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동음이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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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반적인 의미2. 종교에서의 아버지3. 대한민국 국군에서의 아버지4. 학문계에서의 비유적인 표현5. 김정현의 소설6. TBC교양 프로그램7.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

1. 일반적인 의미[편집]

2. 종교에서의 아버지[편집]

각 종교에서 절대자를 이르는 말. 대부분의 종교가 남성중심의 가부장 문화에서 발달했기 때문에 이렇게 지칭한다. 기독교페미니즘 신학에서는 '하느님(하나님) 아버지' 대신 '하나님 어머니'로 부르자는 목소리도 있다[1]. 물론 절대자에게 성 따위가 있을 리 만무. 아버지든 어머니든 틀리기는 마찬가지라는 소리다. 사실 성별이 아니라 속성(?)이 아버지라는 말도 있다.

하나님 앞에서 진짜 아버지를 이라 부르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 이런 식으로.
일요일 날 친구들과 놀러 나가려는 어린 아들을 아빠가 억지로 교회에 데리고 갔다. 아들은 교회의 예배문화가 낯설기만 했지만 아무튼 아빠가 하는 대로 따라 할 수밖에 없었다. 아빠가 기도를 하면서 연방 "하나님 아버지…."라고 부르며 무언가 간절히 호소를 하자, 영리한 아들은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아 "하나님 할아버지…."라며 기도를 시작했다. 그런데 옆에 있던 아빠가 "교회에서는 너도 하나님 아버지라고 하는 거야."라고 귀띔해주자 아들은 고개를 갸우뚱하며 "그럼 교회에서는 하나님이 아빠에게도 아버지고 나에게도 아버지야?"라고 되물었다. 아빠가 "그래. 그렇게 하면 돼. 우리 아들 역시 똑똑하구나.”라고 칭찬을 했는데, 한참 생각하던 아들의 대답은 "알았어, 형!"

굳이 절대자가 아니더라도 기독교 특히 가톨릭에서는 성직자를 아버지로 많이 부른다. 신부를 부르는 다른 명칭이 father인 것은 물론이고 초대교회 당시 기독교의 기틀을 세운 사람들을 교부(Church fathers)라고 부르며, 베네딕토회의 수도원장인 "아빠스"(abbas/abbot)는 아버지를 뜻하는 아람어 av(아버지) 또는 abba(나의 아버지)에서 유래한 단어이고 교황(pope)도 그리스어 pappas(아빠)에서 온 단어이다. 교황의 라틴어 표기는 아예 대놓고 papa이니 말 다했다.

그래서 다른 우스갯소리로 우리나라에서는 하느님보다 대통령이 위라고 하는 말도 있다. 하느님은 아버지 대통령은 할아버지이므로.

3. 대한민국 국군에서의 아버지[편집]

후임 입장에서 정확히 1년 선임(ex: 13년 12월 - 14년12월)을 말한다. 아들 문서 참조.

4. 학문계에서의 비유적인 표현[편집]

~~학의 아버지라는 표현은 대개 그 학문의 기초를 닦았거나 중대한 영향을 끼친 사람을 일컫는다. 대표적으로 철학의 아버지인 탈레스, 물리학의 아버지인 뉴턴 등이 있다.

5. 김정현의 소설[편집]

아버지(소설) 문서 참고

6. TBC교양 프로그램[편집]



파일:external/www.tbc.co.kr/main.png
홈페이지

아버지를 소재로 한 다큐 프로그램, 일요일 아침 7시 20분(본방), 월요일 저녁 6시 20분(재방)에 방송된다.

7. 다니구치 지로의 만화[편집]

다니구치 지로의 자전적인 이야기로 자신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를 덤덤하게 묘사하고 있다. 프랑스 앙굴렘 국제만화 페스티벌, 스페인 국제만화페스티벌에서 수상했을정도로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주인공 요이치는 도쿄에 살고 있다. 어느날 요이치는 아버지의 부고를 전해듣고 15년만에 고향인 도토리현으로 향한다. 아버지의 장례를 치르면서 요이치는 어릴적 아버지를 회상하며 추억에 잠긴다.

도토리현의 유명한 이발사로 주위에 명성이 자자했던 고집스런 성격의 아버지는 자신의 일의 프라이드가 강한 나머지 어머니와 사사건건 대립했고 결국 도토리 대화재로 인해 가게가 깡그리 불타게 되면서 아내와 이혼한다. 이 일이 무려 요이치가 무려 초등학생때 벌어진 일이다. 요이치는 그렇게 집을 나간 어머니를 그리워 하고 무뚝뚝하고 고집센 아버지와 역시 사사건건 대립하며 아버지를 미워하고 한때 탈선에 빠지기도 한다. 요이치는 그렇게 빨리 고향을 벗어나길 원한다.

결국 20살이 되어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도쿄에 있는 대학으로 도망치듯 떠난 요이치는 학교 졸업후 도쿄 광고회사에 그래픽 디자이너로 취업하며 고향을 잊은채 살아가게 된다. 고향으로 돌아간 요이치는 아버지의 유품을 정리하며 그 동안 왜 고향에 아버지를 보러오지 못했는지 지난날을 되돌아 보며 후회속에 잠긴다.

[1] 단, 이러한 주장은 제시만 된 것 일뿐 실제로는 하나님 아버지가 극강으로 대세이다. 실제로 '하나님 어머니'를 칭하는 이단이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