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편집]
단행본 48권에 수록돼 있고, 애니메이션으로는 일본에서만 411~412화로 방영됐다. 카타카나의 형태를 이용해 암호를 풀어야 하므로 국내에선 불방되었다.
여름방학의 어느 날, 어느 산으로 곤충 채집을 온 소년 탐정단. 그러나 근처의 신사에서 축제를 한 지 얼마 안 돼 산은 쓰레기 천지였고, 그 때문인지 잡고 싶었던 딱정벌레들도 보이지 않아 아이들은 불만이 쌓인다. 그러자 아가사 박사가 보물이 숨겨진 곳에 대해 적은 암호를 코난에게 건네는데 의외로 코난이 고전한다. 그 날 밤까지 골머리를 앓는 코난에게 란에게서 전화가 온다. 자신과 소노코가 묵고 있는 호텔에서 사람이 죽었다고!
2. 등장인물[편집]
2.1. 소년 탐정단[편집]
3. 용의자[편집]
- 미야마 : 대학생. 말을 '~라고나 할까'라고 끝맺는 말버릇이 있다.
- 카노 : 미야마의 대학 동기. 성우는 야오 카즈키.
- 야누마 : 미야마의 연인. 미야마의 죽음에 매우 슬퍼하고 있다.
- 비토 : 미야마의 아르바이트 동료.
4. 사건 전개[편집]
4.1. 범인에게 죽은 인물[편집]
이름 | 미야마 |
사인 | 박살 |
4.2. 범인의 정체와 범행 동기[편집]
사실 카노는 대학에 부정입학을 했다. 이걸 미야마에게 들키게 됐고 미야마는 이걸 빌미로 그를 협박했다. 이에 위협을 느낀 그는 미야마를 살해했다.
그가 범인임이 들통나자 란과 소노코를 살해하려고 그녀들을 납치해 숲 속으로 들어갔으나 그가 가지고 있던 소노코의 휴대전화가 울려서 그는 크게 당황하고, 소노코에게 자신이 휴대전화를 훔친 것과 그 이유를 시인했다. 그렇지만 란의 발차기에 리타이어되고, 차는 그대로 숲의 나무에 박아버렸다. 이후 카노는 체포된다.
5. 암호의 의미[편집]
아가사 박사와 하이바라가 나머지 친구들에게 낸 암호는 다음과 같다.
マ
ル
ム
シ
ニ
テ
ン
ト
그러면서 정 안 풀릴 때에는 옆으로 누워 세수를 하며 생각해보라고 했다. 이 말은 즉 90도 기울여서 좌우 반전해서 보라는 뜻이다. 이 말을 따랐더니 이 글자는
ムラマツリノトリイ(마을 축제의 토리이)
라는 글자가 되었고 축제가 열렸던 토리이 신사로 갔더니 아가사가 준비한 딱정벌레들을 볼 수 있었다.
이와 같은 원리로 미야마의 다잉 메시지도 풀 수 있다. 미야마가 썼다는 글씨는 다음과 같다.
、telし
마찬가지로 90도 기울여 좌우 반전을 하면 かのう라는 글자가 된다. 따라서 카노가 범인.
6. 여담[편집]
- 사건 종결 후 코난은 소노코에게서 받았던 란의 비키니 사진을 찾지만 이미 미츠히코가 하이바라에게 부탁해 지워버린 뒤였다. 이에 코난은 허탈해한다.
- 스즈키 소노코의 의심이 들어맞지 않은 에피소드다. 코난과 함께 여행을 가면 이상하리만치 사건에 자꾸 휘말려서 같이 가기 싫다고 했었는데, 이번엔 란과 단둘이만 간 건데 사건에 휘말렸기 때문이다.
란이 사신의 기운에 옮은 것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