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지랑이 데이즈Ⅳ -the missing child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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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랑이 데이즈 Ⅳ -the missing children-
カゲロウデイズ Ⅳ -the missing children-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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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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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곡

1. 개요
1.1. 작가의 말
2. 본편
2.1. 사신 레코드2.2. 칠드런 레코드2.3. 헤드폰 액터 Ⅴ
3. 후기4. 축하 코멘트5. 기타

어두운 곳이었다.

왼쪽 오른쪽도, 위 아래도 없었다.

춥지도, 덥지도 않았다.

그런 곳이었다.

사신 레코드 Ⅰ

어느 여름날 소년 소녀들이 만났다.
그것은 언제까지나 끝나지 않는, 길고 긴 여름의 하루였다.
그들은 아무도 자신을 이해해주지 않으며, 자신은 외톨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그들은 각자의 「눈」에 깃든 능력에 이끌리듯이 메카쿠시단으로 모여들었다.
이제 외톨이가 아니다. 그들은 손을 맞잡고 불가사의한 현상 「아지랑이 데이즈」에 감춰진 어둠과 배후로 다가간다!
인터넷에 투고한 곡의 관련 동영상 재생수가 2,000만을 넘는 대인기 크리에이터 본인이 새로 쓴 소설 제4권!

『눈』을 착각하게 하는 충격을 놓치지 마라!

1. 개요

아지랑이 데이즈Ⅳ -the missing children-
카게로우 프로젝트 소설 제 4권: 사라진 아이들.

1.1. 작가의 말

진입니다. 이곳에 쓸 만한 이야기거리도 완전히 바닥났습니다. 그런 이유로 작가의 근황 콘테스트를 개최합니다! 작가의 근황을 우수하게 표현한 작품은 다음 권에 게재하겠습니다! 편집부로 보내주세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지은이 / 진

최근에는 음식을 시켜 먹기만 합니다. 코코이찌방야 카레만 먹고 있습니다. 코코이찌방야 덕분에 살고 있습니다. 코코이찌방야가 있기에 제가 존재하는 느낌입니다.

일러스트 / 시즈

신기하게도 번역할 때 제 의도와는 상관없이 번역하는 작품에 등장하는 음식을 먹게 되는 일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친구가 추천한 가게에서 카레를 먹었습니다. 토핑으로 얹은 모짜렐라 튀김이 맛있었어요!

옮긴이 / 이수지

2. 본편

일기는 오늘 처음 써 본다.
처음으로 쓰기 대문에, 솔직히 뭘 적으면 좋을지 지금도 무척 고민된다. '그 날 일어난 일'을 적으면 된다지만, 이곳의 생활은 특별히 적을 만한 일이 많은 것도 아니라서 뭐라고 적으면 좋을지 모르겠다. 아─ 이런 말을 하면 그 녀석에게 실례이려나. 정정하겠다.
그래. 오늘은 딸이 처음으로 외출한 날이다. 주변에 보이는 모든 것에 눈을 빛내며 이건 뭐야, 저건 뭐야 하고 물어 오는 모습은 예전의 내 모습을 보는 것 같았다.맞아, 그러고 보니 도중에 딸이 커다란 벌을 쫓아가려고 했을 대, 그 녀석은 무척 허둥댔다.결국 벌을 쫓아내려다 반대로 자신이 벌에게 쫓기게 되었다. 그 모습에 나 역시 딸과 함게 큰 소리로 웃어 버렸다.
이제 곧 여기서 살기 시작한 뒤로 몇 번째인가 맞게 되는 여름이 온다. 그러고 보니 이곳에 왔을 때도 숨 막힐 정도로 무더운 한여름 날이었다. 다시 생각해보면, 시간이 이렇게 빨리 흐른다는 사실에 새삼 놀라게 된다. 앞으로 몇 번이나 셋이서 함께 여름을 맞이할 수 있을까. 앞으로 몇 버닝나 셋이서 함께 웃을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하면 살짝 쓸쓸해지니까 그만 두자.
일기란 좀 더, 다시 읽었을 때 즐거워지는 것이어야 한다. 응, 앞으로는 그런 일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왕이면 그 날 있었던 일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 내가 보고 들어온 다양한 이야기도 적어볼까. 응, 그게 좋겠다. 언젠가 딸이 행여나 바깥 세상에 흥미를 느끼게 되었을 때, 이 일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 내일부터는 좀 더 여러모로 궁리를 해볼까. 그 녀석이 모처럼 선물해준 것이기도 하고, 가능한 한 매일 적어야지.
그럼 오늘은 이쯤에서 마무리 짓도록 하자. 내일도 좋은 하루가 되기를.

권두 아자미의 첫 일기

  • 사신 레코드 Ⅰ (019p) / 아자미
    • 파트 1 :
  • 칠드런 레코드 Ⅲ (051p) / 키사라기 신타로
    • 파트 :
  • 사신 레코드 Ⅱ (095p) / 아자미
    • 파트 2 : 불신을 가지고 떠나다
    • 파트 3 : 숲 속에서 한 남자를 만나다
  • 칠드런 레코드 Ⅳ (119) / 키사라기 신타로
    • 파트 6 :
  • 사신 레코드 Ⅲ (139p) / 아자미
    • 파트 4 : 아자미
  • 칠드런 레코드 Ⅴ (171p) / 키사라기 신타로
    • 파트 7 :
  • 사신 레코드 Ⅳ (187p) / 아자미
    • 파트 5 : 꿈 속의 속삭임
  • 칠드런 레코드 Ⅵ (205p) / 키사라기 신타로
    • 파트 8 :
  • 헤드폰 액터 Ⅴ (213p) / 에노모토 타카네
    • 파트 9 : 에네의 이메일

2.1. 사신 레코드

나는 그야말로 뭔가 기준이 될 만한 것이 무엇 하나 남아있지 않을 정도로 오랜 시간 동안, 이 세상의 변모를 계속해서 응시했다.
그러던 어느 날, 나는 깨달았다. 한 번 돌아가기 시작한 이 생각은 전혀 멈출 줄 몰랐다.
떠오르는 호기심을 억누를 수도 없고 멈출 이유도 없었던 나는, 넘쳐 흐르는 의문에 몸을 맡기며 다음 날도, 또 그 다음 날도, 세상을 이해하기 위한 여행을 계속했다.

사신 레코드 Ⅰ
  • 파트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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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형성되기 이전, 한 괴물은 아무 것도 없던 때에 몸과 자아가 없이 태어난다. 괴물에겐 자아와 감각이 없어 아무런 기억이 남지 않았지만, 시간이 흘러, 빛과 계절 같은 요소가 하나 하나 형성되면서 변화하는 세상에 하나 하나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어느 날, 호기심을 따라 들어간 동굴에서 고인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우연히 마주한다. 처음 봤을 때는 검은 덩어리로 보였지만, 서로를 응시하는 모습에 곧 자신의 그림자임을 인지한다. 이내 자신을 만든 존재에 대해 궁금증이 생긴 괴물은 고뇌하기 시작한다.

많은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무런 답을 찾을 수 없었고, 괴물은 다시 물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본다. 이번엔 눈이 새로 흥미를 가지지만, 이내 찾아온 동굴에서 살던 사람들에게 습격을 당한다.




사신 레코드 Ⅱ
  • 파트 2 : 불신을 가지고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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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트 3 : 숲 속에서 한 남자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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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레코드 Ⅲ
  • 파트 4 : 아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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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 레코드 Ⅳ
  • 파트 5 : 꿈 속의 속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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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칠드런 레코드



칠드런 레코드 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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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레코드 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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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레코드 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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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드런 레코드 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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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헤드폰 액터 Ⅴ

3. 후기

후기 ~『눈이 썩는 이야기』~

언제나 신세를 지고 있습니다. 진입니다.
자, 4권은 어떻게 읽으셨나요?
이번 권에서는 '아자미'라는 캐릭터가 메인으로 나오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소설 3권을 쓰고 있을 때 히비야에 대해서도 그랬습니다만, 저는 아무래도 당시 쓰고 있는 주인공 캐릭터에게 빠져 버리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유로 4권을 다 쓴 지금은 아자미가 무척이나 마음에 듭니다.
"바보 녀석이♡"라는 식으로 말이지요.

어? 신타로? 아, 그런 캐릭터가 있었지요(웃음).
그런 이유로(어떤 이유냐) 무대는 여전히 여름, 그것도 한여름입니다.
소설 3권을 집필하던 시기는 현실상으로는 봄이었기 때문에 편했습니다만, 이번 권을 쓸 때는 현실 세계도 한여름이었기 때문에 정말 힘들었습니다.
정말 여름 휴가 같은 건 꿈도 못 꿉니다.
해수욕도 캠핑도 없습니다.
오직 마감이라는 이름의 담력 시험 만이 있을 분입니다(잘 한다).
그보다 왠지 진행 속도가 빠르네요.
그도 그럴 게 얼마 전에 막 3권이 나왔는데, 벌써 4권입니다. 이게 뭡니까? 저를 괴롭히는 겁니까?
하지만 그런 말을 한다고 해서 뭔가가 바뀌는 것도 아닙니다.
"살려줘!"하고 집을 뛰쳐나가도 '편집자'가 "철컹철컹."하고 거대한 가위를 들고서 바로 뒤쫓아 옵니다.
어떻게든 편집자에게서 도망치기 위해 택시에 뒤어 올라탔을 때, 그 택시 운전자가 '편집자'였다는 경우도 수두룩합니다.
여러분이 모르고 있을 뿐, 세상 곳곳에는 '편집자'가 있습니다. 무섭네요.
그리고 매번 그렇지만, 이번에도 방이 엄청난 상태입니다. 가구: 4, 쓰레기: 6 정도의 비율로 쓰레기 투성이입니다.
슬슬 폭유 하이퍼 바스트 거유 메이드가 나타나도 좋을 시기입니다만, 정말 적당히 해주세요. 화낼 겁니다.
이런 느낌으로 후기를 적고 보니 "어라? 이거 예전에도 썼던 것 같은데."하는 절망적인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쓸 내용이 없습니다. 살려주세요.
집에서 나오지 않으면 사람을 만날 기회도 없습니다. 그런 스물두 살의남장게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할 만한 즐거운 일이 있을 리 없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래도 써야만 합니다.
사인회에서 "후기 기대하고 있어요!"라고 말해주신 분도 있기 대문입니다! 쓰겠습니다(가능하다면 본편도 기대해주세요)!
그러고 보니 최근 어딘가의 여자애도 이 소설을 읽고 있는 모양입니다.
카노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카노 말이지요. 이야, 그 ㅕㄴ석 인기 많네요.
그러면─. 다음 권에서는 누구를 토하게 만들까요? (싱긋)
아, 개인적으로 남자 캐릭터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것은 하루카입니다.
왠지 좋은 향기가 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이러저러해도 벌써 4권.
구구하게 말하면서도, 항상 즐겁게 집필하고 있습니다.
"이 녀석들, 나도 끼워주지 않으려나."라고 간절히 바라면서 쓰고 있습니다.
정말 소설 속의 세계로 들어가서 모두와 함게 놀고 싶습니다.
다음 권 즈음에 "내가 아지랑이 데이즈다."라고 말하면서 설마 했던 작가 본인이 등장할지도 모르겠네요.
이렇게 스면 편집자가 거대한 가위를 철컹거리며 "바보 녀석♡"이라고 말할테니 아마 무리일 겁니다. 원통합니다.

그럼, 이런 느낌으로 5권이 될 수 있으면 빨리 발매될 수 있기를 빌면서, 이쯤에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권의 후기 페이지에서 다시 뵙도록 하죠! 그럼 이만!

진(자연의 적P)

역자 후기

『아지랑이 데이즈』 4권입니다.

저는 원래 작가 후기나 역자 후기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 뒤에 후기가 없으면 좀 섭섭할 정도로 좋아합니다. 하지만 후기를 쓰는 것이 막상 자신의 일이 되고 보니 무척 힘든 일이라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예전에는 다른 분들의 후기를 흥미진진하게 읽었다면, 요즘은 눈물을 흘리며 공감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안 돼. 이런 건 공감하고 싶지 않습니다.
저의 로망은 럭셔리한 의자에 앉아서 와인 잔을 돌리며 느긋하게 후기를 적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텅 빈 머리로 뭘 써야 할지 몰라 "어버버버버─." 이상한 소리를 내며 헤매는 모습입니다. 근데 후기를 적을 때는 정말이지 하얗게 불태운 뒤이기 때문에 머릿속이 텅 비어 잇습니다. 몇 시간이고 컴퓨터 앞에 앉아만 있지만 단어 하나 떠오르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그러면 다들 생각하시겠지요. 후기를 미리 쓰면 되잖아?
그렇습니다! 이래 봬도 저는 작업하는 중간 중간 후기를 미리 써놓는 타입인 것입니다! 하지만 작업할 때는 머릿속이 혼돈의 카오시이기 때문에 다시 파일을 열어보면 「어버버버버」한 내용이 적혀 있습니다. 외계어입니다. 무슨 말인지 모르겠습니다. 갑자기 자신이 매우 낯설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결국 눈물을 삼키며 후기를 다시 작성하지만 머릿속은 공백. 장비를 정지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 안 되잖아?
그래도 이제까지는 후기는 되도록이면 얌전하게 적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친구가 제 후기를 보고 나서 "네 글 같지 않다."라고 말할 정도로 이래 봬도 자제하며 적은 편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한계입니다. 마음을 내려놓으니 후기도 술술 써집니다. 매 권마다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가 바뀌는 저는 이번에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아자미 님 최고! 그럼 5권에서 뵙겠습니다.

역자 이수지 올림


4. 축하 코멘트

소설 4권 발매 축하드립니다!
엄청 손꼽아 기다렸습니다! 이야기도 점점 흥미진진해지네요. 진 씨와 시즈 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항상 기대를 뛰어넘는 멋진 작품을 세상에 내놓는 진 씨와 시즈 시에게 저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아지랑이 데이즈의 만화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사토 마히로)

아지랑이 데이즈 4권 발매 축하드립니다!!
드디어 4권까지 나왔네요. 진 씨와 서로의 작품에 대해서 함께 이것저것 이야기를 주고받은 지 벌써 몇 년이나 흘렀구나 생각하니 그리울 따름입니다. 앞으로도 함께 이야기를 주고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속해서 나올 진 씨의 작품도 무척 기대됩니다. 또 기회가 닿으면 같이 놀아요!
(이시후로)

아지랑이 데이즈 4권 발매 축하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셨습니다─! 1, 2권에 슬그머니 참가했던 류세입니다. 이제 진과 함께 살고 있다는 이유를 빼면 달리 참여할 이유가 없지만, 불러주셔서 기뻐요! (앤솔로지 DOWNER의 만화에서 고생했던 세토를 위한 그림입니다. 진단 메이커에서 '유카타'가 나왔기에 그려보았습니다. 시즈 시 또 집으로 놀러와요─.)
(류세)

5.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