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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 소개[편집]
사건의 발단은 이렇게 추정되었다. 공주고등학교 졸업 앨범에서 각자 코멘트를 적는 란이 있었는데, 3학년 4반 학생들이 단결하여 AOA의 단발머리 가사를 적었다. 그런데 마지막 쯤에 와서 한 학생이 얘들아 3년 동안 수고했고 나중에 웃으면서 보자라고 적어 맥을 끊어 버린 것. 졸업 앨범의 이 페이지를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서 엄청나게 인기를 끌었고, 한창 대화주제가 잘 이어지고 있을 때 맥을 끊어버리는 사람이나 눈치 없이 혼자 딴소리하는 사람을 일컫게 되었다. 그러다 어떤 주제에 대해서 한창 열띠게 사람들끼리 이야기를 하고 있을 때, 일부러 저 멘트를 적어서 맥을 끊어 웃음을 주는 용도로 변하게 되었다. 사실 말 자체는 너무 평범해서 이것만 보고는 왜 웃음 요소인지 이해하기 어려우나, 배경을 아는 사람은 적절한 타이밍에 저 말이 나왔다면 엄청나게 웃을 수 있다.
3. 진실[편집]
실제 반 학생들이 한 해명에 따르면 저 학생이 눈치가 없었던 게 아니라고 한다. 사실 이 한재훈 학생은 해당 반의 반장이었는데, 다른 학생들이 졸업 후기를 한명도 안 쓰고 가버리자 한재훈 학생이 아쉬운 대로 노래 가사로 채워 적은 후. 본인 후기에는 자신의 졸업 후기를 남겨 이렇게 된 것. 이 사실이 밝혀지자 눈새 취급을 받던 한재훈 학생의 재평가가 이루어졌다.
4. 관련 사례[편집]
5. 관련 문서[편집]
[1] 사실 그전에 "널 보면 재채기가 나올 것 같아 너만 보면 해주고픈 얘기가 참 많아" 부분이 한 번 더 나와서 이미 틀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