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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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2. 상세3. 다른 능력과의 관계4. 능력자 / 아이템
4.1. 일개인이나 물체의 시간을 돌리는 경우4.2. 주변 환경이나 전세계의 시간을 돌리는 경우

1. 개요

時間逆行 / Temporal Rewind

영화 닥터 스트레인지에서 닥터 스트레인지아가모토의 눈으로 시간을 되돌리는 모습
시간을 되돌리는 초능력. 우선 과거의 자신에게로 의식을 보내는 능력이나, 반복되는 세계가 아닌 동시에 존재하는 세계(Steins;Gate어트랙터 필드,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등)가 있는 능력도 여기에 포함한다.

2. 상세

일반적으로 개체의 시간을 돌리는 부류와 전 세계의 시간을 돌리는 부류로 나뉘어지는데, 어느 쪽이든 활용도가 매우 높다.
  • 개체 단위
    상처입은 생물이나 손상된 물체를 손상되기 전으로 돌리거나, 노쇠한 육체를 전성기회춘시키거나, 주기적으로 노화를 리셋해서 영생하는 식으로 보조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고, 반대로 대상을 어린이로 만들어서 무력화시키거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 하는 태아 상태로 만들거나 아예 태어나기 전으로 돌려버리는 등 공격적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 전세계 단위
    거의 게임의 세이브 로드 신공같은 능력(Temporal Reload)이 되는데, 능력자 자신은 뒤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전부 알고있는채로 다시 앞으로 돌아가 재시도할 수 있다. 전 세계의 시간을 돌리는 경우, 능력자 본인 외에 주변 사람들이 역행 이전의 상황을 기억할 수 있는지는 작품에 따라 다르다. 전 세계의 시간이 되돌아갔으니 사람들의 기억도 역행된 시점으로 되돌아가서 아무것도 몰라야 하지 않나 싶지만, 초능력에 의해 인위적으로 시간이 되돌려졌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해서인지 주변 사람들이 역행된 시간대를 어렴풋이 기억하거나 기시감 같은 걸 느끼게 된다는 설정도 종종 나온다.[2]

아래의 시간정지와의 비교에서도 보여지듯 시간 관련 능력 중에서도 범용성이 굉장히 높은 능력이다보니, 제한이나 조건, 페널티가 매우 엄격하게 붙는 게 일반적이다.

3. 다른 능력과의 관계

  • 시간정지
    이미 지나간 과거는 바꿀 수 없다는 명확한 한계를 가진 시간정지와는 다르게 시간역행은 치명적인 실수나 과오마저 없던 것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좀 더 범용성이 높다. 시간정지의 생각과 행동의 자유가 없다는 결점이 있긴 하지만 역행을 반복하면서 관찰하고 생각하면 생각할 시간은 충분하고, 행동의 자유 또한 TAS 동영상 찍듯이 가장 이상적인 연속 행동을 찾아내는 것으로 최대한 가까워질 수 있다. 시간을 되돌릴 틈도 없이 기습당해서 죽어버리면 끝장이긴 하지만 이건 상시 방어 효과가 없는 모든 초능력의 공통 약점이니 꼭 시간역행만의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기습당하는 경우를 감안해도 시간역행이 정지보다 우위다. 시간정지는 기습으로 중상을 입을 경우 시간을 멈추고 안전한 곳으로 피신하는 게 기대할 수 있는 전부지만 시간역행은 의식이 남아있고 시간역행을 위한 트리거만 작동시킬 수 있다면 기습 자체를 없던 일로 만들고 상황을 살필 수 있다.

    다만 이렇게 너무나 강력한 능력이다보니 능력 발동을 위한 조건이 매우 빡빡하거나 되돌릴 수 있는 시간이 제한돼있는 경우가 많아, 일반적인 매체에 나오는 시간역행 능력은 '시간정지보다 강하다!'라는 느낌이 뚜렷하게 드는 경우는 의외로 드물다.


  • 미래예지
    미래예지 능력이 시간역행과 비슷하게 묘사될 때도 있다. 미래를 바꾸는 데 제한이 없는 예지 능력자의 경우 계속해서 변수를 만들어가면서 조금씩 달라지는 미래를 반복해서 보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지켜보는 독자나 플레이어 등의 입장에서는 마치 시간을 되돌려서 같은 일을 재시도하는 것처럼 보인다. 카타나 제로의 크로노스 예지 능력이 딱 이런 식으로 묘사된다.[4]

  • 초재생능력
    드물지만 초재생능력이나 불로불사같은 능력이 시간역행 원리로 설명되기도 한다. 육체의 시간이 일정 시점에 고정돼있어서 늙지 않고, 다치거나 병들더라도 고정된 시간대로 되돌아가 복구되는 식.

  • 시간역행의 반대격 능력인 '시간속행(時間速行, 시간을 빠르게 보내는 능력)'은 능력자 자신이 득볼만한 요소가 별로 없어서인지 잘 안 나온다. 다만 죠죠의 기묘한 모험킹 크림슨의 능력[6]이 이에 가깝다.

4. 능력자 / 아이템



능력의 범위가 개체세계냐에 따라 묘사가 상당히 달라지기 때문에 문단을 나눈다. 양쪽 모두 가능한 경우는 일단 더 넓은 쪽으로 포괄한다.

4.1. 일개인이나 물체의 시간을 돌리는 경우

4.2. 주변 환경이나 전세계의 시간을 돌리는 경우

[1] 이 경우에는 기억을 해내는 사람도 범상치 않다는 설정이 대부분.[2] 이 경우에는 기억을 해내는 사람도 범상치 않다는 설정이 대부분.[3] 해당 작품에서는 크로노스 복용자 자신도 예지 능력이 예지인지 역행인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 듯, 작중 한 크로노스 복용자가 시간이 자꾸 느려지고 반복된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대사가 있다.[4] 해당 작품에서는 크로노스 복용자 자신도 예지 능력이 예지인지 역행인지 혼동하는 경우가 있는 듯, 작중 한 크로노스 복용자가 시간이 자꾸 느려지고 반복된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대사가 있다.[5] 잠시동안의 시간을 삭제해 능력의 범위에 있던 사람들이 삭제된 시간이 흐른 뒤의 결과만을 깨닫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능력자인 디아볼로 자신은 삭제된 시간 속에서도 활동할 수 있어서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피할 수 있다.[6] 잠시동안의 시간을 삭제해 능력의 범위에 있던 사람들이 삭제된 시간이 흐른 뒤의 결과만을 깨닫고 그 결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인식하지 못하게 한다. 하지만 능력자인 디아볼로 자신은 삭제된 시간 속에서도 활동할 수 있어서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피할 수 있다.[7] 4번째 탄환 "달렛"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주 사용처는 신체적 상해의 회복.[8] 특수능력인 알파 인포스가 이걸로 "추정"된다. 다만 설정 원문이 워낙 모호하게 서술된 것 때문에 현재까지 영상화된 적은 단 한번도 없다.[9] 팬만화인 애기공룡 둘리 한정. 원작인 아기공룡 둘리에서는 다재다능한 타임머신시간 조작 도구였다.[10] 원작 서유기에서는 그냥 불과 모래, 연기를 뿜는 강력한 무기 수준이었는데 이말년 서유기에서는 시간 조작 도구가 됐다.[11] 4번째 탄환 "달렛"으로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 주 사용처는 신체적 상해의 회복.[12] 특수능력인 알파 인포스가 이걸로 "추정"된다. 다만 설정 원문이 워낙 모호하게 서술된 것 때문에 현재까지 영상화된 적은 단 한번도 없다.[13] 팬만화인 애기공룡 둘리 한정. 원작인 아기공룡 둘리에서는 다재다능한 타임머신시간 조작 도구였다.[14] 원작 서유기에서는 그냥 불과 모래, 연기를 뿜는 강력한 무기 수준이었는데 이말년 서유기에서는 시간 조작 도구가 됐다.[15] 알파의 피를 수여받은 사람도 시간역행 능력을 얻게 된다.[16] 그가 지닌 능력인 사망귀환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죽기만 하면, 자동으로 지정된 세이브포인트로 되돌아갈 수가 있는 능력이다. 이 때문에 나츠키 스바루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는 일이라면은 반드시 이루어낼 수가 있는 것은 물론, 불리한 상황을 얼마든지 역전시킬 수가 있는 가히 비장의 조커이자 최강의 능력이라고 할 수가 있다.[17] 타임 포즈(시간정지)를 베이스로 4번째 면을 굴려 얻었다. 사용자가 선명히 기억하는 이내의 시간에서만 발동시킬 수 있으며 일정 거리 이외의 사람들은 시간이 되돌려진 것을 느낄 수 없다.[18] 륀느의 힘을 빼앗은 후 타나를 봉인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올라 크리티아스를 침공했다.[19] 백웅, 달마대사, 마도황제는 전생자인데, 전생자는 위에 있는 나츠키 스바루처럼 죽으면은 특정한 시점으로 이전 생애 있었던 기억과 능력을 그대로 지닌 채로 회귀(백웅인 경우, 외양간 근처의 빈 헛간에서 13살인 상태로 되돌아온다.)하게 된다. 작중 전생검신 세계관에서 전생능력은 큰 굴레(우주시간에 해당되는 2가지 분류 중 하나로, 모든 것이 섞인 혼돈이자 절대시간이자 전생검신 세계관에서 가장 위대한 법칙이라 알려진 인과율의 가장 큰 구성요소로, 우둔하고 눈먼 아버지 아자토스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벗어날 수가 없다고 한다. 대우주가 흐르는 과정 그 자체이기에, 큰 굴레에도 간섭이 가능한 외신들조차도 정해진 종언이 찾아오는 그 순간까지는 큰 굴레를 바꿀 수가 없다고 한다.)에 관여하는 능력으로, 큰 굴레에 관여하기 때문에 외신들을 제외한다면은 전생자를 제외하고는 이전 생애에 있었던 일들은 모두 초기화가 되는 것은 물론, 전생자의 존재를 알지를 못한다. 주인공인 백웅인 경우 22회차 삶 이후부터 전욱의 사도가 됨에 따라 전생능력을 발동하지 않고 시간 자체를 회귀하는 것이 가능하며(이를 통해 소교주의 몸에 빙의한 영겁의 태아, 즉 쿠아칠 우터스에 의해 죽기 직전, 백련교주를 만나기 전의 시점으로 되돌아갔다.), 이를 응용하면은 육체의 상태 혹은 위치를 과거로 되돌림으로써 초재생 혹은 순간이동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20] 알파의 피를 수여받은 사람도 시간역행 능력을 얻게 된다.[21] 알파의 피를 수여받은 사람도 시간역행 능력을 얻게 된다.[22] 그가 지닌 능력인 사망귀환은, 어떠한 방식으로든 죽기만 하면, 자동으로 지정된 세이브포인트로 되돌아갈 수가 있는 능력이다. 이 때문에 나츠키 스바루 문서에도 서술되어 있지만, 아주 작은 가능성이라도 있는 일이라면은 반드시 이루어낼 수가 있는 것은 물론, 불리한 상황을 얼마든지 역전시킬 수가 있는 가히 비장의 조커이자 최강의 능력이라고 할 수가 있다.[23] 타임 포즈(시간정지)를 베이스로 4번째 면을 굴려 얻었다. 사용자가 선명히 기억하는 이내의 시간에서만 발동시킬 수 있으며 일정 거리 이외의 사람들은 시간이 되돌려진 것을 느낄 수 없다.[24] 륀느의 힘을 빼앗은 후 타나를 봉인하기 위해 시간을 거슬러올라 크리티아스를 침공했다.[25] 백웅, 달마대사, 마도황제는 전생자인데, 전생자는 위에 있는 나츠키 스바루처럼 죽으면은 특정한 시점으로 이전 생애 있었던 기억과 능력을 그대로 지닌 채로 회귀(백웅인 경우, 외양간 근처의 빈 헛간에서 13살인 상태로 되돌아온다.)하게 된다. 작중 전생검신 세계관에서 전생능력은 큰 굴레(우주시간에 해당되는 2가지 분류 중 하나로, 모든 것이 섞인 혼돈이자 절대시간이자 전생검신 세계관에서 가장 위대한 법칙이라 알려진 인과율의 가장 큰 구성요소로, 우둔하고 눈먼 아버지 아자토스를 제외하고는 그 누구도 벗어날 수가 없다고 한다. 대우주가 흐르는 과정 그 자체이기에, 큰 굴레에도 간섭이 가능한 외신들조차도 정해진 종언이 찾아오는 그 순간까지는 큰 굴레를 바꿀 수가 없다고 한다.)에 관여하는 능력으로, 큰 굴레에 관여하기 때문에 외신들을 제외한다면은 전생자를 제외하고는 이전 생애에 있었던 일들은 모두 초기화가 되는 것은 물론, 전생자의 존재를 알지를 못한다. 주인공인 백웅인 경우 22회차 삶 이후부터 전욱의 사도가 됨에 따라 전생능력을 발동하지 않고 시간 자체를 회귀하는 것이 가능하며(이를 통해 소교주의 몸에 빙의한 영겁의 태아, 즉 쿠아칠 우터스에 의해 죽기 직전, 백련교주를 만나기 전의 시점으로 되돌아갔다.), 이를 응용하면은 육체의 상태 혹은 위치를 과거로 되돌림으로써 초재생 혹은 순간이동과 같은 효과를 내는 것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