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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이들의 출현은 대체로 유럽의 제국주의 역사와 궤를 같이 한다. 현재 유럽에 거주하는 아프리카계의 상당수는 식민지 국민으로서 먹고 살 길이 막막해 이주해온 사람들의 후손이다. 오늘날에도 이민 러시는 상당히 이어지고 있어 이들의 숫자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보통은 두 갈래로 나뉘는데 사하라 이북 마그레브에서 온 백인인 아랍인들과 사하라 이남의 흑인들로 나뉜다. 아랍인들은 대부분 무슬림인지라 기독교와 세속주의가 공존하는 유럽에서 꽤 골치덩이이다. 2000년에서 2005년 사이에 연 44만명의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으로 이민왔다.
지네딘 지단이 대표적인 아프리카계 유럽인이다. 그러나 백인 계통은 무슬림이라 티를 내지 않는 한 라틴계들과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보통은 흑인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민권 운동 등으로 계속 투쟁해 평등하려고 노력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는 달리 아직 정치적, 사회적으론 파워가 없는 편이다.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Eusebio_Benfica.jpg
모잠비크계 포르투갈인 에우제비우.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220px-Sienna_Miller_2009.jpg
시에나 밀러는 남아공 백인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뒀는데 흑인이나 북아프리카의 아랍인 같은 혈통은 아니지만 남아공 백인의 이주사가 꽤 되었기에 아프리카계 유럽인으로 본다.[1]
지네딘 지단이 대표적인 아프리카계 유럽인이다. 그러나 백인 계통은 무슬림이라 티를 내지 않는 한 라틴계들과 구분이 안 되기 때문에 보통은 흑인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민권 운동 등으로 계속 투쟁해 평등하려고 노력한 아프리카계 미국인들과는 달리 아직 정치적, 사회적으론 파워가 없는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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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계 포르투갈인 에우제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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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나 밀러는 남아공 백인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를 뒀는데 흑인이나 북아프리카의 아랍인 같은 혈통은 아니지만 남아공 백인의 이주사가 꽤 되었기에 아프리카계 유럽인으로 본다.[1]
2. 규모[편집]
아프리카계 식민지가 유독 많았던 영국이나 프랑스에 많다. 영국엔 약 140만, 프랑스는 약 350만~500만 수준. 자세한 사항은 영국 흑인과 프랑스 흑인을 참고할 것.
작은 나라지만 콩고와 르완다를 식민지로 뒀던 벨기에에도 약 55만 명의 흑인이 살며 앙골라,모잠비크와 카보베르데를 식민지로 뒀던 포르투갈에는 약 70만 명의 흑인이 산다.[2] # 적도기니를 식민지로 뒀던 스페인과 에티오피아를 식민지로 뒀던 이탈리아에도 각각 약 110만 명 수준[3] 독일에도 약 90만 가량의 아프리카계 인구가 산다.[4]
식민지를 둔 적이 없는 스위스도 인구의 약 1% 수준인 7만이 흑인이다. 그 외에도 유럽 전역에 아프리카계는 골고루 이민을 오고 있다. 그에 따른 인종차별 문제도 심각한 수준.
작은 나라지만 콩고와 르완다를 식민지로 뒀던 벨기에에도 약 55만 명의 흑인이 살며 앙골라,모잠비크와 카보베르데를 식민지로 뒀던 포르투갈에는 약 70만 명의 흑인이 산다.[2] # 적도기니를 식민지로 뒀던 스페인과 에티오피아를 식민지로 뒀던 이탈리아에도 각각 약 110만 명 수준[3] 독일에도 약 90만 가량의 아프리카계 인구가 산다.[4]
식민지를 둔 적이 없는 스위스도 인구의 약 1% 수준인 7만이 흑인이다. 그 외에도 유럽 전역에 아프리카계는 골고루 이민을 오고 있다. 그에 따른 인종차별 문제도 심각한 수준.
3. 국적별[편집]
[1] 아프리칸스어를 쓰는 네덜란드계 백인인 아프리카너들은 현재 남아공 인구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줄루족이나 코사족보다도 정착 역사가 더 오래되었다. 원래 코사족은 현 남아공이 아니라 빅토리아 호수를 위시한 아프리카 대호수 지역에서 내려온 민족이고, 줄루족의 경우 줄루 왕국이 세워진 건 19세기 초반이다. 보어인들이 1600년대에 이미 남아공에 정착했다는 걸 감안하면 굉장히 옛날부터 자리잡고 살아온 셈이다. 그래서 문화는 유럽인이나 호주, 뉴질랜드 백인과 비슷해도 정체성은 확연히 다르다.[2] 포르투갈은 타 유럽 국가들과는 다르게 대부분 사하라 이남 흑인들이 아프리카계 인구수 대부분을 차지한다.[3] 이것은 아프리카계 인구수이지만 사하라 이남 흑인 인구수는 아니다. 두 나라 대부분 모로코, 알제리, 이집트, 튀니지 등 북아프리카계이다. 그 중에서 스페인은 모로코인 이민자가 무려 80만명이다.[4] 2백만에 달하는 터키계 다음의 커뮤니티 규모이다. 하지만 독일 역시 아프리카계 인구수 중 절반은 마그레브 국가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