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화이트삭스의 2005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로, 월드시리즈 2차전에서 브래드 릿지 상대로 9회말에 끝내기 홈런을 친 것으로 유명하다.[1] 통산 42홈런, 309 도루를 기록한, 전형적인 발 빠르고 파워가 약한 선수로 2004년에는 70도루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1] 포세드닉이 2005년에 기록한 홈런은 총 2개로, 모두 포스트 시즌에 나온 것이다. 정규시즌 기록은 507타수 0홈런 59도루. 즉 브래드 릿지는 정규시즌 무홈런 선수에게 일격을 맞았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