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지된
금강산선의 철도역이다.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에 위치해 있다. 처음에는
양지리(陽地里)역으로 세워졌다. 1924년 8월 1일에 운행을 시작하고, 1927년과 1934년 사이
[1]에 지금의 양지역으로 개칭되었다가, 한국 전쟁 때 폐지되었다.
역명은 이 역이 위치한 양지리에서 따왔다. 원래 민통선 내에 있었는데, 두루미 철새도래지로 유명해져서 민통선이 이전된 이후로는 꽤 많은 포토그래퍼들이 찾는다. 다만
코렁한 시설이 많기 때문에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