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에름 라트랑 | |
성별 | 남성 |
나이 | 불명 |
출신지 | 라트랑 후국 |
지위 | 후작[1] |
가족관계 | |
1. 개요[편집]
2. 작중 행적[편집]
제국력 1021년, 홀홀단신으로 보트를 타고 카밀카르에 찾아가 이루미나 카밀카르에게 한 프로포즈가 유명하다.[2] 그리고 결혼에 성공했지만, 물 속에서만 생식이 가능한 머메이드의 특성 때문에 만년 맥주병인 후작은 3년째 아이가 무소식이다.
'3년 간병에 효자 없다'라는 말처럼 사람들은 그의 사랑이 식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지만, 오히려 에름은 사랑 때문에 고통을 잊고 고통 때문에 사랑을 잃는 것이 아니라고 하며 두 감정은 둘 다 소중하기에 여전히 이루미나를 사랑한다고 말한다. 그에 걸맞게 작중 두 사람은 폴라리스 랩소디에서 최강 닭살염장부부의 모습을 보여준다.
후일 처제인 율리아나 카밀카르를 보호하다가 이젠 대놓고 오스발을 쫒아온 키 드레이번을 함정에 빠뜨려 체포하려 하나, 세실이 불러낸 작렬포에 전세가 역전되고 만다. 키는 그를 인질로 잡아 오스발을 잡으려 하나, 라이온이 석궁에 맞는 바람에 에름을 끌고 레갈루스까지 데려가게 된다.
이후 라트랑으로 돌아와 아내와 감동의 재회를 하고, 키 드레이번이 풀어준 스팻이 물침대가 되어준 덕에 첫날 밤을 치를 수 있게 된다. 에필로그 쯤에서 이루미나가 임신한 사실이 언급되며, 본인은 득녀로 예정 짓고 희희낙낙. 아내는 득남으로 생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