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지도에 나왔듯이
발트해에서
흑해까지 무려
1835km의 어마어마한 길이
[1]를 자랑했으며 현재의
벨라루스,
우크라이나,
러시아,
몰도바 지역을 관통한다. 약 7000여개의 콘크리트 방어물에 병력, 기관총, 화포 등을 배치할 수 있었다.
1939년
독소 불가침조약과
독일의
폴란드 침공에 따라 국경선이 서쪽으로 옮겨가자
스탈린은 일부 장군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스탈린 선을 버리고 더 서쪽에 새로운
몰로토프 선을 짓도록 한다. 결국 몰로토프 선은 완성이 덜 되고, 스탈린 선은 버려져 방치 된 채로 소련은 1941년 6월 22일에
독일의 침공을 맞게되어 서부지역의 방어에 실패하여 길고 참혹했던
독소전쟁이라는 헬게이트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