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브루스트 Armbrust | |
종류 | |
제조국 | |
제식 이력 | |
역사 | 1970년대 중반~현재 |
제조사 | 메서슈미트-뵐코-블롬(MBB) |
제원 | |
전장 | 85 cm |
중량 | 6.3 kg |
구경 | 67 mm |
급탄 | 일회용 |
포구초속 | 210 m/s |
유효 사거리 | 300 m |
최대 사거리 | 1500 m |
관통력 | 300 mm 내외 |
탄약 | 대전차고폭탄(HEAT) 고폭파편탄(HE-FRAG) |
1. 개요[편집]
서독의 Messerschmitt-Bölkow-Blohm(메서슈미트-뵐코-블롬, MBB) 사(社)가 1970년대 중반에 개발한 구경 67mm의 일회용 무반동포. 주요 사용국은 서독, 싱가포르, 벨기에, 크로아티아, 슬로베니아 등이 있었다. 현재는 암브루스트가 오래된 무기인데다가 2004년 후속 기종인 MATADOR 대전차 로켓이 독일-싱가포르-이스라엘의 합작으로 개발됨에 따라 많은 국가에서 퇴역 및 치장물자화한 상황이다. 이상하게도 개발 당시 상당히 혁신적인 무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웹 상에서 정보를 찾아보기 힘들다. 참고로 독일어로 암브루스트(Armbrust)는 석궁을 뜻한다.
2. 상세[편집]
냉전 시절 나토(NATO)의 최전방에 있던 서독은 만약 나토와 소련 사이에 전쟁이 벌어질 경우 엄청난 수량의 소련 전차를 제일 처음 받아내야 했다. 때문에 서독군은 많은 병사들에게 쥐어줄 수 있도록 값싸고 조작법이 단순한 대전차 무기가 필요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B(현재의 다이너마이트 노벨 社)는 병사들이 최소한의 훈련만 받아도 사용할 수 있고 가격도 적당한 암브루스트(Armbrust) 무반동포를 개발하였다. 1970년에 개발에 착수하여 1970년대 중반부터 양산에 들어갔고, 1980년대 말까지 생산하였다. 이후 MBB 사는 생산권한을 싱가포르에 매각하였다.
암브루스트는 일회용 무반동포로, 한번 사용한 뒤 발사관은 바로 버리고, 발사관 회수는 전투가 끝난 뒤에나 하는 개념이었다. 일회용이기 때문에 탄두는 처음부터 발사관 내에 장전된 상태로 나온다. 발사관에 사용된 물질은 유리섬유, 플라스틱, 금속합금 등 값싸고 가벼운 재료였다. 조준기는 300m 떨어진 목표까지 조준할 수 있었으며,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
개발 당시 상당히 혁신적인 무기였는데, 현대 대전차 무기 중에 최초로 카운터매스(countermass)를 사용하였고,[1] 포구 마개 역시 사용하였다. 카운터매스는 발사관 내에서 탄두 바로 뒤에 위치한 긴 원통으로, 발사 시 후폭풍을 1 m 이내로 제어해 주는 역할을 한다. 카운터매스의 무게는 탄두와 같은데, 발사 시의 반동을 이 원통이 뒤로 밀려나오면서 흡수한다. 그리고 카운터매스 안에는 공기 저항에 의해 빠르게 감속되는 5000개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가득 차 있어서, 후폭풍이 이것들을 날려버리는데 에너지를 쓰게 만들어 밀폐된 공간에서도 로켓을 안전하게 발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포구 마개의 존재로 인해 암브루스트는 발사 순간에 섬광이나 연기를 거의 발산하지 않고, 소음 역시 권총을 발사하는 수준에 그친다. 이 때문에 발사시에도 사수의 위치가 적에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구경이 60년대에 개발된 미국제 M72 LAW와 비슷한 67mm에 불과해서 화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알려진 관통력은 RHA 300mm 가량이다.
암브루스트는 일회용 무반동포로, 한번 사용한 뒤 발사관은 바로 버리고, 발사관 회수는 전투가 끝난 뒤에나 하는 개념이었다. 일회용이기 때문에 탄두는 처음부터 발사관 내에 장전된 상태로 나온다. 발사관에 사용된 물질은 유리섬유, 플라스틱, 금속합금 등 값싸고 가벼운 재료였다. 조준기는 300m 떨어진 목표까지 조준할 수 있었으며, 야간에도 사용할 수 있었다.
개발 당시 상당히 혁신적인 무기였는데, 현대 대전차 무기 중에 최초로 카운터매스(countermass)를 사용하였고,[1] 포구 마개 역시 사용하였다. 카운터매스는 발사관 내에서 탄두 바로 뒤에 위치한 긴 원통으로, 발사 시 후폭풍을 1 m 이내로 제어해 주는 역할을 한다. 카운터매스의 무게는 탄두와 같은데, 발사 시의 반동을 이 원통이 뒤로 밀려나오면서 흡수한다. 그리고 카운터매스 안에는 공기 저항에 의해 빠르게 감속되는 5000개의 작은 플라스틱 조각이 가득 차 있어서, 후폭풍이 이것들을 날려버리는데 에너지를 쓰게 만들어 밀폐된 공간에서도 로켓을 안전하게 발사할 수 있게 한다. 또한 포구 마개의 존재로 인해 암브루스트는 발사 순간에 섬광이나 연기를 거의 발산하지 않고, 소음 역시 권총을 발사하는 수준에 그친다. 이 때문에 발사시에도 사수의 위치가 적에게 드러나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구경이 60년대에 개발된 미국제 M72 LAW와 비슷한 67mm에 불과해서 화력에는 한계가 있었다. 알려진 관통력은 RHA 300mm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