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효범(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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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신효범(申孝範)
생몰
사망지
추서
건국훈장 애국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2. 생애[편집]

신효범은 1878년생이며 황해도 신천군 출신이다. 그는 1907년 4월 양기탁, 안창호, 전덕기 등을 중시믕로 결성된 신민회에 가입하여 평안북도 지회에서 활동했다. 또한 19098년 안중근이 노령에서 이범윤을 대장으로 추대하고 의병대를 조직할 때 이에 참여했다. 그러나 1911년 2월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체포되었고, 912년 9월 28일 경성지방재판소에서 징역 6년을 언도받았다. 공판투쟁을 완강히 전개한 결과 공소심에서 1913년 3월 20일 무죄선고를 받았으나, 실질적으로 2년 6개월간의 옥고를 겪고 잔혹한 고문을 당했다.

이후 1920년 군자금을 모집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제공했다가 다시 체포되어 고초를 겪었고, 1926년 서울에서 6.10 만세 운동에 참여했다가 돈화문 아펭서 다시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1929년 출옥을 하였지만 고문 및 옥고의 여파로 그해 5월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68년 신효범에게 대통령표창을 추서했고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