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원의 경우 모 팬의 증언에 의하면 채병용 마킹 유니폼을 들고 기다리고 있었던 팬이 따로 요청을 하지 않았음에도 그 팬의 유니폼에 자신의 사인을 해 주고 튀었다는 훈훈한 미담이 있었는데, 그 팬 왈 사인을 당했다고...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퇴근길에 자신의 유니폼을 입은 팬을 발견하고 차를 세운 뒤 사진을 찍어줬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박주현은 순진한 넥센 팬이 선수들 사인을 기다리고 있으면 다가와서 강제로 사인을 하고 사라진다고 한다.#
오재원은 2018년 한국시리즈에서 팀이 6차전 패배로 준우승에 그쳤음에도 팬서비스를 하고 갔다는 일화나 LG 팬에게도 싸인을 해주면서 "내가 어디로 갈 줄 알고?"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유명하다. 근데 잔류했다
김상수는 이 문서가 생기게 된 가장 큰 이유다. 김상수 연쇄사인마라고 검색만 해도 엄청난 양의 일화들이 나오는데다가 이런 짤방까지 등장할 정도... 이기는 방법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