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평기지간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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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평기지간이역
시종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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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pyeong car depot
安平基地簡易
安平基地简易
安平基地簡易
주소
운영 기관
개업일
2011년 3월 30일
열차거리표
시종점

安平基地簡易驛 / Anpyeong car depot Station

1. 개요2. 역 정보3. 역 주변 정보4. 승강장5. 여담

1. 개요[편집]

부산 도시철도 4호선상의 간이역. 공식 역이 아니라서 역번호는 없다[1].

부산광역시 기장군 철마면 반송로 1180 (안평리) 소재.

2. 역 정보[편집]

공식적으로는 안평역이 4호선의 종착역이나 대부분의 열차가 안평역 정차 이후 차량기지 내부의 안평기지간이역에 정차한다. 즉, 4호선의 실질적 종점은 이곳인 셈. 안평행 열차를 타고 가다가 안평역에서 내리지 않고 그냥 타고 있으면 갈 수 있다. 가는 방법은 공식 종착역인 안평역에 도착한 후 청소하러 전동차 내로 들어오시는 아주머니간이역까지 간다고 말하면 된다.

아래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간이승강장은 매우 아담해서, 안내방송에서도 나오지만 맨 뒤의 칸에서만 하차할 수 있으며, 계단을 통해 경전철운영사업소와 연결된다. 단,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입장할 수 있으며 경전철홍보관 방문 목적 이외에는 일반인의 출입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 즉 바깥 대로에 있는 정류장에서 시내버스로 환승하기 위해 여기에 내린다거나 할 수는 없다.[2]

하차시에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중 하나를 반드시 제출한 후, 출입증을 받아야 한다. 미성년자의 경우에는 학생증 또는 청소년증을 제출하면 된다. 또한 여러 명이 갔을 경우 한명만 제시하면 된다. 신분증 자체를 못받는 만 9세 미만은 보호자의 동행이 필요하다. 다 둘러보고 나서 돌아올 때, 출입증을 반납하고 입장 시 제시하였던 신분증을 돌려받으면 된다. 규모는 작지만 의외로 볼 만 하니 기회가 된다면 한번쯤 가 보는것도 나쁘진 않다. 경전철홍보관 여행기
또한 정상영업하는 역이 아니기에 당연히 진입 안내방송도 송출되지 않는다.[3]이 간이역의 개찰구를 통과하는 실적은 시스템적으로는 안평역의 승하차로 집계되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흔한 방식인 밀폐형이 아닌, 일본 철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난간형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이는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변역, 건대입구역, 대구 도시철도 3호선 등에서 볼 수 있지만 부산 지역에서는 여기가 유일하다.

아울러,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하여 2020년 2월 28일부터 방문을 엄격하게 제한하고 있다.
물론 여기서 내리는 사람들은 모두 경전철홍보관을 이용하려는 것이겠지만,주변에는 아무것도 없다.

3. 역 주변 정보[편집]

이 역의 존재 이유인 경전철 홍보관이 있는 4호선의 차량기지경전철운영사업소와 소공원이 있다. 주변에 다른 시설은 없으며 반송로 상에 기장읍 방면으로 가는 버스들이 정차하는 '안평차량기지' 버스정류장이 있지만 상술한 이 역의 특성상 버스로의 환승을 위해 여기서 내리는 건 불가능하다.

4. 승강장[편집]

안평
종착역
동남권 광역전철 역들 중 유일하게 2면 3선의 쌍섬식 승강장을 채택했다[5].

5. 여담[편집]

  • 안평역에서 일광역을 잇는 기장선이 개통되더라도 폐역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기지 내의 홍보관 및 테마파크 이용객들이 없지 않기 때문에 계속 정차할 것이다. 다만 연장이 되면 수요가 늘기 때문에 증축이 필요하며 안평기지간이역이란 이름도 개명해야 할 것이고, 정차한다 해도 계속 간이역으로 둘 수도 있다. 또는 안평행, 일광행 운행 회차를 두어서 안평행만 안평기지간이역에 정차하는 방식으로 될수도 있다.
  • 기장선 연장 후 이 역이 다른 역들과 같은 일반역으로 전환되면 역번으로 415번을 부여받을 것이다. 그리고 기장선의 역번호(415~419)는 1번씩 밀릴 것(416~420)으로 보인다.
  • 유튜버 진용진의 컨텐츠 '그것을 알려드림' 에서 이 역에 대해 다뤘다.#
[1] 공식역으로 전환 시 역번호는 415번이 될 것이다.[2] 버스정류장이 있긴 하지만 그마저도 기장군 방면만 정차한다. 그리고 어차피 전부 안평역에도 서는 버스들이라 환승할 거면 거기서 하면 된다.[3] 다만 2019년 이후로는 따로 안내방송을 하고 있다.[4] 입고열차 이외에는 전부 이 선로에 열차가 선다.[5] 4호선 개통 이전에는 2호선 호포역에서 이 형태의 승강장을 취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호포역은 맨 왼쪽의 선로를 걷어내고 우측 승강장만 사용하며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처럼 운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