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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997년, 스타워즈 개봉 20주년을 맞아, 프리퀄 3부작의 제작을 대비해 클래식 3부작에 해당하는 에피소드 4,5,6을 전면 리파인, 수정을 거쳐 재개봉한 버전.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과는 전혀 상관없다!!
각각 1997년 1월, 2월, 3월달에 개봉되었으며[1], 대대적인 장면의 수정을 거쳤다. 특히, 아날로그 위주의 특수효과를 쓰던 기존 영상에 CG를 대대적으로 입혀 상당히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꾸어 놓았다. 마찬가지로 영화 내 음향도 (대사, 음향효과, 및 음악) 디지털 기술로 새로 믹스했다. [2] 로저 에버트는 '스페셜 에디션과 원판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면, 손수 아날로그로 만든 원판이 그만큼 정교하고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평했다.
개봉시기가 상대적으로 비수기[3]였다. 그러나 각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재개봉작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정도로새삼스럽지만 관심이 뜨거웠다. 참고로 에피소드 4의 경우, 1억 4천만 달러가 넘는 추가수입을 벌면서, E.T.가 뺏은 미국 흥행 영화 1위 자리[4]를 15년 만에 탈환할 정도였다. 이 무슨 로보트 태권 V도 아니고 다만 1년만에 타이타닉에 뺏기고 만다.
올드 세대는 물론이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접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극장에서 스타워즈를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극장 개봉 이후 서구의 젊은 세대들은 홈비디오로만 스타워즈를 접할 수 있었다. 게다가 80~90년대 가정용 TV는 14인치 내외의 작은 화면이 표준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 작은 화면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었는지 신기할 정도.
스타워즈의 인기가 저조하다는 한국이지만 스타워즈 마니아들에게 이 재개봉은 정말 소중한 기회였다. 제국의 역습의 경우 한국에는 극장에서 개봉조차 되지 않았고, 명절에 한두차례 방영된 것이 한국에서 스타워즈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엄청난 판권료 때문인지 당시 대중화된 비디오도 80년대까지는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다가 90년대에 가서야 판매 및 대여 비디오로 접할 수 있었다.[5]
1997년 개봉 버전 이후로도 2004년 DVD 발매와 2011년 무삭제판 블루레이판으로도 몇몇 장면이 변경된 부분이 있다.
2017년 스페셜 에디션 개봉 20주년을 맞았다.
각각 1997년 1월, 2월, 3월달에 개봉되었으며[1], 대대적인 장면의 수정을 거쳤다. 특히, 아날로그 위주의 특수효과를 쓰던 기존 영상에 CG를 대대적으로 입혀 상당히 현대적인 느낌으로 바꾸어 놓았다. 마찬가지로 영화 내 음향도 (대사, 음향효과, 및 음악) 디지털 기술로 새로 믹스했다. [2] 로저 에버트는 '스페셜 에디션과 원판의 차이를 잘 모르겠다면, 손수 아날로그로 만든 원판이 그만큼 정교하고 훌륭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시'라고 평했다.
개봉시기가 상대적으로 비수기[3]였다. 그러나 각 영화가 개봉할 때마다 재개봉작으로서는 이례적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올드 세대는 물론이고 이 영화를 극장에서 접하지 못한 젊은 세대들에게는 극장에서 스타워즈를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 극장 개봉 이후 서구의 젊은 세대들은 홈비디오로만 스타워즈를 접할 수 있었다. 게다가 80~90년대 가정용 TV는 14인치 내외의 작은 화면이 표준이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 작은 화면으로 드라마나 영화를 볼 수 있었는지 신기할 정도.
스타워즈의 인기가 저조하다는 한국이지만 스타워즈 마니아들에게 이 재개봉은 정말 소중한 기회였다. 제국의 역습의 경우 한국에는 극장에서 개봉조차 되지 않았고, 명절에 한두차례 방영된 것이 한국에서 스타워즈를 접할 수 있는 유일한 기회였다. 엄청난 판권료 때문인지 당시 대중화된 비디오도 80년대까지는 한국에서 출시되지 않았다가 90년대에 가서야 판매 및 대여 비디오로 접할 수 있었다.[5]
1997년 개봉 버전 이후로도 2004년 DVD 발매와 2011년 무삭제판 블루레이판으로도 몇몇 장면이 변경된 부분이 있다.
2017년 스페셜 에디션 개봉 20주년을 맞았다.
2. 변경점[편집]
2.1. 새로운 희망[편집]
- 인트로 부분에 새로 디자인된 루카스 필름 로고가 적용되었다.
- "A long time ago "부분의 글씨가 조금 더 옅어졌다.
- Han Shot First - 스페셜 에디션 최악의 흑역사. 모스 아이슬리의 술집(칸티나)에서, 한 솔로가 그리도를 먼저 쏘는 장면이, 그리도가 한을 쐈으나 빗나가고 한이 그리도를 쏘는 장면으로 수정하였다. 팬들에게 가장 많이 까이는 수정사항. 더욱 자세한 내용은 문서 참조.
- 스토미들이 루크 일행을 추적하는 장면에서 CG로 탐색 로봇이 추가되었다.
- 데스 스타에서의 우주 전투 장면 대부분이 새 CGI 장면으로 교체 되었다.
- 라이트세이버 효과, 그리고 다수 매트 페인팅들이 CG 보정을 받았다. 물론, 이 특징은 나머지 2편에서도 등장한다.
- 몇몇 세세한 대사나 장면의 추가. 블래스터 총격전에서 블래스터에 직접 맞는 장면이 많이 삭제되었다.
2.2. 제국의 역습[편집]
2.3. 제다이의 귀환[편집]
- 자바의 궁전에서 CG 캐릭터가 노래를 부르는 장면이 삽입되었다.[10]
- 타투인 처형대 신에서 살락의 입에 특수효과(부리와 촉수)가 추가되었다.
- 아주 잠깐 레아 오르가나의 가슴이 노출되는 장면이 삭제되었다.
- 그 분의 화장 뒤 축제를 벌이는 장면의 음악이 새로 교체되었다. 본래는 Yub Nub Song라는 이워크들의 축가였다. 대부분의 팬들은 스페셜 에디션의 음악(Victory Celebration)을 더 좋아하는 듯. 평가가 좋은 스페셜 에디션의 개정이다.
- 1997년판이 아닌 2004년 DVD판에서 추가된 변경점이 있다.
- 마스크를 벗은 다스 베이더의 눈 부분이 수정되었다. 화상을 심하게 입었다는 설정을 구체적으로 살리기 위해 눈썹을 없앴다.
- 마지막 장면에 요다, 오비완과 함께 아나킨이 제다이의 영으로 나타나는데, 아나킨이 원래 클래식 시리즈의 다스 베이더 배우인 서배스천 쇼에서 프리퀄 시리즈의 젊은 아나킨인 헤이든 크리스텐슨으로 바뀌었다. 바뀐 부분이 많이 어색할 뿐더러 오히려 다스 베이더가 흑화한 것 같아보여서 많이 까였다.
기존 배우였던 서배스천 쇼 안습
3. 참고링크[편집]
[1] 한국은 동년 4, 5월에 개봉하였다.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 돌고 있는 90년대 후반 모습이란 제목의 사진 중에 스타워즈 간판이 걸린 영화관의 모습도 보인다.[2] 덕분에 가끔 새 음향효과를 들을 수 있고, 음악이 때마다 다른 음향 트랙에 묻혀 안 들리는 문제 등이 다수 없어졌다.[3] 미국의 경우 1~2월은 아무래도 학기 중이기에 상대적으로 극장 흥행에 대박을 기대하기가 어려운 면이 있다.[4] 1977년 개봉한 에피소드4가 역대 1위였다가, 1982년 E.T.에 자리를 내준바 있다.[5] 하지만 자막 번역이 조악했고 베이더 대왕님(...) 일부 장면(루크가 베이더에게 손을 잃는 순간이나 오웬 부부가 제국군에게 살해당해 뼈만 남은 장면 등)이 편집되었다. 이후 1997년 영화 개봉 후 그 해 가을에 스페셜 에디션 3부작이 판매용 비디오 세트로 출시되었으며 LD 타이틀로도 출시되었다. 다행히 스페셜 에디션은 편집된 장면 없이 그대로 수록이 되었다.[6] 루카스가 끔찍하게 싫어했던 장난감 가게에서 파는 늑대인간 가면을 쓴 캐릭터는 완전히 교체되었다.[7] 본래 보바 펫은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 애니메이션 파트에서 처음 등장한다.[8] 이것은 80년대 당시 아날로그 특수효과의 문제였다. 배경합성을 디지털이 아닌 광학으로 하던 당시, 캐릭터나 비행선 따위룰 크로마 키로 합성하면 전경 (배우, 미니어처 등) 주위에 검은 테두리가 자주 생기곤 했다. 새로운 희망의 대부분의 특수효과 장면은 우주 전투인 만큼 배경이 어두워서 이 테두리가 눈에 띄지 않아 별 문제 없었으나, 호스 전투 장면은 밝은 하늘과 눈 때문에 검은 테두리가 이질감을 주어 현실성을 떨어트릴 수 있다는 단점이 생기고 만 것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성할 때 우주선의 투명도를 살짝 낮추어 흑색 테두리를 덜 보이게 만든 것이다. 물론 컴퓨터로 배경합성을 하면 테두리 문제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더이상 우주선이 반투명하지 않게 재합성한 것이다.[9] 1997년 스페셜 에디션에선 이 부분이 수정되지 않았다.[10] 이 부분은 아예 사운드트랙까지 통으로 갈려나갔다. 80년대 버전은 좀 촌티가 심하게 나서 단순하게 리마스터를 하기엔 커버가 되지 않는 장면이었다. 물론 스페셜 에디션 버전이라고 연출이 썩 좋은편은 아니다.[11] 본래 극장개봉버전에선 다스베이더 화장 뒤 시종일관 이워크들의 축제장면만 나왔었다[12] 2004년 DVD판에는 나부 행성 장면도 추가되었으며, 코러산트 장면에 제다이 사원과 의회 건물이 추가되었다. 나부 행성 장면에서는 자자 빙크스의 것으로 추정되는 목소리(Wesa Free)도 삽입되었다. 근데 자자 빙크스는 구공화국 의회에서 팰퍼틴 의장에게 오더 66 등의 전권을 바쳐준 사실상의 은하제국 개국공신인데 제국이 망했다고 좋아할리가(...) [13] 그런데 코러산트의 경우 상황이 달라서 장면 추가된 게 설정붕괴가 되었고, 이를 때우기 위해 구 EU에 코러산트에서 학살이 벌어졌다는 설정이 추가되었다.(...) 심지어 이건 디즈니 리부트 이후에도 유효한듯 하다. 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