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면의 뒷면의 뒷면 (Wheel of the year) | |
러닝타임 | 03:48 |
BPM | 132 |
작사 & 작곡 | |
프로듀서 | |
가수 | |
수록 앨범 | |
발매일 | |
1. 소개[편집]
여자친구 The 3rd Album 《回:Walpurgis Night》 |
회 시리즈를 끝맺는 곡으로 켜켜이 흐르는 시간과 분리해 말할 수 없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았다. 혼란스럽기도 하고 힘들기도 했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그 시간의 바퀴 끝에서 또 다른 시간과 마주하게 된다. 결국, 또 하나의 새로운 바퀴가 시작되고 우리의 삶도 계속될 거라는 내용이다. 자극적인 신스 사운드의 사용을 배제한 가운데 드럼, 베이스, 기타, 피아노, 스트링만으로 편곡됐고 1절 안에 모든 전개가 이뤄지는 곡이 아닌 3분 30초 동안 확장되는 서사를 노래한다. 앞선 앨범들의 이야기를 꼼꼼히 다루기 위해 마지막 후렴 전까지 절제하는 보컬은 그 몰입도를 높인다. 작은 소리로 시작한 피아노 아르페지오가 곡이 진행됨에 따라 다른 악기들과 함께 점점 확장되는 사운드는 늘 반복되는 것 같지만 점점 쌓여 확장되는 여자친구의 궤적과 닮았다. |
Track 11 〈앞면의 뒷면의 뒷면〉 |
〈앞면의 뒷면의 뒷면〉 |
1.1. 상세설명[편집]
2. 가사[편집]
〈앞면의 뒷면의 뒷면〉 |
ALL 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 거대한 미로 속 갇힌 것 같았어 계속된 갈림길에 멈춰서 헤매던 난 네모난 이 상자 속에 내 아픈 감정을 뱉어내면 다시 돌아와 내게 찔릴까 아무 말도 못 했던 나야 지금 이 길이 맞는지 수없이 되묻고 또 의심한 날들 끝이 어딜지 몰라도 난 가볼게 계속 달리자 One way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This way 진심이 반응하는 곳으로 뭐가 정답일까 가끔씩 두려워 앞면의 뒷면 그 뒷면은 또 뭘까 One way 이 길에 그려지는 너와 나 네모난 내 마음이 너와 함께 한 후로 점점 동그랗게 변해 신기하게 거친 맘은 점점 무뎌져 이젠 멈춰 서지 말자 마음의 나침반을 믿기로 해 끝은 정해진 게 아냐 더 가보자 계속 달리자 One way 우리는 같은 방향으로 This way 진심이 반응하는 곳으로 뭐가 정답일까 두려워하지 마 앞면의 뒷면 그 뒷면은 또 뭘까 One way 이 길에 그려지는 너와 나 맞닿은 너와 나의 마음은 다르지 않아 달려가는 이 순간 우린 하나야 One way 너와 난 나눠 있지 않아 This way 우리가 그린 이 궤도를 봐 해와 달의 시간 겨울과 봄처럼 시작과 끝은 정해진 게 아니야 One way 우리는 크게 원을 그리자 달려 지금 이 꿈길을 달려 지금 이 현실을 달려 더욱 더 짙어져 우리가 그리는 원 달려 지금 이 꿈길을 달려 지금 이 현실을 달려 더욱 더 짙어져 우리는 계속 달려 |
3. 여담[편집]
- '앞면의 뒷면의 뒷면'은 다시 앞면이다.[1] 즉 제자리로 다시 돌아왔다는 뜻. 회 시리즈의 '회'가 '돌아올 회(回)'이기 때문에 회 시리즈 그 자체를 표현함과 동시에 회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노래일 거라는 추측이 있었고, 음원 발매 당일 음원 사이트의 앨범 소개란에 있는 곡 설명에서 회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곡이라고 공식적으로 언급되었다.
- 하이라이트 메들리에서 공개된 부분의 MR이 <Go Go GFRIEND!> 콘서트의 앵콜곡 <나침반>의 후반부에 추가된 반주와 비슷하다는 반응이 많다. 심지어는 비슷함을 넘어 아예 똑같다는 반응이 굉장히 많다.즉 이 곡이 <Go Go GFRIEND!> 콘서트에서 이미 스포되었던 것. 간주 멜로디와 코드 진행, 가사 내용도 비슷하며, 결정적으로 이 곡 가사 중에 나침반이란 낱말이 포함되어 있어서 연결된 곡임을 알 수 있다.
- 기타 베이스는 적재가 담당하였다.
- 제9회 세종 공감오디세이에서 처음으로 무대를 공개했다.https://youtu.be/Z_XR5NwM5bs?t=11733
- 버디들은 주로 앞뒷뒷이라고 줄여 부른다. 앞뒷뒷으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1] 멜론 사이트의 곡 리뷰 창에 앞면을 간지나게 말하는 방법이라는 댓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