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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르넨, 보넨 운트 슈펙(Birnen, Bohnen und Speck)
Schleswig-Holsteiner Küche
1. 특성
2. 주재료
3. 대표적인 음식
대표적인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요리...라기보단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지역에서 주로 먹는 북부 독일 요리로 배와 콩과 베이컨을 모아놓은 홍탁삼합 비르넨, 보넨 운트 슈펙(Birnen, Bohnen und Speck)과 고기와 양파를 주재료로 이것저것 넣고 끓여낸 스튜 랍스카우스(Labskaus), 우유를 넣어 부드럽게 끓인 수프 밀히주페(Milchsuppe)가 있다.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포함해 니더작센, 함부르크, 브레멘,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등 북부 독일에에서 보편적으로 먹는 음식.
삼겹살이나 돼지 목살을 식초로 조리한 홀슈타이너 자우어플라이쉬(Holsteiner Sauerfleisch)나 순무와 감자와 당근으로 만든 스튜 뤼벤말호이어(Rübenmalheur), 콩과 감자와 순무 등 온갖 야채를 다 썰어넣고 우유로 조리한 수프 슈뉘쉬(Schnüüsch), 레몬 껍질과 밀가루를 같이 반죽한 찐빵 멜뷔델(Mehlbüdel)[1] 등이 주요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요리로 꼽히고, 그 외에도 녹색 양배추를 푹 삶아 카슬러와 같이 먹거나(그륀콜 미트 카슬러, Grünkohl mit Kassler), 훈제 폭찹과 소시지와 돼지 볼살을 한데 모아놓고 먹는 식으로(코흐부어스트 운트 슈바이네바케, Kochwurst und Schweinebacke) 원재료에 복잡한 조리를 하지 않고 간단하게 먹는 것도 역시 보편적이다.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생햄 홀슈타이너 카텐슁켄(Holsteiner Katenschinken)은 염장해 굳힌 넓적다리살을 오두막에 걸어놓고 천천히 훈제해서 만들며, 느리면서도 서서히 연기를 머금어 부드러운 맛을 낸다.
디저트로는 제일 먼저 설탕과 아몬드가루를 반죽해 만든 마르치판(Marzipan)이 꼽힌다. 그 중에서도 뤼베크(Lübeck)의 마르치판이 단연 돋보이며, 이 뤼베크에 본사를 둔 제과회사 니더레거(Niederegger)의 제품이 특히 유명하다. 또한 레드커런트,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딸기, 블랙베리, 빌베리, 블랙체리 등 온갖 베리 종류를 갈아넣고 만드는 젤리 로테 그뤼체(Rote Grütze) 역시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대표하는 디저트. 이 디저트는 원래 덴마크 요리에서 유래한 것인데 독일어와 다르게 뭐라고 부르는지는 뢰드그뢰드 메드 플뢰데 문서를 참조하자. 그냥 먹을 때는 크림을 곁들여 먹는 게 보통이며 그 외에도 빵에 발라먹거나 타르트 등에 이용하기도 한다. 레드커런트로 만든 무스의 일종 매첸뢰테(Mädchenröte)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
기후상 환경상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사람들은 이래저래 와인보다는 맥주에 익숙하며 또 맥주를 더 선호하는데, 두가지 지역 필스너 맥주 플렌스부르거(Flensburger)와 디트마르셔(Dithmarscher)가 특히 사랑받는다. 맥주 이외에도 증류주 슈납스 역시 중요한 술로 꼽힌다.
삼겹살이나 돼지 목살을 식초로 조리한 홀슈타이너 자우어플라이쉬(Holsteiner Sauerfleisch)나 순무와 감자와 당근으로 만든 스튜 뤼벤말호이어(Rübenmalheur), 콩과 감자와 순무 등 온갖 야채를 다 썰어넣고 우유로 조리한 수프 슈뉘쉬(Schnüüsch), 레몬 껍질과 밀가루를 같이 반죽한 찐빵 멜뷔델(Mehlbüdel)[1] 등이 주요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요리로 꼽히고, 그 외에도 녹색 양배추를 푹 삶아 카슬러와 같이 먹거나(그륀콜 미트 카슬러, Grünkohl mit Kassler), 훈제 폭찹과 소시지와 돼지 볼살을 한데 모아놓고 먹는 식으로(코흐부어스트 운트 슈바이네바케, Kochwurst und Schweinebacke) 원재료에 복잡한 조리를 하지 않고 간단하게 먹는 것도 역시 보편적이다.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의 생햄 홀슈타이너 카텐슁켄(Holsteiner Katenschinken)은 염장해 굳힌 넓적다리살을 오두막에 걸어놓고 천천히 훈제해서 만들며, 느리면서도 서서히 연기를 머금어 부드러운 맛을 낸다.
디저트로는 제일 먼저 설탕과 아몬드가루를 반죽해 만든 마르치판(Marzipan)이 꼽힌다. 그 중에서도 뤼베크(Lübeck)의 마르치판이 단연 돋보이며, 이 뤼베크에 본사를 둔 제과회사 니더레거(Niederegger)의 제품이 특히 유명하다. 또한 레드커런트, 블랙커런트, 라즈베리, 딸기, 블랙베리, 빌베리, 블랙체리 등 온갖 베리 종류를 갈아넣고 만드는 젤리 로테 그뤼체(Rote Grütze) 역시 슐레스비히홀슈타인을 대표하는 디저트. 이 디저트는 원래 덴마크 요리에서 유래한 것인데 독일어와 다르게 뭐라고 부르는지는 뢰드그뢰드 메드 플뢰데 문서를 참조하자. 그냥 먹을 때는 크림을 곁들여 먹는 게 보통이며 그 외에도 빵에 발라먹거나 타르트 등에 이용하기도 한다. 레드커런트로 만든 무스의 일종 매첸뢰테(Mädchenröte)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
기후상 환경상 슐레스비히홀슈타인 사람들은 이래저래 와인보다는 맥주에 익숙하며 또 맥주를 더 선호하는데, 두가지 지역 필스너 맥주 플렌스부르거(Flensburger)와 디트마르셔(Dithmarscher)가 특히 사랑받는다. 맥주 이외에도 증류주 슈납스 역시 중요한 술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