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수가 십자가형을 받으러 이동한 경로[편집]
2. 가톨릭/성공회의 신심행위[편집]
2.1. 개요[편집]
예수의 수난과 죽음을 기억하며 묵상하는 신심행위로, 가톨릭 교회와 성공회에서 부활절 전 사순시기의 금요일과 성 금요일에 주로 행한다. 이 시기에 맞춰서 미사에 가면 미사 전이나 후에 드린다. 물론 평소에도 권장하는 기도이며, "사순 시기에는 마땅히 바쳐야 한다"라고 권하고 있다.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는 매년 성주간 수요일 오후 12:20에 음악과 함께하는 십자가의 길 묵상기도가 봉헌된다.
옛날에는 '성로신공'이라고 불렀다.
이 기도는 여러가지 이유로 예루살렘으로의 성지순례가 어려워지자, 굳이 성지순례를 가지 않아도 수난과 죽음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적 순례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성당에 가면 보통 벽면에 조각이나 그림으로 14처가 그려져 있거나, 부지가 넉넉한 성당이라면 옥외에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곳마다 매겨져 있는 번호는 대부분 관례적으로 로마 숫자로 쓰고 있다.비신자는 밤에 산책하러 갔다가 꽤 으스스한 조각들을 보고 놀라는 경우도 있다.
성지에 지어진 경우도 종종 있다. 성지에 있는 시설 중에는 진짜로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 갖다 놓고 신자들이 지고 14처를 돌게 해 놓은 곳도 있는데, 강화도 성지에 있는 것은 큰 것이 거의 어른 키만한 후덜덜한 크기이다. 경기도 안양시와 군포시 사이에 있는 수리산 성지에 있는 십자가의 길에도 나무 십자가를 갖다 두었는데, 십자가 크기는 작은데 그 길이 걸어다니기에도 숨이 찬 비탈길에 있어 그리스도의 고난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신자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십자가의 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옛날에는 '성로신공'이라고 불렀다.
이 기도는 여러가지 이유로 예루살렘으로의 성지순례가 어려워지자, 굳이 성지순례를 가지 않아도 수난과 죽음을 기억할 수 있는 방법으로 영적 순례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성당에 가면 보통 벽면에 조각이나 그림으로 14처가 그려져 있거나, 부지가 넉넉한 성당이라면 옥외에 십자가의 길이 조성되어 있다. 곳마다 매겨져 있는 번호는 대부분 관례적으로 로마 숫자로 쓰고 있다.
성지에 지어진 경우도 종종 있다. 성지에 있는 시설 중에는 진짜로 나무로 십자가를 만들어 갖다 놓고 신자들이 지고 14처를 돌게 해 놓은 곳도 있는데, 강화도 성지에 있는 것은 큰 것이 거의 어른 키만한 후덜덜한 크기이다. 경기도 안양시와 군포시 사이에 있는 수리산 성지에 있는 십자가의 길에도 나무 십자가를 갖다 두었는데, 십자가 크기는 작은데 그 길이 걸어다니기에도 숨이 찬 비탈길에 있어 그리스도의 고난을 몸소 체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십자가의 길을 바치는 신자는 전대사를 받을 수 있다.
십자가의 길 내용은 다음과 같다:
각 처로 이동하면서
2.2. 기타[편집]
- 제주 성당 묻지마 살인 사건 당시 피해자가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던 중이었다.
- 예수 대신 십자가를 지고 간 퀴레네의 시몬은 덩치가 매우 컸다. 그리고 그 퀴레네의 시몬은 그게 인연이 되어 남은 여생 전체에 걸쳐 예수를 숭배하게 되었다.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는 십자가의 길 조각 옆에 교주 윤 율리아가 피눈물을 흘리고, 가시관을 쓰며 고통받는 사진들을 같이 붙여놓았다. 참고로 마리아의 구원방주는 한국 가톨릭에서 파문된 단체이며, 성모와 윤 율리아를 개인숭배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 미디어에도 등장하는데 바로 게임 쉐도우 오브 더 툼레이더. 주인공 라라가 모험 중 성당에 들어가서 보물을 찾을 때 십자가의 길이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