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2. 뮤직비디오 및 음원 및 라이브
▲ 뮤직비디오 | ▲ 음원 |
▲ 2016년 2월 27일 8집 발매 콘서트 부산 라이브 | ▲ 2017년 5월 7일 홍대 길거리 라이브 |
- 뮤직비디오는 2020년 12월 13일 기준, 조회수 44,680,210회를 기록하고 있다.[1]
3. 가사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ㅡ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 와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도ㅡ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 주기를 아무것도 마음대로 안 돼요 아픔은 그저 나를 따라와 밤새도록 커져 버린 그리움 언제쯤 익숙해져 가나요 많은 날들이 떠오르네요 우리가 나눴던 날들 애써 감추고 돌아서네요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ㅡ 부서진 내 맘이 더 아파 와 다시 누군가를 만나서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도ㅡ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 주기를 부를 수도 없이 멀어진 그대가ㅡ [2] 지나치는 바람에도 목이 메어 와ㅡ 어디에도 그대가 살아서 우린 사랑하면 안 돼요 다가갈수록 미워지니까ㅡ 행복했던 것만 기억에 남아 나를 천천히 잊어 가기를 사랑했던 |
2옥타브 라♯(A♯4) 구간은 연두색,
2옥타브 시(B4) 구간은 초록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파란색,
3옥타브 도♯(C♯5) 구간은 주황색,
3옥타브 레(D5) 구간은 빨간색
4. 곡 분석
- 조성 : 올림바장조(F♯) → 사장조(G)
- 최고음 : 3옥타브 레(D5)
엠씨더맥스의 타이틀곡답게 난이도가 매우 높기로 유명하고, 비단 타이틀 곡만이 아니라 엠씨더맥스의 모든 곡을 가져와서 비교해봐도 어디에도보다 난이도가 높은 곡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그나마 동급으로 언급되는 게 빈자리, 행복하지 말아요, 그대가 분다, 그대 그대 그대, 넘쳐흘러, 사계(하루살이), 처음처럼이며, 그리고 더 어렵다고 평가되는 곡은 Moment, 어김없이, 사랑해 봤나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Circular OP.1 (Crevasse), Insanity, 하루만 빌려줘 정도이고, 이수 솔로곡까지 합하면 My Way, Your Lights까지 포함된다.[3]
곡의 난이도가 어느 정도냐 하면, 단련되지 않은 일반인 남자 성대의 평균 음역대는 테너 기준 2옥타브 파(F4)~2옥타브 솔(G4), 최대치로 치더라도 2옥타브 라(A4) 정도인데, 하이라이트마다 2옥타브 라♯(A♯4)으로 도배되어 있고,[4][5] 그 다음 '지워내도' 부분에서 2옥타브 시(B4)를 어려운 발음으로 길게 끌기 때문에 고음이 어느 정도 되는 사람들도 여기서 체력이 깎인다. 3옥타브 개수는 10개밖에 안 되지만 2옥타브 후반의 음역대를 후렴구 내내 유지해야 하며, 2옥타브 라♯(A♯4)이 난사되는 후렴구의 길이가 1분에 가깝다는 점도 이 곡에 요구되는 호흡량을 올리는 데 크게 일조한다.
그동안의 엠씨더맥스의 타이틀곡은 대부분 3절에서 전조되어 1, 2키가 올라가거나 멜로디의 일부가 바뀌며 2옥타브 시(B4), 3옥타브 도(C5) 음역대를 찍었던 반면, 어디에도는 이미 1절부터 2옥타브 라♯(A♯4)으로 도배되어 있고 3옥타브 도♯(C♯5)을 찍으며, 마지막 후렴구에서 한 키가 올라가서 최종적으로 3옥타브 레(D5)를 찍는다.
뿐만 아니라 한 마디 한 마디를 사실상 쉬지 않고 불러야 하기 때문에 실제로 올리기 힘든 부분은 훨씬 많다. 혹독하게 노력을 해서 2옥타브 라♯(A♯4)을 어떻게든 올렸다 해도, '부서진 내 맘이' 부분에서 체력이 소모된 상태라면 '더 아파 와'로 바로 올라갈 리가 없다.
그나마 다행인 점은 벌스 부분이 낮아서[6] 후렴구를 부르기 위한 에너지 충전이라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런 이유 때문인지 일반 남성들도 노래방에 가면 어디에도 도전을 많이 하는 편이지만, 완창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난이도가 악랄한 탓에 원곡자도 대형# 삑사리를# 낸 적이 있다.[7] 물론 야유는커녕 음악의 신께서 인간계로 강림하셨다며 오히려 열광하는 댓글 반응이 압권이다.
5. 성적
- 2017년 가온 연간 디지털 차트 67위, 멜론 연간차트 40위를 달성했다!
- 2018년 113주 동안 주간 차트에 머물다가 결국 차트 아웃 되었다.
- 멜론 2010년대 연대차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6. 라이브 기록
곡 발매일 : 2016/01/28 | |||
날짜 | 지역 | 행사명 | 비고 |
160220 | 서울 |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pathos〉 | |
160221 | 서울 |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pathos〉 | |
160227 | 부산 |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pathos〉 | |
160305 | 대전 |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pathos〉 | |
160312 | 수원 |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pathos〉 | |
160319 | 울산 |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pathos〉 | |
160409 | 광주 | 2016 엠씨더맥스 8집 앨범 발매기념 콘서트〈pathos〉 | |
161203 | 대구 | 2016 엠씨더맥스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 |
161210 | 서울 | 2016 엠씨더맥스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 |
161211 | 서울 | 2016 엠씨더맥스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 |
161217 | 광주 | 2016 엠씨더맥스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 |
161225 | 대전 | 2016 엠씨더맥스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 |
161231 | 부산 | 2016 엠씨더맥스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 |
170107 | 제주 | 2016 엠씨더맥스 전국투어 콘서트 겨울나기 | |
170506 | 서울 | 홍대 길거리 공연 | |
170917 | 서울 | Someday Festival 2017 | |
170927 | 부산 | 영산대학교 축제 | |
171202 | 광주 | 2017 엠씨더맥스 연말 콘서트 <겨울나기> | |
171216 | 대전 | 2017 엠씨더맥스 연말 콘서트 <겨울나기> | |
171223 | 서울 | 2017 엠씨더맥스 연말 콘서트 <겨울나기> | |
171224 | 서울 | 2017 엠씨더맥스 연말 콘서트 <겨울나기> | |
171230 | 부산 | 2017 엠씨더맥스 연말 콘서트 <겨울나기> | |
180106 | 대구 | 2017 엠씨더맥스 연말 콘서트 <겨울나기> | |
180805 | 전주 | JUMF 2018 | |
181221 | 서울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81222 | 서울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81229 | 대전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105 | 부산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112 | 대구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119 | 광주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126 | 전주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209 | 울산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216 | 성남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223 | 수원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302 | 창원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309 | 고양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190316 | 제주 | 2018-19 엠씨더맥스 콘서트 | |
7. 여담
- 엠씨더맥스 팬이 아니라도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그야말로 엠씨더맥스의 간판급 대표곡이다.[33] 마치 서유기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손오공을 모르는 사람은 없는 것처럼, 밴드 엠씨더맥스나 어디에도라는 노래 제목은 몰라도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라는 하이라이트 첫 소절은 아는 사람이 상당히 많다. 때문에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라고만 검색해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
- 노래방에서 선곡 번호는 TJ에서 46009 (일반) 또는 62325 (원음 MR)[34]이고, 금영에서는 49082이다.
- 발매 전 기자간담회에서 타이틀곡이 6분 11초라고 밝혔다. 발매는 1번 트랙 pathos와 2번 트랙 어디에도로 분리돼서 발매됐다.
- 이수 본인도 많이 버거워하는 노래다! 콘서트에서 이 노래 시작하기 전에 왜 노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자괴감이 든다거나, 언제까지 이 노래를 부를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언급했다.
- 아예 망해 버린 라이브도 몇 번 있었으며 16년 이후 컨디션 안배를 위해 3절의 '행복했던 것만'이나 최고 하이라이트인 '미워지니까'를 관객에게 넘기는 경우가 많아졌다.[36] 엠씨더맥스의 상징과도 같은 대표곡이라 셋리스트에서 제외하기도 힘든 듯하다.
- 2016년 pathos 투어와 2016-2017 겨울나기 이후 매년 봉인설이 나오고 있는 곡이지만 어디에도를 통한 팬들의 유입 등의 이유 때문인지 2017-2018 겨울나기, 2018-2019 9집 앨범 CIRCULAR 발매 공연에 이르기까지 꾸준히 셋리스트에 등장하고 있다. 2019년 부산 공연에서 이수는 이 노래를 부르는 것이 아마 이번 투어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고, 동시에 여러분들이 계속 좋아해 주신다면 계속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을 감안하면, 당분간은 계속 콘서트 셋리스트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8. 커버 버전
8.1. 이진성
8.2. 임한별
8.3. KCM
원곡보다 두 키 올려서 불렀다.
8.4. 최강창민
8.5. 허성정
상단 홍대 길거리 라이브 영상 속 오른쪽 인물과 동인인물이다.
8.6. 딘딘
8.7. 켄
8.8. 이보람
9. 관련 문서
[1] 락발라드 노래로 유튜브 조회수 4000만을 넘기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2] 전조 : F♯ → G[3] 다만 Moment와 Insanity는 코어팬 아니면 인지도가 전무한 곡이며, 노래방에도 수록되어 있지 않다.[4] 2옥타브 라♯(A♯4)만 무려 43개다.[5]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부분은 사실상 이 노래를 대표하는 구절로써, 노래 제목을 모르는 사람도 여기만 들으면 "아, 이 노래!" 하고 알아본다.[6] 벌스 최고음이 2옥타브 파♯(F♯4)이긴 하지만 잠깐 내는 것이기 때문에 별로 어려운 건 아니다.[7] 물론 이수 패시브 샵은 어디 안 가서 160227 부산 파토스콘에서는 미워지니까를 3옥타브 레♯(D♯5)으로 쏴 버린 전적도 있다.[8] 1등은 TWICE의 CHEER UP, 2등은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2016년은 차트대란이라고 말할 수 있을 만큼 엄청난 곡들이 쏟아져 나온 때였으며 아이돌인 TWICE와 여자친구, 한동근, 임창정, 박효신 등 많은 음원강자들 속에서 이런 자리를 지켜냈다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진다.[9] 더군다나 엠씨더맥스는 2009년 REWIND & REMIND 활동을 마지막으로 멤버 전체 군 입대 이후,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않아 경쟁 가수들에 비해 불리한 상황이었다.[10] 발매 3년차[11] 첫 라이브 [12] Pathos Tour Live Album 2016 Live Ver. 음원[SKIP2]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13.9 13.10 13.11 13.12 13.13 13.14 '행복했던 것만' 스킵[SKIP1] 15.1 15.2 15.3 15.4 15.5 15.6 '미워지니까' 스킵[33] 아이유에게 좋은 날, 박효신에게 야생화, 윤종신에게 좋니가 있다면 엠씨더맥스에겐 이 곡이 있는 셈이다.[34] TJ 60시리즈 이상의 반주기에서 선곡 가능.[35] 이것은 라이브 기록이 단 한 번도 없다는 3절 버전이다! 유튜브 조회수가 높은 5집의 2007 버전은 러닝타임이 5분 17초이다.[36] 3절의 행복했던 것만을 잘라버린 건 이 대형 삑사리의 영향이 크다. 저 이후로 행복했던 것만이 잘렸다.[37] 엠씨더맥스는 타 록발라드에 비해 현악기 비중이 높은 데다가 이수의 보컬도 사실상 음역대가 높은 정통 발라더에 가깝다. 엠씨더맥스 노래를 커버하는 가수들도 락커보단 발라더가 훨씬 많기도 하다.[38] 아이러니하게도 엠씨더맥스로 인해 록발라드의 인기가 떨어진 게 아니냐는 말도 있다. 일반 발라드도 음역대가 록발라드에 못지 않게 높아져서 록발라드만의 특징인 강렬한 고음의 의미가 퇴색되기 시작한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