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원(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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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오상원(吳相元)
생몰
미상
사망지
경성형무소
서훈
건국훈장 독립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5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받았다.

2. 생애[편집]

오상원은 1844년생으로 알려졌지만 출생지는 알 수 없다. 그는 간도 백초구사 개전동에 거주하던 중 1908년 음력 2월 노령 연추에서 이범윤 의병장과 더불어 의병을 일으켰다. 이때 이범윤은 원수(元帥)가 되고 그는 군사(軍師)가 되었다. 이후 이범윤 의병장의 주도로 연추를 중심으로 무기를 구입하고, 애국청년들을 모집하여 군사훈련을 시켜 국내 진공작전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에 따라 그는 1908년 6월부터 7월 사이 김영선(金永善)·김찬호(金瓚鎬)에게 명하여 의병부대를 인솔하고 함북 경원·종성 등지에서 일본군을 공격케 하였다. 또한 1909년 1월 윤병도(尹炳道)를 서강에, 박승규(朴勝奎)를 수청에, 김찬호를 이만에 파견하여 군사를 모집하고 무기를 마련하게 하였다.

그러나 얼마 후 체포된 그는 19099년 4월 15일 경성공소원에서 교수형을 받고 상고하였으나, 같은 해 4월 27일 대심원에서 기각, 형이 확정되었고 며칠 후 교수형에 처해졌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오상원에게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