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선(독립운동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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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신문선(辛文善)
생몰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율천리
사망지
매장지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
추서
건국훈장 애족장

1. 개요2. 생애

1. 개요[편집]

한국의 독립운동가.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2. 생애[편집]

신문선은 1906년 10월 24일 전라남도 곡성군 오산면 율천리에서 태어났다. 그는 1929년 11월 광주학생항일운동을 목도하고 일제 경찰이 학생들을 탄압하는 것에 반감을 품고 독립운동에 가담할 것을 결심했다. 이후 1930년 4월 15일 정동화, 한덕명(韓德明) 등과 함께 노동회(勞動會) 결성을 논의하고 각기 곡성군 관내 3개면(面)씩 책임을 맡아 조직하기로 한 후 가산을 조판(調辦)하여 활동했다.

그러다 비밀결사 전남노농협의회(全南勞農協議會)가 광주에서 조직되자, 노동회는 이에 가담하면서 자연적으로 해체되었다. 그는 전남노농협의회의 하부 조직을 맡아 농민의 독립정신 고취를 위한 활동을 벌였다. 그러나 1932년 10월 16일 일제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1933년 광주지방법원에서 소위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형을 언도받고 옥고를 치른 후 1936년 10월 출옥하였으나 고문의 여독으로 1937년 4월 15일에 사망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신문선에게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그리고 1995년 그의 유해를 국립대전현충원 독립유공자 묘역에 안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