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가 종영된 이후 3년 만에 더 뮤지컬로 SBS 금요 드라마가 재시작되었으나, 시청률 부진으로 또 다시 더 뮤지컬을 끝으로 SBS 금요 드라마는 편성이 중지되었다[1]. 이후 SBS는 2019년 열혈사제를 금토드라마로 편성할 때까지 8년간 금요일에 드라마를 일절 방송하지 않았다.
역대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SBS 수상작 중 유일하게 SBS 프로덕션[2] 제작이 아니었다[3].
[1] 기존의 금요 드라마들이 1~2부 연속 방영된 것과 달리 '더 뮤지컬'은 1회만 방송됐다.[2] 제작사업 부문은 SBS Plus(당시 SBS 드라마 플러스)로 합병되었고 유통 및 기타사업부문은 SBSi와 합병하여 SBS콘텐츠허브가 됨[3] 2017년 방영된 작품이자 해당 작품과 같은 회사(팬엔터테인먼트)에서 외주제작했던 자사 월화 미니시리즈 귓속말이 같은 해(2017년) 12월 열린 30회 한국방송작가상 드라마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아 '유일한' 비(非) SBS 자회사 외주제작이란 단어는 사라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