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경상남도 합천군 야로면에 있는 엑스트라도즈교[1]로, 총 길이는 760m이다. 대한민국 최고높이 교량(115m)로 잘 알려져 있다. 광주대구고속도로의 거창 휴게소 ~ 고령IC 구간 신도로의 일부로, 이 다리와 가장 가까운 광주대구고속도로상의 IC는 해인사IC다. 교량 명칭은 당연히 야로면에서 따온 것이다. 가운데 두 개의 주탑을 포함해 총 4개의 교각을 가지고 있으며, 다섯 경간의 길이는 각각 105m, 180m, 190m, 180m, 105m이다. 즉 최대경간장은 190m라는 의미가 된다. 길이나 최대경간장 면에서는 특출난 정도는 아니지만, 이 다리가 유명한 이유는 무엇보다도 국내에서 상판과 지면 간의 거리가 가장 먼(121.7m) 다리이기 때문이다.[2] 아파트 층수로 따지면 40층 가까이 된다.
2. 여담[편집]
야로대교는 너무 크게 지어진 탓에 가야산에서는 야로2터널과 이어지지만 동쪽에 있는 산은 터널로 이어지지 않고 꼭대기에서 고가대교가 이어진다. 가장 가까운 나들목인 해인사IC가 동쪽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