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 (2017) My Sassy Girl | ||
방송 시간 | ||
방송 기간 | ||
방송 횟수 | 32부작[1] | |
제작 | 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 |
채널 | ||
제작진 | 제작 | 심정운, 김동래, 신철 |
연출 | 오진석[2] | |
극본 | 윤효제 | |
출연 | ||
링크 | ||
1. 개요[편집]
2. 등장인물[편집]
2.1. 주요 인물[편집]
“나~? 조선의 국보(國寶) 견우 되시겠소!”
까도남. 자존감 강한 까칠 까탈 도성 남자의 대표주자. 허세작렬 폼생폼사처럼 보이지만 걸음마를 떼자마자 사서삼경을 독파하고 10세 때 어전에서 주자어류를 강독하여 세상을 놀라게 한 진짜 천재. 조선에 없어서는 안 될 보배 같은 존재라 하여 ‘조선의 국보’라 불린다.
대제학 견필형의 아들로 최근 청나라에서 3년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다. 화려한 꽃 비단도포를 휘감은 옥골선풍 수려한 외모로 도성 처자들 마음을 설레게 한다. 세상 모든 여자들이 결국은 자신을 사랑할 수밖에 없음을 알고 있기에 입 꼬리 살짝 올리는 미소만으로 어장관리 가능한 까칠한 로맨티스트.
귀국 축하연 날 밤, 우연히 만난 만취한 여인을 위험에서 구해준다. 헌데 고맙다는 인사는 고사하고 도포에 오바이트를 왈칵 쏟아내지 않나, 여각에 데려다 줬더니 변태색정광이라고 주먹을 날리질 않나! 그녀를 만난 이후 견우의 탄탄대로 인생은 꼬이기 시작한다. 도통 예측불허! 계속되는 그녀의 상상초월 엽기 행각! 자존감으로 똘똘뭉친 콧대 높은 견우가 그녀 때문에 어이없는 상황에 자꾸만 휘말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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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명공주 (오연서 분) (아역: 권수정)
女, 18세
“내가 엽기적이라고?!... 죽을래?”
똘기충만 엉뚱발랄 왕실의 애물단지 공주. 미인도를 찢고 뛰쳐 나온 듯 청순한 외모지만 월담은 기본, 만취에 외박, 온갖 기행을 일삼는 트러블 메이커. 왕실의 허례허식과 조정의 부조리들을 향해 거침없이 하이킥을 날리고, 저잣거리에선 갑질 하는 자, 진상 떠는 양반, 민중을 괴롭히는 놈들에게 질펀한 욕설로 맞짱을 뜨는 조선판 엽기적 그녀. 홍탁, 닭발 등의 음식을 즐기며, 한참 어린 남동생 원자를 누구보다 아낀다.
3년 전 실종된 민유환이 건네준 옥지환을 소중히 간직한다. 언젠간 그가 돌아올 거라 굳게 믿고 있지만 참을 수 없을 만큼 마음이 복잡해질 때면 월담해 진탕 술을 마시고는 한다. 어느 날, 만취 상태에서 실수로 옥지환을 잃어버린다. 자신을 여각에 데려갔던 견우를 겁간범으로 오해해 변태 취급하고 옥지환을 찾아내라 잡도리를 한다. 옥지환을 찾는 여정 속에서 견우와 티격태격 엎치락뒤치락 정을 쌓는 그녀. 빈틈없이 완벽해 재수없게까지 보였던 그가 무너지는 모습에 자기도 모르게 웃음이 나고, 티격태격하다가도 결국은 도와주고 챙겨주는 견우에게 점차 마음 한 편을 내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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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준영 (이정신 분)
男, 20세
“제 마음 속 주군은 공주마마 한 분 뿐이십니다..”
궁 안의 남녀노소를 망라하고 마음을 훔친 미남. 그래서 훈남 아닌 훔남! 감찰부를 총괄하는 종사관으로 신중하고 충직한 성격이다.
조선 제일 검! 화려한 검술, 출중한 무예의 소유자며 눈빛만으로도 상대의 심장을 얼어붙게 만들 수 있는 카리스마도 지닌 사내. 동서고금 경서에 통달했고, 조·청·왜 3개 국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현재 임금 휘종이 가장 신뢰하는 충신이다.
크게 내색하지 않지만, 혜명공주를 연모하는 마음이 깊다. 견우가 나타나 공주와 가까이 어울려 다니며, 공주에게 진짜 미소를 되찾아주자 그런 견우가 자꾸만 신경 쓰인다. 견우가 허세스러움으로 공주와 사사건건 까칠하게 부딪친다면, 준영은 공주의 엽기적 행동 속에 감춰진 아픔을 묵묵히 바라보고 뒤에서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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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김윤혜 분)女, 18세
“사랑은 쟁취하는 거야! 수단 방법 따윈 중요치 않아!”
조정 최고 실권자 좌의정 정기준의 외동딸. 단아함과 기품을 갖춘 양갓댁 규수의 모범답안같지만, 아버지를 닮아 야망으로 들끓는 욕망의 화신.
사대부가 규수들의 사교 모임인 ‘사임당회’의 수장. 한양 사교계의 여왕벌같은 존재다. 영민하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는 안목까지 갖춘 진짜 고단수 여우. 원하는 건 어떻게서든 가져야 하고 자존심 상하는 걸 무엇보다 못 참는 성격이다.
청나라 유학에서 돌아온 전도유망한 견우를 배필로 점찍는다. 견우의 여동생 견희와 가까이 지내면서 그의 모든 것을 캐내고, 우연을 가장해 접근한다. 견우가 혜명공주와 가깝게 지내자 질투심에 북받쳐 두 사람 사이를 방해한다. 거짓 눈물로 공주를 모함하고, 자칭 견우의 라이벌 창휘를 부추겨 공주를 위험에 빠뜨리고, 이것저것 다 안되면 아버지 권력을 이용해서라도! 그럼에도 견우가 자신을 거부하고 혜명공주를 택하자 다연의 분노와 복수심은 극에 달한다.
2.2. 궁궐 사람들[편집]
- 휘종 (손창민 분)
강력하고 절대적인 왕권 확립을 위해 애쓰지만 정기준 등 신하들의 견제에 의해 실패해 와신상담하고 있다. 한마디로 견제 안받고 왕 마음대로 하겠다는 전형적인 폭군의 정신상태... 그런데 군약신강 체제에서 왕이 왕권강화를 추진하려는 건 당연한 것 아닌가?? 견우 등 젊은 인재 등용을 돌파구로 삼아 은밀히 개혁을 시도하려 한다.
10년 전, 혜명공주의 생모인 중전 한씨를 폐위시키고 함구령을 내렸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공주가 마음에 쓰인다. 혹여 공주가 조정의 책망을 받을까 더욱 엄하게 대하지만, 실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한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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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혜명공주의 생모인 중전 한씨를 폐위시키고 함구령을 내렸다. 모든 것을 기억하고 있는 공주가 마음에 쓰인다. 혹여 공주가 조정의 책망을 받을까 더욱 엄하게 대하지만, 실은 딸을 사랑하는 마음이 애틋한 아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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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전 박씨 (윤세아 분)
정기준의 처족으로, 과거 한씨가 폐위되자 새 왕비로 책봉되었다. 항상 온화하고 자애로운 미소를 짓는 현모양처로 보이지만, 속내는 꼬리 9개 달린 구미호보다 표독스럽다. 물론 그 속내는 주로 정기준과 수족인 방 상궁 앞에서만 보이지만...!
의붓딸 혜명공주가 사사건건 눈엣가시처럼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자 청나라로 시집을 보내버릴 계획을 세우는가 하면, 의붓아들인 원자가 세자에 책봉되기 전에 회임하려 노심초사 온갖 비방을 행하는 독랄한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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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혜명공주가 사사건건 눈엣가시처럼 자신의 계획을 방해하자 청나라로 시집을 보내버릴 계획을 세우는가 하면, 의붓아들인 원자가 세자에 책봉되기 전에 회임하려 노심초사 온갖 비방을 행하는 독랄한 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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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혜대비 (윤소정 분)
휘종의 어머니. 쾌활하고 개방적인 왕실의 최고 웃어른, 대비마마. 선왕이 승하한 후 어린 휘종을 용상에 올리고 수렴청정으로 조선을 이끌어 온 만만치 않은 정치 9단. 과거 왕실을 지키기 위해 정기준과 손을 잡았던 것이 지금의 왕권 약화로 부메랑이 되어 돌아오자 후회한다.
어미를 잃은 애틋함 때문에 손녀인 혜명공주를 자애하며, 손자인 원자에게 용상을 물려주기 위해 중전 박씨와 정기준을 남몰래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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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를 잃은 애틋함 때문에 손녀인 혜명공주를 자애하며, 손자인 원자에게 용상을 물려주기 위해 중전 박씨와 정기준을 남몰래 견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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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자 (최로운 분)
어리지만 의젓한 조선의 대통. 중전 박씨를 생모로 알고 성장해 살뜰히 어미를 챙긴다. 하지만 사실,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누나 혜명공주이다.
월담이 잦은 누나를 걱정하고 꾸짖는 마음 깊은 남동생이지만, 누군가에게 혼나면 그 자리에서 눈물이 솟는 어쩔 수 없는 어린아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된 원자 교육도 성실하게 받고 있는 조선의 밝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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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담이 잦은 누나를 걱정하고 꾸짖는 마음 깊은 남동생이지만, 누군가에게 혼나면 그 자리에서 눈물이 솟는 어쩔 수 없는 어린아이.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된 원자 교육도 성실하게 받고 있는 조선의 밝은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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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신 (류담 분)
어린 시절부터 혜명공주를 보필해온 귀여운 잔소리쟁이 내시.어린 시절부터 왈가닥이었던 공주의 뒷수발을 하느라 고생 참 많이 했다. 매일같이 공주를 떠나고 싶다 투덜대지만 사실 공주를 진심으로 걱정하고 생각한다. 별이와 더불어 공주의 벌을 대신 받기도 하고, 눈치 없이 가끔 입바른 소리를 하다가 야단도 맞는 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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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이 (태미 분)
혜명공주의 호위무사. 남장여인이며 검술의 달인. 궁 밖을 다니는 공주를 그림자처럼 호위한다. 입이 무겁고 말수가 적다. 하루에 한 마디도 안 할 때가 많아, 궁금한 게 많고 성격 급한 영신의 속을 터지게 한다. 영신과는 늘 아옹다옹 티격태격 싸우며 콤비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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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비 한씨 (이경화 분)
- 방 상궁 (홍예서 분)
중궁전 상궁, 중전 박씨의 이중인격적인 면모를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 중전 박씨의 일이라면 어떤 일이라도 발 벗고 나선다.
2.3. 견우 가족들[편집]
- 견필형 (조희봉 분)
견우의 아버지, 대제학. 대쪽 같은 성품의 소유자. 타협이란 없는 자신만의 신념과 소신으로 평생을 변함없이 살아왔다. ‘조선의 국보’라는 소리를 듣는 견우의 아버지답게 뛰어난 지성의 소유자로 왕의 신뢰를 받는 인물. 조정의 실세인 정기준과는 대립한다.
견우가 원자 사부가 되고 그녀와 가까이 지내자 아들이 정치적인 시류에 휩쓸릴까 걱정한다.
사실 후대에 의사가 되어 시온... 아니 견우를 잘 지도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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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원자 사부가 되고 그녀와 가까이 지내자 아들이 정치적인 시류에 휩쓸릴까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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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씨 (장영남 분)
견우의 어머니, 허영심 많은 마님. 본래 욕심도 많았는데, 욕심이란 없는 듯한 견필형 때문에 답답증을 느끼다 갑작스레 찾아온 갱년기 증상으로 힘들어한다. 그래도 꿍얼꿍얼 할 말은 다 한다.
견우가 청 유학에서 돌아오자 견우를 맞선 시장에 선보이며 아들 과시하는 엄마. 견우가 인생의 가장 큰 자랑거리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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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가 청 유학에서 돌아오자 견우를 맞선 시장에 선보이며 아들 과시하는 엄마. 견우가 인생의 가장 큰 자랑거리며 즐거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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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희 (정다빈 분)
견우의 여동생, 허씨를 닮아 허영심 많고, 욕심 많은 소녀. 사교계의 화려한 주목을 받고 싶지만 대쪽 같은 아버지 때문에 꿈도 꿀 수 없는 처지! 견우가 돌아오고, 좌의정인 딸인 다연이 견우에게 관심을 보이자 견우와 그녀를 엮어주려 한다.
2.4. 정치적 인물들[편집]
- 정기준 (정웅인 분)
다연의 아버지. 좌의정이자 조정의 실세. 현 중전 박씨를 지금의 자리에 앉힌 인물이며, 과거 그녀의 생모 중전 한씨 폐위를 이끈 정국공신. 끊임없이 은밀하고도 엄청난 악행을 저지르는 악(惡)의 축. 카리스마 넘치는 정치인이며 피도 눈물도 없는 권력자의 전형. 조정을 제 일파로 꾸려 금상 위의 좌상 시대를 누리고 있다. 심지어 사냥 중에 왕의 뒤에서 화살을 날리는 반역에 준하는 행동까지 거리낌없이 저지른다.
그런 그의 눈에 가장 거슬리는 건, 10년 전 중전 한씨 폐위 사실을 알고 있는 공주 그녀. 견필형의 자제 견우가 원자의 사부로 임용되고 공주와 어울려 다니자 그 역시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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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의 눈에 가장 거슬리는 건, 10년 전 중전 한씨 폐위 사실을 알고 있는 공주 그녀. 견필형의 자제 견우가 원자의 사부로 임용되고 공주와 어울려 다니자 그 역시 눈에 거슬리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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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유환 (오희중 분)
- 박순재 (김병옥 분)
- 월명 (강신효 분)
한번 보면 쉬이 잊혀 지지 않는다. 살기 어린 그 강렬한 눈빛!! 정기준의 비밀병기! 그가 시키는 궂은일을 모두 처리한다. 그것이 혹 사람의 목숨을 앗는 일일지라도...
- 황근수 (박근수 분)
이조판서. 박순재와 함께 정기준 일파의 핵심인물. 10년 전 중전 폐위에 앞장섰던 인물 중 한명.
- 호조판서 (김영석 분)
호조판서. 정기준 일파. 정기준의 의견을 지지하고, 따른다.
2.5. 그 외[편집]
- 춘풍 (심형탁 분)
주색잡기에 능통하며 서글서글한 웃음이 매력적인 한량. 살랑살랑 봄바람같이 떠돈다하여 춘풍이란 별칭으로 불린다. 정치에도 세상 돌아가는 일에도 관심이 없어 보이지만 의외로 모든 궁궐 내외 정보와 비밀에 빠삭하고, 때론 사람의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나 싶을 정도로 깊은 통찰력을 지녔다. 어디선가 홀연히 나타나 그녀와 견우를 돕기도 하고 정보를 준다. 31화에서 밝혀진 바에 의하면 은성대군이라고 한다.
파일:박창휘 - 곽희성.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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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휘 (곽희성 분)
감찰부 부종사관. 견우의 어린 시절 학당 친구. 오래전부터 다연을 짝사랑해왔다. 다연의 시선이 견우에게만 쏠려있다는 뼈아픈 사실을 알고, 견우를 질투한다. 견우의 허물을 찾아내 궁지로 내몰기로 하고, 그것도 뜻대로 안되자, 아예 견우를 함정에 빠뜨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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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세호 (이시언 분)
어린 시절부터 견우의 동네 친구. 세채방에 집필 작업실을 마련하고 패설을 쓴다. 떠버리 수다쟁이로 실없는 소리도 많이 하지만 뒤끝은 없다. 금사빠!! 이 여인, 저 여인에게 눈길을 주며 금방 사랑에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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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광수 (설정환 분)
세호와 더불어 견우의 동네 친구. 세호와 함께 패설을 공동집필 하고 있다. 동그란 애체를 쓰고 다니며 딱 봐도 똘망똘망 우등생 느낌으로 점잖고 명석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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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가 (박영수 분)
세책방 주인. 궁궐과 도성 안 소문에 능통한 정보통! 그의 세책방에는 사서삼경부터 패설, 춘화집까지 없는 게 없다.
고객층이 다양한 만큼 각양각색 정보들이 오가고 그의 수다스러운 성격 덕에 온갖 소문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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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층이 다양한 만큼 각양각색 정보들이 오가고 그의 수다스러운 성격 덕에 온갖 소문이 만들어지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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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금 (서은아 분)
다연의 수발노비. 좌상 댁 노비답게 비교적 깔끔한 행색으로 다녀서 도도한 편. 상전인 다연을 등에 업고, 자기가 유세를 떨기도 한다.
- 상수 (이시강 분)
3. 여담[편집]
- UHD 방송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인 만큼, 등장 인물들의 의상이나 배경이 되는 세트 등이 매우 화려하고, 색감도 매우 아름답게 보여진다.
- 사운드 역시 매우 빵빵하게 출력되는데, OST가 나오는 부분이나 액션신이 나오는 부분에서 특히 부각된다.
- 1 ~ 4회에서 보여진 액션신은 영화급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 픽션 사극이기는 하지만, 작품 속 시간대를 추측해 보면, 내훈이 나오고 정감록이 등장하기 때문에 조선 후기로 추측해 볼 수 있다. 실제 세트 속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들의 방 모습이나, 책상 위의 물품을 봐도 그렇다.
- 사극이 아니라 과거 한 때를 무대로 한 시대극이라, 아주 심한 것만 아니라 고증은 접어두고 보는 편이 낫다. 실제 역사와도 별 상관이 없고, 실재하는 왕도 아니다. 복식이며 명품 백, 스탠드 같이 소품도 현대 것을 과거에 있을법한 물건으로 대체한 것이 많다. 등장 인물의 대사에도 기존 드라마나 세간의 드립을 패러디한 것들이 꽤 나온다.
- 배경음악으로 파헬벨의 카논이 많이 나온다.
- 엽기적인 그녀 극장판과 같이 신승훈의 I believe 가 나온다.
- 2016년 중반, 주원과 함께 주인공을 맡아 극을 이끌어 갈 여배우를 선발하는 '대국민' 공개 오디션을 진행하며 기대를 모았다. 1800 : 1의 경쟁률을 뚫고 김주현이 여자 주인공으로 낙점되었는데 최종적으로 불발됐다. 이후 해당 배역은 오연서로 정해졌는데, 이 과정에서 들려온 일련의 의혹들로 인해 뜻하지 않게 기대작에서 문제작으로 전락할 위기에 몰렸다.
그런데 김주현은 같은 방송국의 여기에서 안습한 연기를 보여줬다(...). 영화에서는 괜찮았는데 왜...오연서의 말에 따르면, 자신한테 캐스팅 제의가 왔을 당시에는 상황이 다 정리된 상태라 받아들였다고 한다. 김주현은 오연서가 배역에 더 어울린다고 말했다. 참고로, 김주현은 오연서와 동국대 06학번 동기다.
4. 시청률 추이[편집]
- 시청률 제공 : 닐슨 코리아
일자 | 회차 | 시청률 | 변동 |
1회 | 8.5% | ||
2회 | 9.3% | 0.8% ▲ | |
2017년 5월 30일 | 3회 | 7.4% | 1.9% ▼ |
4회 | 9.3% | 1.9% ▲ | |
2017년 6월 5일 | 5회 | 7.2% | 2.1% ▼ |
6회 | 8.2% | 1.0% ▲ | |
2017년 6월 6일 | 7회 | 8.1% | 0.1% ▼ |
8회 | 9.3% | 1.2% ▲ | |
2017년 6월 12일 | 9회 | 7.9% | 1.4% ▼ |
10회 | 9.0% | 1.1% ▲ | |
2017년 6월 13일 | 11회 | 8.5% | 0.5% ▼ |
12회 | 10.5% | 2.0% ▲ | |
2017년 6월 19일 | 13회 | 8.1% | 2.4% ▼ |
14회 | 9.3% | 1.2% ▲ | |
2017년 6월 20일 | 15회 | 8.3% | 1.0% ▼ |
16회 | 10.3% | 2.0% ▲ | |
2017년 6월 26일 | 17회 | 8.2% | 2.1% ▼ |
18회 | 9.4% | 1.2% ▲ | |
2017년 6월 27일 | 19회 | 8.2% | 1.2% ▼ |
20회 | 9.6% | 1.4% ▲ | |
2017년 7월 3일 | 21회 | 8.5% | 1.1% ▼ |
22회 | 8.8% | 0.3% ▲ | |
2017년 7월 4일 | 23회 | 8.3% | 0.5% ▼ |
24회 | 9.7% | 1.4% ▲ | |
2017년 7월 10일 | 25회 | 7.6% | 2.1% ▼ |
26회 | 8.6% | 1.0% ▲ | |
2017년 7월 11일 | 27회 | 7.7% | 0.9% ▼ |
28회 | 8.7% | 1.0% ▲ | |
2017년 7월 17일 | 29회 | 8.9% | 0.2% ▲ |
30회 | 10.2% | 1.3% ▲ | |
2017년 7월 18일 | 31회 | 9.6% | 0.6% ▼ |
32회 | 11.4% | 1.8% ▲ |
5. 비판[편집]
- 정기준의 경우, 이런 류의 드라마 악역답게 왕까지 압도하고 역성혁명까지 노리는 권력자인데 제대로 된 사병조차 없는 허술함을 자랑한다. 이 나라의 왕은 도대체 얼마나 바보이길래 오랜기간 이런 허접에게 눌려 산 건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너무나 간단히 제압을 당한다.
다만 여기에 잘못 알고 있는 부분과 반론을 해보자면, 우선 정기준에 대해 잘 못 알고 있는데, 1화에서부터 나오지만, 병권을 가진 병조판서(김병옥)를 비롯한 대신급을 포함한 많은 추종자들이 존재하여 조정의 여론을 움직일 수 있었고, 최종결정권자는 왕이었으나 중전을 폐위시키고, 왕의 숙부인 추성대군에 이어 뒤에는 공주까지 위기에 몰 정도의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찌라시를 은밀하게 제작, 배포할 수 있을 만큼의 조직을 운영하고 있었으며, 그 조직은 출입통제구역인 반촌에까지 미치고 있었다. 거기에 작중 최고의 검객 중 하나인 월명과 더불어 다수가 덤비면 월명도 버거워하는 살수들까지 휘하에 두고 있었다. 이 정도의 힘을 가졌으니, 모든 정적을 쳐낸 후반부에 역성혁명을 꿈꾸는 건 어찌보면 당연할 것이다.
그런데 왜 그런 정기준이 허무하게 몰락했는가?? 확실히 그러한 배경을 가진 이면서도 그리 당한 것은 너무 허무해보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볼 수 있겠으나, 어찌보면 그럴 듯한 것이,그의 비밀조직이 견우 등에 의해 하나씩 박살난 것도 있지만당시 정기준은 왕을 따르는 자신의 반대파이자 견우의 부친인 대제학을 견우의 과거 잘못을 이용해 몰락시켜, 후반부부터 등장하여 그의 골치를 썩게 했던 귀면탈을 제외하고는 그의 적인 존재가겉보기에는아무도 없었던지라 승리감에 도취되어 침착함을 잃고 자만해진 상황이었다. 그런데 이 틈을 정확히 노린 견우와 왕 등이 귀면탈을 이용하여 기습을 시도했고, 그가 저지른 과거의 죄를 밝히는데 성공한데 이어서 그를 제거하는 데 성공한 것.
사실 이전 역사들을 보면 죽기 직전까지 막강한 권력을 지닌 권신이 기습을 당해 죽은 사례라든지 한 순간의 실수 혹은 방심으로 인해 죽임을 당한 사례를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만큼, 그런 관점에서 본다면 작중에서의 이런 상황도 어찌보면 그럴 듯하다고 볼 수 있다. 다만 그가 지은 죄라면 공개적으로 죄를 밝히고, 사형도 시킬 수 있는데 그리 안 한 점이라든가, 기습당할 당시에는 방비가 허술하게 그려졌다는 점 등에서 작중 내내 주인공들을 곤란에 빠뜨렸던 인물치고 그 죽음을 너무 허무하게, 너무 허술하게 그렸다는 점은 문제가 있다 하겠다. - 정다연의 경우, 주요인물로 설정된것 치고는 극중 비중이 너무나 없다. 악역의 중심도 정기준과 중전을 중심으로 흘러가기에 주변인으로만 보일 뿐이고 캐릭성도 그저 견우를 짝사랑해 견우에게 집착하는 정도의 모습으로만 나오기에 극의 중심 사건과는 완전히 동떨어져 있다. 때문에 심적 변화가 전혀 나오지 않아 갑자기 견우에 대한 애정을 던지고 적대적으로 나오는 뜬금없는 변화를 보인다. 마지막회에는 딱 한 장면에 대사조차 없이 나와서 이 인물이 정말 주요인물의 반열에 들만한 인물이 맞나 의구심을 일으켰다. 그냥 삼각관계 갈등의 한 축으로 설정한듯 하지만 정작 삼각관계가 잘 부각된것도 없고 아예 등장 안시켜도 극의 흐름에 전혀 영향을 주지도 않으니 결국 극중에 있으나마나한 불필요한 인물이 되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