년간 6경기 출장에 그친다.

2010 시즌을 앞두고 중위권 팀인 알말리크 FK로 이적했고 부동의 주전으로 맹활약하며 3시즌간 89경기에 나와 왼쪽 수비수임에도 불구하고 14골이나 넣는 공격력을 선보인다.

2012 시즌 직후 12월 리그 최고 명문팀인 FC 부뇨드코르에 입성한다. 2년동안 44경기에 나서 8골을 넣으며 여기서도 맹활약을 했고 2013년엔 리그 우승, 컵 우승, 수퍼컵 우승의 3관왕을 달성한다.

2015년 다시 리그 신흥강호인 로코모티프 타슈켄트로 이적하여 5년간 124경기에 나와 8골을 넣으며 여전한 공격 본능을 뽐냈고 국가대표팀에서도 주전으로 나서는 등 전성기를 달렸다.

2.2. 전남 드래곤즈

2.2.1. 2020

2020시즌 중반 측면 강화를 노리던 전남 드래곤즈의 영입 리스트에 올라 2주간의 자가격리를 감수하고 6월 10일 한국행 비행기로 입국했고, 6월 27일 전남으로의 이적을 확정지었다. 생애 첫 해외진출.

6월 28일, 8라운드 수원 FC와의 홈 경기에 선발출전하며 데뷔전을 가졌다. 왼쪽 풀백으로 나와 특유의 오버래핑과 크로스를 선보이며 풀타임을 뛰었다.

7월 4일, 9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의 경기에서 율리안 크리스토페르센의 골을 도우며 K리그에서의 첫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 본인도 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되었다. 팀 또한 4-0 대승했다.

7월 26일, 12라운드 경남 FC와의 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장기부상이 염려되는 부상이다.

결국 10월 24일 25라운드 대전 하나 시티즌과의 경기에서야 복귀전을 가질 수 있었다. 후반 김한길과 교체될 때 까지 복귀전에서 좋은 활약으로 전남 팬들에게 안도감과 아쉬움을 둘 다 안겨주었다. 그도 그럴것이 전남, 대전, 서울 이랜드, 경남 4팀이 현재 2장의 플레이오프 티켓을 두고 엎치락뒷치락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전남 팬들 입장에서는 올렉이 빠진 3개월이 너무나 아쉽게 느껴질 상황이었다.

복귀 이후 남은 경기를 모두 출장했지만 결국 팀은 최종전에서 리그 6위로 밀리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시즌 최종 성적은 8경기 출전에 1도움에 그쳤지만 시즌 중반 3개월 부상을 고려하면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는 평이 대부분이다.

결국 기존 외국인 선수 중 유일하게 2021시즌에도 전남에 남아 활약하게 되었다.

2.2.2. 2021

2021시즌을 앞두고는 거의 자가 격리의 늪에 거의 한 달 이상 발이 묶여 있었는데 지난해 11월 초 시즌이 끝난 후 전경준 감독 선수단을 정리하면서 팀에 남을 선수들에게 1월 초에 시작할 전지훈련에 제대로 합류할 것을 당부했고, 당연히 2021시즌에도 동행할 올렉에게도 이와 같은 지시가 떨어졌다.

시즌 종료 후 우즈베키스탄으로 돌아간 올렉은 한국으로 되돌아올 때 한국 정부에서 지정한 우즈베키스탄 현지 병원에서 발급하는 코로나19 음성 판정 증명서를 들고 왔다. 올렉이 다녀간 병원은 지난해 여름 한국 진출 당시 방문했던 곳이었다. 당연히 이번 입국에도 문제없으리라 판단하고 같은 병원에서 또 한 번 코로나19 검사를 한 후 증명서를 떼온 것인데, 한국 정부가 지정한 병원이 아니라는 이유로 입국 과정에서 문제가 된 것이다.

인천국제공항 내 의료센터에서 재차 검사를 받고 입국이 통과될 법도 하건만 올렉은 인천국제공항에서 사흘 정도 체류한 후 다시 우즈베키스탄으로 되돌아가야 했다. 한국 정부가 지정한 현지 병원에서 제대로 된 증명서를 발급받기 위해서였다.[1]

우즈베키스탄서 2주간 자가 격리 후 다시 한국행을 제대로 준비했고, 덕분에 이번에는 제대로 입국할 수 있었다. 물론 한국에 들어왔으니 2주간 자가 격리에 또 들어가야 했다. 즉, 올렉은 한국 입국을 위해 한달 이상 시간을 소비해야 했던 것이다.#

3. 국가대표 경력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하는 올림픽 대표팀에 뽑혀 4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했다. 예선이 끝난 이후에는 국가대표팀에도 콜업되어 2012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대표팀에 뽑히고 있으며 24경기에 나와 1골을 기록하고 있다. 2019년 AFC 아시안컵 본선 스쿼드에도 포함되어 조별리그 3차전 일본전을 제외하고 팀이 치른 4경기 중 3경기에 선발출장하며 주전으로 활약했다.
[1] 그런데 한국을 다녀왔으니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하자마자 또 자가 격리부터 해야 했다. 우즈베키스탄의 자가 격리 기간은 한국과 마찬가지로 2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