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의 상위 문서: 수원 삼성 블루윙즈
1. 개요[편집]
수원 삼성 블루윙즈를 빛낸 선수들을 기록하는 문서이다.
2. 공식 기록[편집]
3. 이 외 선수들[편집]
- ★은 구단에서 지정한 공식 레전드이며, 이 외의 선수들은 팬들이 주관적으로 선정한 선수들로, 언제든지 추가 및 삭제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 연도별로 나누는 기준은 '수원 최초 입단'이며, 현재에도 활약 중인 선수들은 연도와 상관 없이 '현재'에 기록됩니다.
- 기록은 수원에서만의 기록이자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준. 즉, 리그와 리그컵 기준.
3.1. 창단: 1990년대 중후반[편집]
- 바데아(1996~1998): 수원 창단 멤버로, 1996년부터 1998년까지 활약하면서 1996년 K리그 베스트 일레븐에 들어가기도 했다. 강렬한 프로 의식으로 수원 선수들의 귀감이 되었다. 김호가 칭찬할 정도로 대단한 선수였다. 지고도 웃는 동료들을 용납하지 않았다고 하며, 필드, 날씨에 따라 축구화 4켤레를 다르게 신는 등, 당시 수원 선수들에게 프로란 어떤 것인지를 가르쳐 주었다고 한다. No.8. 80경기 11득점 10도움.
- 윤성효(1996~2000): 화려하진 않지만 강한 투쟁력과 카리스마를 겸비했으며 패스와 경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이 뛰어났던 선수. 구단 유일의 영구결번 지정자. 구단 최초의 선수 출신 감독이다. 감독 시절에는 북패 잡는 귀신으로 불리었으나...
지금은 욕먹는다. 세제믿윤.No.38. 82경기 10득점 2도움. - 이광종(1996~1997): 수원 창단 멤버, 창단 후 수원의 정규 리그 1호골을 기록했다. 43경기 6득점 4도움.
- ★이운재(1996~2011): 수원 창단 멤버, 2008년 K리그 대상에서 골키퍼 최초로 올해 선수상 MVP를 받은 역대급 골키퍼. 2017-2018 시즌 수원의 골키퍼 코치로도 활동하며 노동건의 기량 향상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343경기 358실점.
- 이기형(1996~2002): '캐넌 슈터', 팀의 첫 전성기의 오른쪽을 지배했던 선수. No.6. 156경기 18득점 14도움.
- 올리(1997~2000): 수원 초창기 용병 중앙 수비수. 과거 FC 스테아우아 부쿠레슈티의 감독으로, UEFA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기도 했다. 이후 장쑤 쑤닝 감독 신분으로 20시즌 중국 슈퍼 리그에서 팀을 우승시켰다. No.19. 98경기 7득점 2도움.
- 비탈리(1998-2000): 1999 시즌 당시 후술할 샤샤와 투 톱을 이뤘던 선수. 득점은 그다지 많지 않았으나 같은 팀의 데니스와 함께 10도움으로 도움왕에 오른 바 있다. no.17. 65경기 22득점 14도움.
- 정용훈(1998~2003): 교통사고로 갑작스럽게 요절한 선수. 빠른 발이 인상적인 선수여서 포텐을 기대하던 팬이 많았기에 매년 그의 기일이 다가오면 빅버드에서 그를 애도한다.
- 신홍기(1998~2002): 구단 최초 2년 연속 주장. 왼쪽의 지배자. No.15. 132경기 13득점 9도움.
3.2. 2000년대[편집]
- ★산드로(2000~2002, 2005~2007): 앞에서 설명했던 고-데-로 트리오의 일원. 당시 최전성기였던 2001 시즌 때 최연소 득점왕에 올랐다. no.13. 114경기 37득점 14도움
- ★나드손(2003~2008): 원 샷 원 킬이라는 별명의 작고 빠른 공격수. 브라질 U-18 대표 출신. 특히 2004년에 수원이 리그 우승하는데 지대한 공헌을 한지라 외국인 선수 최초로 K리그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그야말로 수원 팬들에 있어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라 할 수 있는 선수다. No.12. 86경기 43득점 11도움.
김남일(2005~2007): 수원에 있을 때는 사랑받는 존재였지만 거짓말까지 하면서 팀을 떠난 후에는 배신자 취급을 당하며 '김배신'으로 불리운다.- 마토(2005~2008, 2011): 일명 통곡의 벽이자 뛰어난 킥력과 헤더로 10골을 넣기도 한 공수겸장의 수비수. 2008 시즌 종료 후 J리그 오미야로 이적했으나 2년 만에 복귀했다. No.2. 157경기 29득점 8도움.
- 백지훈(2006~2011, 2015~2016) : 이관우와 더불어 06년도 후기 리그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 날이 갈수록 잦은 부상과 들쑥날쑥한 경기력 때문에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했다. No.20. 136경기 18득점 9도움.
에두(2007~2009): 나드손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K리그 사기 유닛 공격수. 분데스리가 샬케 04로 이적해서 케빈 쿠라니와 헤페르손 파르판이라는, 리그에서 손꼽히는 공격수들 사이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쳤다. 그리고 UEFA 챔피언스 리그 인테르전에서, 그것도 인테르의 홈인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2골 작렬.그것도 에투가 보는 앞에서.탈아시아급 용병임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후에는 FC 도쿄, 전북 현대 모터스, 허베이 종지를 전전하다 다시 전북으로 돌아와서 은퇴하였다. 모종의 사건 이후에는 '녹두'라고 불리었다. No.9. 95경기 30득점 15도움.
3.3. 2010년대[편집]
- ★산토스(2013~2017): 일명 山土水 선생. 기복 없이 준수한 활약으로 서정원이 가지고 있던 팀 내 최다 득점 기록과 K리그에 소속된 브라질리언 최다 득점까지 갈아치웠다. 계약 종료 후 구단에서 그동안의 활약과 공로를 높이 치하하여 구단의 11번째 공식 레전드로 지정하였다.[3][4] No.10.
- 홍철(2013~2020): 성남 유스 1호로 스스로도 성남의 레전드가 될 줄 알았으나... 본인의 의지가 아닌 이적으로 수원에 건너왔고 이후 공격적 풀백의 진수를 보여주며 수원 좌파라인에 빠르게 녹아들고 수원 팬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군 복무 기간동안 서정원 전 감독의 사퇴를 막지 못했고 이후 K리그 시상식에서 현 소속 선수로서 하기 어려운 구단에 대한 (애정을 기반한) 강도 높은 비판으로 답답한 수원 팬들에게 잠시나마 사이다를 선사하였다. 여러모로 총체적 난국인 상황에서 유일한 국가대표로서 염기훈과 함께 팀을 멱살 잡고 끌고 갔었던 수원 역대에 손꼽히는 레프트백. No. 33. 145경기 3득점 23도움.
- 조나탄(2016~2017): 수원의
호날두당시 프렌차이즈 스타. 수원에서 뛴 기간이 긴 편은 아니지만 그동안 보여준 활약은 그야말로 역대급. 2016년 하위 스플릿 강등권에서 벗어난 것도, FA컵 우승도 그의 공이 가장 컸다. 2017년에도 리그 득점왕에 리그 최다 연속 멀티골 기록 경신[5], 입단한지 1년도 안 되어서 수원 역대 최단시간 30골 달성 기록도 새로 썼다. 팬서비스도 뛰어나 수원 팬들에게 매우 많은 사랑을 받은 선수. 당시 K리그 외인 최고 이적료[6]를 경신하면서 톈진 터다로 이적했다. 이 이적료로 수원은 2018 겨울 오랜만에비교적돈 걱정 없이 선수를 영입할 수 있었으나 시장에 쓸만한 매물이 없었다고 한다.그래놓고 데려온게 데얀No.7. 43경기 32득점 5도움. - 매튜(2017~2018): 수원의 꾸준히 망해왔던 용병 수비수의 징크스를 완전히 깨버린, 헤이네르 이후 3년만에 영입한 호주산 파이터형 수비수. 큰 키와 피지컬을 이용해 수비진을 장악하여 17년 수원의 수비를 책임졌던 든든한 제2의 통곡의 벽. 이로 인해 매튜는 국가대표에 차출됨과 동시에 매튜는 어느 정도 가격만 되면 바로 팔기 위한 자원이라는 팬들의 분노만 남긴 후문과 함께 2018년 여름에 중동으로 이적한다. 현재는 자국 리그로 복귀한 상태이다.[7]
그의 'How much?' 손가락 하트와 상대 선수들을 주눅들게 만드는 분노의 샤우팅은 그를 더욱 사랑에 빠지게 만드는 데에 충분했었다.매튜를 이후로, 수원은 호주 사랑에 빠지게 된다.
3.4. 현재: 2020년대[편집]
- 양상민 (2007~): 팀내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리그 우승 멤버. 고종수, 신홍기, 김대의로 이어지는 구단의 좌파라인을 염기훈, 권창훈, 홍철에게 연결한 선수. 2007시즌 개막 직후 영입되어 경찰 복무를 시작했던 2013시즌을 제외하면 무려 12시즌 째 수원의 유니폼을 입고 리그와 리그컵에서만 200경기 넘게 뛰고 있다. 노장임에도 여전히 스쿼드에 있으며 여전히 사랑 받고 있는 수비수.
- 염기훈(2010~): 왼발의 지배자, 전인미답. 수원에 오기까지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이후 완전히 자리잡아 레전드의 길을 걷고있다. 실제로 첫 입단 때와 별반 차이없는 연봉을 받고 있음이 알려졌음에도 팀에 대한 애정과 책임감으로 여러 구단의 이적을 뿌리치고 팀 재건에 힘쓰고 있다. 20-20부터 수원에서 착실히 쌓아가 2019년 36세의 나이에도 꾸준히 출장하며 70-70을 달성하는 등, 아직도 염기훈 팀을 이어가는 중.
- 김태환(2018~): 고승범에 이은 2020시즌의 두 번째 올라운더로, 사실상 모든 포지션에 설 수 있는 특급 유망주. 2018년에 준프로 입단을 통해 이름을 알렸지만 2019년에는 기회를 크게 잡지 못 했다가 박건하 감독 체제에 들어서면서 기회를 잡기 시작했다. 양발을 모두 쓸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좌우 윙백을 가리지 않고 모두 출전할 수 있으며 센터백은 물론 윙어와 센터 포워드 역할까지 수행하면서 기회가 나오면 자칭 '김태환존'에서 과감하게 때리는 슛이 일품. 최근 박건하 감독 앞에서 옷깃 세레머니를 시행하며 입지를 확고히 다지는 중(?)이다.
4. 둘러보기[편집]
[1] 고종수-데니스-산드로[2] 여담 공교롭게도 한국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99년 골든 글러브 수상자인 펠릭스 호세와 같은 해에 종목은 달라도 둘 다 똑같이 전성기급 활동을 펼쳐, 그야말로 프로 스포츠 외국인 선수의 전성시대를 열어젖힌 인물로 평가받는다.[3] 다만 절차상 아쉬움이 남는 것이 2017 시즌 수원의 마지막 경기는 전북 원정이었고, 그 경기 이후 산토스의 수원과의 계약은 종료되었다. 수원은 이를 연장하지 않아 산토스는 자유 계약 신분이 되었고, 수원이 재계약 의지가 없음에 따라 결국 짐을 싸게 되었다. 이에 이런 선수를 공식 고별식도 없이 보내야 한다는 사실에 분노한 팬들을 달래고자 부랴부랴 지정한 느낌도 없잖아 있다.[4] 한편 팬들은 산토스가 출국하는 날 인천공항까지 배웅을 나가 산토스 콜을 부르며 마지막 인사를 나눴다.[5] 종전 기록은 3경기 연속 멀티골. 조나탄은 4경기 연속도 모자라 전남과의 경기에선 무각도 바이시클 킥으로 해트트릭까지 완성했다.[6] 추정치 약 65억원 조나탄의 유산[7] 하지만 이건 프런트 입장도 이해가 가는게, 당시 매튜는 계약이 6개월 남은 상태였고 거기서 이적료 5억이라는 달콤한 제안을 마다할 이유가 없었다. 물론 시즌 중 주축 선수가 빠진건 크나큰 손실이긴 하지만 어쨌든 구단 운영도 장사이니 팬들만 쏙 빼고 선수와 구단에겐 서로 윈윈인 셈.[8] 여담으로 김민우가 수원으로 이적한 2017년 겨울 토스에서 수원과 사간 도스와 친선전을 벌일 때 수원 측에서 김민우 이름을 마킹한 2017시즌 수원 유니폼을 10벌 가량 특별 판매했다(국내 팬들은 아직 받지도 못한 상황이었다). 10만원이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한 시간 만에 매진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