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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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관련 문서


1. 개요


땅이 경사진 곳을 이르는 말로, 달리 보면 의 축소판이라고도 볼 수 있다. 실제로 미국처럼 크고 아름다운 산들이 많은 나라에서[5] 국내의 수많은 동네 뒷산들은 대부분 언덕으로 간주한다고한다.

언덕은 순우리말이며 한자로는 구릉(丘陵)이라고 한다.

2. 상세

국가마다 산과 언덕의 경계가 다양한데, 영국의 옥스퍼드 사전은 2,000피트[6]를 기준으로, 러시아소비에트 대백과사전은 200m를 기준으로 보기도 한다. 또한 미국에서는 1,000피트로 정의한다. 요컨대 그냥 거기서 산이라고 부르면 산, 언덕이라고 부르면 언덕이라고 보는 게 정확하다.

산과 언덕은 전쟁 시 군사적 요충지다. 자연상태 그대로 방치된 언덕을 선점하기만 해도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동수, 동질의 병력끼리의 교전에서는 고지를 차지하고 있는 측이 절대적으로 유리하며 방어목적의 구조물을 조금이라도 만들어 놓을 경우 평지에 비해 큰 효과를 발휘한다. 잘 만들어진 요새의 경우 공군이 없다는 가정하에 공격측은 큰 손실을 각오해야 할 정도로 상당히 유효한 방어시설이다.[7]

현대에 들어서는 드론과 정밀타격무기의 발달로 인해 점차 그 중요성이 낮아지고 있다지만 기술이 발달했다고 해도 보병 단위의 전술에서는 상당히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

가파르기 때문에 고난길을 상징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인 것이 골고다 언덕을 오르는 예수의 성화.

3. 관련 문서

[1] 엄밀히 말하면 정식 파일명은 '초원'이다.[2] 이 언덕 사진은 미국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Charles O'Rear)의 작품이라고 하며,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한 목장을 방문했다가 남동쪽 포도밭 풍경을 촬영한 것이라 한다. # 다른 출처에 따르면 촬영 당시는 휴작기였다고 한다.[3] 엄밀히 말하면 정식 파일명은 '초원'이다.[4] 이 언덕 사진은 미국 사진작가 찰스 오리어(Charles O'Rear)의 작품이라고 하며, 1996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한 목장을 방문했다가 남동쪽 포도밭 풍경을 촬영한 것이라 한다. # 다른 출처에 따르면 촬영 당시는 휴작기였다고 한다.[5] 사실 많은 나라가 산의 정확한 정의가 없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해당 봉우리와 높이차이가 제일 없는 평원 및 골짜기'에서부터 세서 300m 이상 높이가 되는 언덕은 산으로 간주한다는 정의가 널리 쓰이고 있는 듯하다.[6] 1피트=30.48cm 2000피트는 약 610m[7] 다만 전근대에는 고지대에 주둔하는 경우 식수원의 확보가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