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스(로어 올림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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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
Ares
소속
올림푸스
가족
제우스 (아버지), 헤라 (어머니), 아프로디테 (배우자), 에로스 (아들)
머리색
눈동자
피부색
금빛 피부
1. 개요2. 상세3.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2. 상세[편집]

전쟁이자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금발의 건장한 체격의 군복[1]을 입은 모습으로 등장. 부모부부싸움을 하자 헤라의 편을 들어 제우스를 쫓아낸다. 에로스 못지 않은 마마보이로 보인다. 에로스의 아버지가 본인인 걸 생각하면 부전자전. 타인의 분노를 북돋우는 권능이 있으며, 후줄근한 지상에서 계속 장기 출장을 해야 하는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고 있다.
아프로디테와는 거의 사실혼이나 다름없는 동거 관계다. 그녀와의 사이에서 많은 자식도 두고있으며[2], 올림포스 내에서는 거의 공식적인 관계로 대우받는다. 다만 결혼은 하지 않아 공식적인 부부는 아니다.

3. 작중 행적[편집]

과거 페르세포네와도 만난 적이 있다. 처음에는 귀여운 외모에 반하지만 페르세포네의 숨겨진 능력권능을 알아차려, 이 능력을 잘 모른다는 것도 깨달아 순진한 페르세포네를 속여 문맹인 척 과외를 빙자한 데이트를 하다 첫 키스도 한다. 나중에 사과하고 용서받으며 친하게 지내지만, 페르세포네가 지상에 있을 적 어딜 가든 2명 이상의 님프를 대동하도록 과잉보호를 받게 만든 원인. 따지고 보면 이 일을 계기로 '혼자만의 시간' 특권을 잃은 페르세포네가 참다참다 데메테르의 앞에서 처음으로 폭주한 날 큰 비극이 벌어지기 때문에, 그와의 첫 만남은 페르세포네가 올림푸스로 올라와서 겪는 더 큰 비극의 첫 단추를 끼운 것이기도 하다.

페르세포네의 처벌을 논의하는 회의가 진행되자 만족스러운 미소와 함께 페르세포네가 매우 훌륭히 해냈다며 자신의 광란에 참여하려면 이야기 하라고 한다(...).

[1] 고대 그리스 호플리테스의 복장으로, 아레스가 입은 것은 청동이 아닌 리넨 흉갑이다. 올림포스에서는 현대식 군인 정복도 입지만 지상에서는 호플리테스만 입는 듯.[2] 이 자식 중 한 명이 아래에 서술된 에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