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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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ug

1. 복족류에 속하는 [[연체동물]]2. [[슬러그(단위)]]3. [[산탄총]]용 탄환의 일종4. [[데드 스페이스(게임)|데드 스페이스]]의 [[네크로모프]] [[슬러그(데드 스페이스)|슬러그]]5.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탈것]]6. 영화7. [[드래곤볼]]의 [[극장판 최종보스]]중 하나


1. 복족류에 속하는 연체동물

민달팽이 항목 참조. 아래 항목들은 모두 이 이름에서 유래한다.

2. 슬러그(단위)

슬러그(단위) 문서 참조.

3. 산탄총용 탄환의 일종

파일:external/blog.1800gunsandammo.com/IMAGE1BasicComponents.gif
일반 산탄과 슬러그탄의 비교 - 이미지 출처[1]

우리말로는 '납탄' 정도로 번역되곤 하는데, 실제로는 일반적인 산탄 알갱이들 대신 크고 아름다운 납구슬 혹은 방추형의 납알을 한 개 끼워 넣은 샷건용 탄환이다. 탄환의 크기나 무게가 일단 소총탄에 비해 장난 아니게 크고 무거운 만큼 가까운 거리에서의 파괴력이나 대인저지력은 최강 수준.[2] 이게 어느 정도냐 하면 관통력이 그다지 높은 형상의 탄환이 아님에도 어지간한 권총탄을 막는 방탄복은 깡 운동에너지로 찢어버리며, 슬러그에 찢기지 않는 레벨 IIIA급 방탄복이라도 운동에너지 자체가 워낙 강력하다 보니 배에 맞으면 복강파열, 가슴에 맞으면 흉곽함몰을 일으켜 치명적인 부상을 입힐 수 있는 수준이다. 반면 풀 메탈 재킷을 입히거나 관통형 탄심을 넣은 고관통 슬러그는 상당히 비싸지만 III+ 등급도 숭숭 뚫고 들어가 무자비한 운동에너지를 표적에 그대로 박아 줄 수 있다.이쯤되면 45구경 뺨치는수준 아니냐

대부분의 산탄총의 총신은 강선이 없는 민짜이기 때문에 조금만 거리가 떨어져도 명중률이 극히 낮아져 맞추기 힘들어진다는 단점이 있다.[3] 이러한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총신에 강선을 새겨넣은 슬러그 전용 샷건도 있고, 일반 샷건에 강선이 있는 쵸크를 총구에 부착해 명중률을 보완하기도 한다. 아예 슬러그탄 자체에 강선을 새겨놓은 강선 슬러그탄(Rifled Slug)도 있다. 자세한 것은 총알/탄자의 종류 참고

4. 데드 스페이스네크로모프 슬러그

5.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탈것



메탈슬러그 게임 내에서 쓰이는 고유의 접미사이다. 민달팽이처럼 땅에 기어가는 기계라는 의미.

6. 영화

1987년작 미국, 스페인 합작
돌연변이 달팽이들이 사람을 마구 잡아먹는다는 줄거리로,달팽이 싫어하는 분들이 보면 그야말로 악몽같은 영화

우리나라에선 80년대 후반 <슬러그의 저주>라는 제목으로 삭제판 비디오가 나와 호러팬들이 꽤 기억하는 영화이기도 하다.

7. 드래곤볼극장판 최종보스중 하나

[1] 좌측이 일반적인 벅샷이고, 우측에 있는 크고 아름다운 납구슬이 담겨있는 게 슬러그탄이다.[2] 보통 관통력이 낮은 탄들은 저지력이 끝내준다.5.56mm쓰는 M4 카빈이 욕먹는 이유[3] 자동적으로 사정거리가 제한되기 때문에 미국의 일부 주에서는 사슴 사냥 시에 이것만 쓰도록 규정해서 과잉 포획을 방지하는 곳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