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2. 시신 발견[편집]
발견 당시 시신은 파란색 점퍼와 검은색 바지를 입고 있었으며, 머리가 절단된 채 하늘을 향해 누워 있었다. 또한 하반신은 바닷물에 잠겨 있었다. 입고 있던 옷가지를 제외하면 현장에서 지갑이나 휴대폰, 유서 등 다른 소지품은 발견되지 않았지만 해경이 시신의 지문을 채취해 신원을 파악했다. 이후 해경은 우 씨의 사망경위 등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시신부검을 의뢰하고 서장을 본부장으로 30여 명의 인원을 동원한 수사 본부를 구성했다. 부검 결과 우 씨의 머리는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잘려나간 것으로 밝혀졌으나, 머리는 끝내 발견되지 않았다.
3. 여담[편집]
1년 후인 4월 5일 우 씨의 시신이 발견된 곳에서 약 8km 떨어진 곳에서 여성의 몸통 토막 시신이 발견된 시화호 토막 살인 사건이 일어나면서 이 사건은 다시 한 번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시화호 토막 살인사건은 사건 발생 3일 만에 용의자가 검거되고 수사도 일사천리로 진행된 것과 달리 이 사건은 아직도 해결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4. 둘러보기[편집]
[1] 내사 종결이란 수사 대상자에 대하여 입건을 하지 못하거나, 범죄의 혐의점을 발견치 못하였거나, 의심은 가나 확실한 증거가 없어 입건하지 못할 때 수사 착수 이전 단계를 종결하는 것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