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연간 영화 관람 횟수가 2.77회로
영국 영화 시장의 같은 숫자(2.65회)보다도 높다. 총 인구가 너무 적어서 영화 시장 발달이 미약한 게 문제.
자국 영화 점유율은
2011년 5.1%에 불과했으나 서서히 성장하여
2018년 기준 17.8%까지 올라섰다.
1896년에
탈린에 최초로
영화가 상영되었다.
1908년 탈린에 최초로
영화관이 들어섰다.
최초의 에스토니아 영화는 요한네스 페수케(Johannes Pääsuke)가
1912년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면서 시작된다.
1914년 Karujaht Pärnumaal (Bear Hunt in Pärnumaa)라는
드라마 영화가 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에스토니아에 영화 문화가 들어왔다.
2000년대에 차근히 성장하던 에스토니아 영화 시장은
대침체로 인해 큰 침체를 맞는다. 금융위기 여파에 국내 영화 제작사들이 줄도산하여 한 때 거의 명맥이 끊길 뻔했다.
대침체 여파로 인해 자국 영화들이 줄도산하여
2011년에 5.1%까지 떨어졌던 자국 영화들은
2013년부터 에스토니아 국내 경제가 회복되면서 다시 서서히 성장하고 있다.
2015년에
1944라는 에스토니아 영화가
한국에 개봉하면서 엄청난 반향을 이끌어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