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명이십팔중구

역사 raw
대문 랜덤 문서 최근 토론
분류
1. 개요2. 수록 소재

1. 개요[편집]

新英名二十八衆句. 언제나처럼(?) 기괴한 그림을 그리는 마루오 스에히로하나와 가즈이치의 듀엣 화집. 앞에 신자가 붙은데서 알 수 있듯이 마루오 스에히로가 착안한 작품은 영명이십팔중구라는 우키요에 집으로, 1866년 부터 1867년 동안 연재된 일련의 시리즈 물이다. 일본에서는 무자네(無残絵, 무잔회)라는 끔찍한 이미지의 우키요에 장르가 있는데 영명이십팔중구는 이 중 하나.

마루오 스에히로와 하나와 가즈이치는 이 화풍으로 일본이나 국외의 굵직한 잔혹사건 혹은 기담 등을 그려냈다. 첫 출간은 1988년에 나왔고 전설의 아이템이 되어서 고가에 거래됐었다가 2012년에 복간되었다.

해당 시리즈를 잘 정리한 블로그가 있다. 참고 단 해당 블로그에선 28장중 16장 까지 자료가 올라와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림들이 엄청 기괴하고 잔인하기 때문에 감상에 주의를 요한다. 가뜩이나 기괴한 작품만 그려오던 두 사람을 한곳에 모아놓았으니...

2. 수록 소재[편집]

[1] 지카마쓰 몬자에몬의 작품 중 하나. 가부키로도 상연된다.[2] 츠키오카 요시토시의 일화를 다룬 작품으로 추정.[3] 무진전쟁에서 아이즈 성 농성전에서 최후를 맞은, 전원 17세 이하의 소년병으로 이루어졌던 부대[4] 1980년 가나가와 금속배트 양친 살해사건의 용의자. 엘리트 교육에 의한 스트레스와 존속 살인, 증거인멸시도 등으로 인해 박한상 사건과 이은석 사건과 비슷한 부분이 많다. 이 사건은 BOØWY의 곡인 WATCH YOUR BOY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5] 반딧불의 묘의 작가.[6] 주제페 타르티니의 곡에서 이름을 따 온 타카하시 카츠히코의 단편 소설이다. 아들의 유해를 인체의 신비전같은 위생박람회에 보낸 아버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