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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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胡(sānhú)

중국의 악기로 한국 한자음으로는 '삼호'라고 부른다. 1970년에 얼후(二胡, 이호)를 개량하여 만들었다. 줄이 3개 있는 3현 찰현악기이다.

이외에 윈난성의 소수민족인 이족(彝族)의 3현 찰현악기를 싼후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족 산후는 청나라 초기 때 해금의 영향을 받아 만들어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