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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등록 메뉴[편집]
- 6호 메뉴: 붐 - 붐플레이크 (2012년 9월 6일)
일명 건플레이크 또는 건프로스트로 불리우는 바로 그 메뉴다. 건빵에 잘게 부순 별사탕과 우유를 부어 마치 씨리얼처럼 먹는 메뉴.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방송 이후 많은 군필자들에게 까임을 당한 메뉴. 이 메뉴를 소개한 붐은 군시절 많은 추억이 담겨있는 메뉴였다며 최대한 조심스럽게 이 메뉴를 소개했으나 방송 자막에서 대놓고 붐플레이크라는 자막을 깔아버리는 바람에(...) '저거 그냥 건플레이크인데 붐이 숟가락만 얹으려 한다' 라며 거센 까임을 먹고 말았다(...). 평소 붐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이 썩 좋지 않은 편도 있었는데 거기다가 150일이나 휴가를 받으면서[1] 군생활을 했으면서 전역 이후 수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군대 이야기를 무용담처럼 했던 붐이기에(...) 더 거센 까임을 받은 면도 없지 않아 있는 듯.사실 붐플레이크라는 이름만 안 붙였어도 이렇게 심하게 까이진 않았을것 같다.얼마지나지 않아 붐 본인이 재출연했을때 다시 한번 본인이 만들었다고 하지 않았으며 군대에서 먹던 음식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과했다.자막은 PD가 깔고 사과는 출연자가...그리고 2013년 11월에 터진 연예인 도박사건에 이 인간도 연루되면서 이 인간도 이 음식도 모두 함께 더욱 더 까여 버렸다.이 두 명이 일으킨 사건으로 인해 연예병사가 폐지되긴 했지만, 어찌보면 최초의 원인 제공자이자, 실질적 폐지를 불러 일으킨 장본인은 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니...
- 21호 메뉴: 홍인규 & 홍태경 - 눈물 젖은 달걀빵 (2013년 1월 24일)
이 날은 겨울방학 특집이라 야간매점에서는 어린아이들도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했다.[4] 핫케이크 가루 반죽과 달걀을 종이컵에 넣고 전자렌지에 2분간 돌리면 되는 음식이다. 어른이 먹으면 밋밋할 수도 있으니 소금을 살짝 넣어도 된다고 한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2013년 2월 13일, 조리과정 중 폭발위험에 관한 기사가 떴다. 조리 중 전자렌지에서 꺼내다가 노른자가 터져서 화상을 입은 시청자들의 항의가 몇 있었고, 해당 다시보기는 잠시 중단되었던 상태.[5] 제작진은 게시판에 조리과정 중 유의점을 게시했다.
- 달걀빵 반죽과 달걀의 전체 양이 종이컵의 1/2를 넘지 않아야 함.
- 전자레인지 가열 전에, 포크나 젓가락을 사용하여 날달걀에 구멍을 내야함.
- 전자레인지의 전자기파가 너무 높지 않아야 함. (조리시간 2분 이내)
- 반죽과 달걀에 전자레인지 열이 골고루 전달되도록 한 번에 한 컵씩만 넣어야 함.
- 달걀빵이 다 익었더라도 부풀어 오른 반죽의 숨이 어느 정도 죽은 이후에 꺼내야 함.
- 29호 메뉴: 양지원 - 김버라 (2013년 3월 28일)
김버라는 김치 버터 라면의 줄임말인데 양지원이 중학교 시절 학교 앞에 있던 분식집에서 팔았는데 최고의 인기 메뉴였다고 한다. 라면 메뉴지만 특이하게 두 그릇이 나온다.[6] 조리법은 끓는 물에 라면 하나와 라면 스프를 반만 넣고 다진 김치와 버터 한 조각을 넣고 잘 풀어주며 끓인다. 그리고 달군 프라이팬에 버터 한조각을 넣고 녹이다가 다진 김치를 같이 넣고 볶는다. 이어서 끓이고 있던 라면은 반만 익혀서 건지고 후라이팬에 같이 볶아준다. 마지막으로 볶음면이 촉촉해지게 끓이고 있는 국물을 살짝 부어주면 완성된다.메뉴 설명이 너무 긴 것 같지만 신경쓰면 지는 거다.만장일치로 29호 메뉴로 등극했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 30호 메뉴: 정웅인 - 웅떡웅떡 (2013년 4월 4일)
재료에 사용되는 떡볶이용 떡은 냉동 보관을 했으면 해동시켜서 사용하고 아니면 그냥 사용한다. 우선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떡을 튀기듯이 살짝 굽다가 약한 불에 간장을 넣어서 살짝 졸이고 참기름을 넣은 다음에 꿀을 넣고 한번 더 졸이다가 마지막에 검은 깨를 뿌리면 완성되는 음식이다. 단, 떡볶이용 떡 혹은 가래떡은 너무 오래 튀길 때 폭탄처럼 터지는 위험성이 있다. 이 문제에 대해서는 가래떡을 튀겨서 만든 요리인 떡꼬치에 자세하게 소개되어 있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 35호 메뉴: 김동완 - 골빔면 (2013년 5월 16일)
김동완은 예전에도 나온적이 있었는데 그 때는 잡탕전골이라는괴악한음식으로 불명예 전당에 오른 경험이 있다(...) 자세한 것은 하부에 있는 불명예 전당을 참조할 것. 그래서 이번에는 그것을 만회하고자 프랑스에 있는 요리사 친구에게 조언을 받았다고 한다. 골뱅이와 오이를 잘게 썰어 액상 스프로 비빈 골뱅이 무침에 비빔라면의 면을 비벼 먹는 음식이다.결과는 만장일치로 35호 메뉴로 등극했으며, 김동완은 명예의 전당과 불명예 전당에 음식 두 개가 다 올라간 최초이자유일한[8] 연예인이 되었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 38호 메뉴: 조갑경 - 창난밥 (2013년 6월 13일)
올리브유에 창란젓을 볶다가 찬밥을 넣어 다시 한번 볶은 후, 참기름과 김가루를 넣으면 완성되는 음식이다. 시식을 해본 두 MC는 곱창볶음밥의 느낌이 난다고 했다. 만장일치로 38호 메뉴로 등극했다. 여담으로 이 날 특집은 자린고비 특집이라고 해서, 전반적인 레시피의 소모 비용이 상당히 저렴한 편에 속했기 때문에, 그에 대한 부작용으로 전반적으로 맛이 평범하거나, 괴악한 축에 속했는데, 그나마 볶음밥 요리 중에서는 두 MC의 입맛을 사로잡은 레시피였던 상황이었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 42호 메뉴: 데니 안 - 콘빙수데니 (2013년 7월 11일)
얼린 우유를 그릇에 넣고 부순 후 통조림용 옥수수를 넣고 연유를 부어주면 완성된다. 만장일치로 최종선택을 받고 42호 메뉴로 등극했다. 여담으로 데니는 이 음식을 소개하면서 자신의 인생에 두 번째로 만든 요리라고 소개를 했는데, 처음으로 어머니와 누나에게 열무국수를 만들어 준 것이 첫 번째 요리였는데, 그 당시 어머니와 누나가 네 요리 더 이상 못 먹겠다! 라고 혹평을 해서, 그 이후로 다시는 요리를 해 먹거나, 해 준 적이 전혀 없다고 한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 48호 메뉴: 데프콘 - 닭갈비 만두 (2013년 8월 22일)
닭갈비 양념에 버무린 야채와 해동한 만두를 그냥 볶으면 완성되는 간단한 음식이다. 이 날은 서바이벌 특집이라서 박형식의 군대볶음밥인 일명 '형식이밥'과 결승까지 갔다가 1표 차이로 우승했고 최종 메뉴 등록 후보에서는 만장일치로 48호 메뉴로 등극했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이후 닭갈비 만두는 2013년 9월 18일, 추석특집으로 방영한 '해피투게더-야간매점 베스트'라는 프로그램에서 베스트 오브 베스트 1위로 뽑혔다.[12] 여담으로 마지막에 닭갈비 만두를 누른 것은 김동완의 골빔면. 여담으로 컨트롤 디스전이 성행할 당시 데프콘은 닭갈비 만두를 만들고 있었다고 말해 힙합 커뮤니티에서 나름 유머 소재가 되었다.
- 49호 메뉴: 김영희 - 니마또내마또 (2013년 8월 29일)
이건 니맛도 아니고 내맛도 아니다. 그러면 누구 맛이냐?
제목은 '니맛도 내맛도'를 발음나는 그대로 옮긴 것. 냉동 핫도그를 먹기 좋게 자른 다음에김영희의 취향대로설탕을 뿌려준다. 그런 다음 딸기잼, 케첩, 고추장, 고춧가루를 섞은 특제소스를 곁들이면 완성되는 음식이다. 사실, 메인인 핫도그는 그냥 평범한데, 특제 소스가 MC들의 입맛을 저격했다. 지난 주에 이어 그야말로 소스가 요리를 완성한 셈이다. 유재석과 박명수는 이 음식을 먹고 그런대로 맛있다고 호평했으나 정작 김영희가 최종시식메뉴로 선정되고 음식을 조리하는 과정에서 출연진들이 "맛있다고 했잖아요."라는 발언에 "우리가 언제 그랬어요?"라는 식으로 발뻄을 했다(...)이 와중에 리플레이로 그 장면을 다시 보여주다니 빼도박도 못 한다.의외로 출연진들은 나쁘지 않다라는 반응이었으며 최종메뉴 선정에서 4표를 받고 아슬아슬하게 턱걸이로 49호 메뉴로 등극했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 50호 메뉴: 오종혁 - 문라이트 (2013년 9월 5일)
비닐봉지에 생라면을 부숴넣고, 문어다리 역시 잘게 잘라 라면 스프를 섞어주면 완성되는현아의 물 좋은 자몽과 함께간단한 음식이다. 이 음식의 탄생이 비범한데 집에서 밤에 맥주 한 잔 마시다가 생라면과 문어다리를 한 번에 먹고 싶어서 섞어봤다고 한다. 유재석은 문어 다리를 이렇게 먹으니 맛있다,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이 먹으면 괜찮다고 말했고 박명수도 자꾸 손이 간다며 호평의 연속. 그리고 이에 힘입어(?) 만장일치로 50호 메뉴로 등극하자 오종혁은 욕을 먹을 각오를 하고 내놓은 거였다고 얼떨떨해 했다(...) 여담으로 오종혁은 이 메뉴의 제목을 지어오지 않았다고 말하자 유재석이 문어, 라면, 나이트를 합쳐서 문라이트라고 붙여줬다. 자세한 레시피는 링크 참조.
- 76호 메뉴: 정종철 - 아이좋아옥빵 (2014년 5월 22일)
달걀 세 개를 푼 다음에, 다진 양파와 시금치, 삶은 단호박, 찬밥을 차례로 달걀물에 넣은 다음에 소금 간을 한 다음 오븐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해 5분간 돌리고 모자렐라 치즈를 뿌리면 완성된다.
- 77호 메뉴: 조우종 - 우뱅이 튀김 (2014년 6월 26일)
약 한 달에 방영된 야간매점 방송. 두 주는 스타 맛집 형식으로 방영되었으며, 두 주는 시간 관계상 생략되었다.
조리법은 골뱅이를 튀긴 다음에 달래 무침 양념을 버무려서 만드는 형식으로, 만장일치로 77호 메뉴가 되었다.
- 번외 2호
정준영- 4차원 주먹밥 (2015년 6월 4일)
그냥 평범한 주먹밥이나 거기에 특이하게도 고추냉이 등 예측 불허한 속재료를 넣어 복불복으로 즐길 수가 있다. 대성의 요리와 마찬가지로 정식 매뉴가 아니지만 그래도 최종적으로 선택한 요리라서 여기에 넣었다.
- 번외 3호 심영순 - 심심수수
김치국물과 수박을 넣어 같이 먹는 국수.
- 78호 메뉴 : 구하라 - 열대야를 구하라 (2015년 6월 11일)
무려 1년만에 부활한 야간매점의 신규 메뉴. 배를 간 음료 한 캔에 간장과 식초, 참기름을 넣어 육수를 만든다. 그 육수에 쫄면을 넣고, 김가루와 깨소금을 넣는 요리로 만장일치 78호 메뉴로 등극했다.
- 79호 메뉴 : 장나라 - 나라족발 채소공주 (2015년 6월 18일)
족발과 야채를 이용한 냉채 족발의 응용요리. 소스는 흑설탕, 식초, 소금, 겨자 등을 이용해 만들고, 플레이팅 할 때 족발을 가장자리에 둥글게 놓고, 중앙에 오이, 당근, 양배추, 깻잎을 채 썰어서 놓은 뒤, 소스를 부어주면 완성. 전반적인 평가는 짜지 않고 달짝지근해서, 약간 오향장육의 느낌이 난다고 한다.역시 중국의 천후님!!결국 만장일치로 메뉴 등극에 성공했다.
2. 등록 실패 메뉴[편집]
- 오상진 - 콩나물국밥 (2013년 12월 19일)
멸치와 다시마 육수에 콩나물과 무를 넣고 오징어와 새우젓으로 간을 한 콩나물국밥. 맛은 호평을 받았으나 야식으로 만들기에는 너무 번거로워서 불명예 전당 크리.
- 이욱정 - 스태미너 라면
- 샘 킴 - 빠들리니
이탈리아식 샌드위치.
- 이연복 - 튀기면 복이와요
3. 불명예 전당[편집]
야간 매점 메뉴 등록을 위해서는 세가지의 조건을 맞춰야 하는데, <추억이 있는 요리>[22], <초간단 요리>, <맛있는 요리>이다.
불명예 전당 메뉴는 위의 조건 중 어느 하나가 괴랄하거나, 최악의 메뉴에 주어지는 상[23]으로 출입구 오른편 어둑한 곳에 사진과 같이 전시되어 있었다.
불명예 전당 메뉴는 위의 조건 중 어느 하나가 괴랄하거나, 최악의 메뉴에 주어지는 상[23]으로 출입구 오른편 어둑한 곳에 사진과 같이 전시되어 있었다.
- 김동완의 잡탕전골(2012년 7월 5일)
추석때 남은 음식과 재료들을 갖다 부은 음식이다. 동그랑땡, 동태전, 김밥햄, 버섯, 파, 소고기, 어묵, 맛살, 라면, 된장, 고춧가루, 파 등을 넣고 끓이면 된다. 사실 해당 회차는 야간 매점 초창기 때였고, 박명수가 당시에 추석 때 제사 같은 걸 안 지내면 이런 재료들을 어떻게 준비하죠? 라는 드립과 이후, 맛이 없거나 괴상하다 싶은 음식이 나올 때마다 박명수가 가끔 드립식으로 언급하다 보니, 얼떨결에 불명예 전당에 올라간 케이스였다. 이후, 김동완은 절치부심하여 상기에 소개된 명예의 전당 35호 메뉴(골빔면)에 등극하며 제대로 설욕했다.
- 박주미의 며느리의 밥상(2012년 9월 13일)
뭔가 이름은 거창한데, 그냥 주 메인은 누룽지이고, 거기에 집에 있는 밑반찬 몇 개 가져온 것 뿐이었다. 해당 요리명은 유재석이 붙인 것이며, 이 회차 이후 출입구 오른편에 불명예 전당이 신설됐으며, 김동완의 잡탕전골 이후 불명예전당을 대표하는 요리가 되고 말았다.[26] 불명예 전당 현판에 적힌 메시지는 '다시는 박주미씨 같은 일이 없길' 여담이지만, 이후 배우 이제훈이 <오 마이 갓>이라는 이름으로 전형적인 미국식 브렉퍼스트(토스트, 반숙프라이, 베이컨 몇조각)를 출품해서 이른바 <서양식 며느리 밥상>이라는 불명예스러운 별명을 받은 적 있었지만, 해당 음식은 불명예 전당에까지는 등재되질 않았다[27].
- 케이윌의 한판김종국수(2012년 11월 1일)
끓는 멸치 육수에 계란을 풀어 넣은 것을 체에 쳐서 마치 면처럼 뽑아내어 먹는 국수요리. 해당 특집에건강 전도사김종국이 나와서 다른 야식들에 대해서 건강을 해친다는 이유로 지나치게 반대하다가, 이것 만은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최종 1인으로 선정도 되었으나, 지나치게 건강만을 생각한 나머지, 맛이 심심했기 때문에 전체 투표에서 Only 김종국 1인만 투표해서 메뉴 등극에도 실패하고, 결국 불명예 전당 현판에 이름이 내걸리게 되었다. 이 때를 시점으로 현판도 "지켜보고 있다!! 건강 전도사 김종국"으로 바뀌었다. 이후 케이윌은 1년만에 재출연하여 60호 메뉴인 참짜면으로 명예 회복에 성공한다.
- 다이나믹 듀오의 계라탕(2013년 4월 11일)
이름의 계라는 계란과 라면의 초성을 따온 것이다. 라면에 계란을 풀었는데, 면만 빠져 있는 상태이다. 당연히, MC들에게 호되게 욕을 먹어야 했다. 게다가, 하필 이 날 바로 옆에 앉아 있던 게스트 덕택에 바로 위에 상기된 불명예 야식과 비교되며, 더욱 호되게 욕 먹었다.그래도, 한판김종국수는 최종후보에 오른바는 있었지..그런데도, 최자는 GI지수(먹은 음식물이 체내에서 소화되어 혈액 내에 포도당으로 변화하기까지의 시간을 수치화 시킨 것)를 들먹이며, 야식으로 좋은 음식이라고 자꾸 우겼다.이미, 라면스프 덕택에 건강은...
- 이계인의 뻥국수(2013년 10월 3일)
이계인의 뻥(괴식)시리즈 2탄. 그냥 국수를 삶아 놓고, 그 옆에는명면수를 내놓고, 고추장 약간과 나왔다. 그래서 아무 양념도 안된 국수를 그냥 입에 넣고, 조금 싱겁다 싶으면 면수를 마시고, 양념국수가 먹고 싶으면 고추장을 약간 먹어라... 라는 그야말로 대책이 안서는 음식이었다.
참고로 뻥 시리즈 1탄은 <뻥게장>으로 게를 5분 동안 간장에 담갔다 빼서 그걸 게장이랍시고 먹는 것인데, 본래 게장은 게 안에 있는 여러 균들을 제거하기 위해 펄펄 끓는 간장에 담가 독소를 빼고, 다시 게를 뺀 상태에서 간장을 또 끓여서 간장에 스며든 균들을 죽였다가, 다시 게를 넣고 조려서 각종 식중독균을 제거하기 위한 이런 번거로운 요리법을 해내야 한다. 또 하필 이 날 나왔던 게스트가 강레오, 레이먼 킴 등의 셰프들이 나왔던 특집이었던지라, 해당 셰프들에게 이러한 건강상의 위험성 및 조리법 등에 대한 호된 비난을 들어야 했고, 당연히 해당 방송 이후에도 이계인을 비난하는 여론[28]이 들끓었다.
[1] 잘 이해가 안 가시는 미필자나 여성 여러분을 위해 설명하자면, 일반 병사들은 3번의 정기휴가(30일)와 100일 위로휴가(5일), 성과제 외박(10일) 정도만 쓸 수 있고 보직과 부대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볼때 한두개 정도의 포상휴가를 받고 전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러면 다 합쳐봐도 50일 내외정도밖에 휴가를 나오지 못 하게 된다.[2] 대단한 레시피는 아니고, 그냥 죽 끓인 것에 멸치와 계란을 풀어 넣어준 것이다. 이 날 심심한 맛을 달래주기 위한 오징어 젓갈만 호평받은게 함정이지만...[3] 이때 유재석이 매점 벽에 걸려 있는 건강전도사의 액자를 보고 그가 이걸 봤으면 엄청 진노했을 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김종국 입장에서는 가장 안 좋은 메뉴일듯 그리고 재밌게도 이 방송 이래로 약 5개월 후인 2013년 4월 런닝맨에서 이보영은 송지효를 제외한 런닝맨의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정할 때 5, 6위 없이 김종국을 4위로 정해서 김종국을 발끈하게 만들었다.....그리고 외모순위 1위는 개리가[4] 메뉴 이름에 왜 눈물 젖은이 들어가 있냐면 홍인규가 예전에 신문을 돌리는 일을 했었는데 신문을 돌리고 남은 걸 몇 부 받았다고 한다. 그걸 달걀빵을 파는 사람에게 주면 달걀빵을 몇 개 줬는데 그걸 신문과 교환해서 먹었다고 한다. 부자가 좋아하니 여러모로 추억의 음식이다.[5] 2018년 8월 이후에는 홈페이지 개편으로 인해 삭제되었다.[6] 조리과정중에 볶음라면과 끓인라면으로 나눠지기 때문이다. 라면 하나로 만드는 음식이라서 두 라면을 합치면 1인분이 되지만 어느 쪽에 면을 더 많이 넣느냐에 따라 양이 달라진다.[7] 이 날의 게스트로 김성은, 박수진, 김신영, 허각이 나왔는데, 전자의 두 사람은 맛은 있으나, 너무 뻔한 맛(김치쌈 주먹밥, 가래떡 치즈 계란말이)이었고, 김신영은 그냥 추억으로만 먹는 음식(보리차 국수말이), 허각은 요리가 NG(감자칩 토스트)였다.[8] 이후, 이상한 계란국수와 멋드러진 참치짜장면을 이용해 두 개의 전당에 동시에 오른 가수 후배가 나타나며, 유일한이라는 타이틀은 없어졌다.[9] 윤승아의 애칭.[10] 참고로 이 날 특집은 야식이 아닌, 보양식 특집이기 때문에 해당 메뉴가 등극할 수 있었다. 진짜 야식 메뉴로 하기에는 가격대나 시간, 정성이 매우 소요되는 음식이다. 만약 야식이었으면 바로 불명예 전당행...[11] 이 요리의 레시피는 오이냉국 육수에 소금, 식초, 설탕, 다진 마늘, 비빔라면 액상 스프를 모두 넣은 다음에 청양고추와 오이를 넣고 미리 준비된 면과 깨를 넣으면 완성된다.[12] KBS를 방문한 시민들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서 BEST7이라는 이름으로 메뉴 7개가 선정됐었는데 이 메뉴들을 전부 제쳐버리고 1위로 뽑힌 것.[13] 이 날 같이 게스트로 나오셨던 깐깐하신 요리연구가도 맛있다며 칭찬을 해 주었을 정도였다.[14] 이후, 공동 39호 메뉴에 등극한 레이먼 킴이 71호에도 등극에 성공하며, 이 기록은 깨졌고, 그 후 연달아 두 명이 더 나와서 총 4명이 2번 등극에 성공한다.[15] 만드는 법은 물에 감자를 넣고 끓이다 라면과 스프를 넣고 마지막에 들깨가루와 깻잎을 넣으면 된다.[16] 야간매점 메뉴로 탈락할 가능성이 높아지자 성룡이 다음 영화에 캐스팅 할 것처럼 말을 해서 만장일치를 얻어냈는데, 알고 보니 캐스팅이 아니라 영화 촬영장에 와도 된다는 이야기였다.[17] 원래 이 메뉴의 이름은 정준하의 요리 이름이었는데 한표도 못받아서 송은이에게 뺏겼다.[18] 42호 메뉴 설명에도 써 있지만, 방송에서 한 말이 진심이라면 데니는 살면서 요리와는 담 쌓은 사람이었다.[19] 튀김가루가 너무 두껍게 되어서, 튀김 맛만 났다는 평[20] 옥수수콘과 스크램블 에그를 넣은 뒤, 칠리소스와 베이컨, 피자치즈를 넣고 오븐에 구워낸 요리로, 나초칩에 찍어 먹으면 맥주 안주로 기가 막히다는 호평을 들었었다.[21] 칼로리도 적고, 운동한 후에 먹으면 적합할 것 같아서 뽑았다고 한다.[22] 다만, 역대 야간매점 등록 요리 중 추억이나 사연을 갖고 있는 요리는 등재된 적이 없다.[23] 단, 해당 회차의 참가자들의 호불호 여부가 결정되는 경우도 있다.[24] 요리를 정말 못하시는데, 사춘기 시절 안선영이 반항하듯이 도시락으로 싸 줘 달라고 해서, 도전하셨는데, 당면 2인분 분량을 한 번에 다 불려버리는 바람에 점점 양이 많아져서 거의 잔칫집에서 먹을 만한 양이 되어 버렸다는 추억 이야기[25] 하지만, 요즘 마트에서 해감되어서 나온 조개를 팔기도 한다.[26] 위의 3개의 음식은 단순히 괴식 취급만 받았을 뿐이었고, 그다지 언론에 관심도 뜸한 초창기 시절이었기 때문에 박명수가 가끔 잡탕전골을 언급하는 선에서 끝나곤 했지만, 점점 야간매점이라는 코너에 언론의 관심을 받고 그랬을 시기에 박주미는 해당 음식을 부끄러워 하기 보다는 오히려 당당하게 "누가 뭐래도 나에게는 최고의 야식이다!!"라는 드립 등의 활약을 해 준 덕에 불명예 전당을 만들어준 공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다.[27] 사실, 이 날 동반출연한 김수로가 <장뇌삼 라면>이라는 역대 야간매점 역사상 가장 비싼 야식(40,000원)을 내놓은 것이 더욱 화제가 되어서 이제훈의 출품작이 묻힌 감도 있었다.[28] 사실, 이계인은 2007년 주몽의 모팔모 역으로 대중적으로 인지도를 끓어 올린 후, 각종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으나, 이로 인해 되지도 않은 억지, 우기기 방송을 한다는 등의 부정적 여론을 형성하게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