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에리다누스자리 Eridanus / Eri | |
학명 | Eridanus |
약자 | Eri |
주요 별 수 | 24 |
가장 밝은 별 | Achernar (α Eri, 0.46 등급) |
가장 가까운 별 | ε Eri (10 광년) |
한자명 | |
인접 별자리 | 황소자리, 고래자리, 화로자리, 불사조자리, 물뱀자리, 시계자리, 조각칼자리, 토끼자리, 오리온자리, 큰부리새자리 |
관측 가능 여부 | △ |
큰부리새자리는 에리다누스자리 경계선과 꼭짓점에서 간접적으로 인접하고 있다. | |
1. 개요[편집]
2. 유래[편집]
3. 특징[편집]
오리온자리의 1등성 리겔 서쪽에서부터 강이 시작되어 좌우로 뒤집힌 S자 형태로 강이 쭉 이어지다 지평선 아래로 강이 내려간다. 별자리가 남북으로 너무 길어 우리나라에선 완전한 형태를 볼 수 없고[2], 특히 강의 남쪽 끝에 있는 1등성 아케르나르는 우리나라에서 볼 수 없다.[3] 완전한 형태를 보려면 중국 남부나 오키나와까지는 가야 한다.
다만 앞으로 1000여 년이 지나면 세차운동 때문에 제주도에서도 아케르나르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끽해야 이어도에서 겨우 보인다.[4]
원래 에리다누스자리는 세타별인 아카마까지만 이어져 있었다. 좀 더 나중에 남쪽까지 탐험을 하면서 아케르나르의 존를 알게 된 뒤 아카마와 아케르나르 사이의 별들을 이어 현재의 에리다누스자리가 되었다.[5]
엡실론별이 지구와의 거리가 상당히 가깝다. 3.73등급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10.8광년이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가운데서는 알파 센타우리, 시리우스에 이어 세번째로 가까운 거라고.
2007년 에리다누스자리 초동공이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동공 중에서 가장 큰 크기라 하며, 약 10억광년이나 되는 지름을 자랑한다고 한다.
다만 앞으로 1000여 년이 지나면 세차운동 때문에 제주도에서도 아케르나르를 볼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끽해야 이어도에서 겨우 보인다.[4]
원래 에리다누스자리는 세타별인 아카마까지만 이어져 있었다. 좀 더 나중에 남쪽까지 탐험을 하면서 아케르나르의 존를 알게 된 뒤 아카마와 아케르나르 사이의 별들을 이어 현재의 에리다누스자리가 되었다.[5]
엡실론별이 지구와의 거리가 상당히 가깝다. 3.73등급이며 지구와의 거리는 10.8광년이다. 맨눈으로 볼 수 있는 별 가운데서는 알파 센타우리, 시리우스에 이어 세번째로 가까운 거라고.
2007년 에리다누스자리 초동공이 발견되었다. 지금까지 발견된 동공 중에서 가장 큰 크기라 하며, 약 10억광년이나 되는 지름을 자랑한다고 한다.
[1] 그래서 이 별자리의 중국어명은 이걸 그대로 의역한 波江座(변역하면 '포강자리')이다.[2] 그나마 남해안이나 제주도에서는 아케르나르를 제외한 별자리의 모든 부분을 볼 수는 있다.[3] 적위가 -57° 14′이라 관측하려면 적어도 북위 32° 86′ 이남으로 내려가야한다. 따라서 우리나라 최남단인 마라도에서도 위도가 북위 33° 7′이라 관측이 불가능하다.[4] 아케르나르는 기원전 3000년경에 남극성이었고 과거에는 지금보다 위도가 더 낮은 곳에서만 볼 수 있었다. 가령 한나라 때는 광저우에서조차 보일락말락하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광저우에서 충분히 관측할 수 있다. 아케르나르를 볼 수 있는 위도는 앞으로 점점 올라가 서기 8000년경에는 영국 남부에서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5] 그래서 아카마와 아케르나르의 어원은 둘 다 똑같이 아랍어로 '강의 끝'을 뜻하는 آخر النهر (Ākhir an-nahr)이다. 아카마는 rn을 m으로 잘못 표기해서 생겨난 명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