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연료전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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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국내 수소연료전지차 기술력 수준(해외 브랜드와 비교)3. 수소충전소 보급 적정량4. 다른 친환경차와 차이점5. 수소연료전지차 정부 지원 방안
5.1. 국가별 수소연료전지차 지원책
6.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수소연료전지차는 연료전지자동차의 한 유형이다. 산소와 압축된 수소의 화학반응으로 전력을 만들어 전기 모터에 동력을 공급한다. 수소연료전지차량은 물과 열만 방출하는 제로-방출 차량이며 내연 차량 대비 오염물질 발생이 적으나, 수소를 운반하고 저장하는 것 또한 오염물질을 생성할 수 있다. 최초로 상업 생산된 수소연료전지차인 투싼 FCEV는 2013년 출시되었으며 이후 토요타, 혼다 등 자동차 브랜드가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에 진입했다.

2. 국내 수소연료전지차 기술력 수준(해외 브랜드와 비교)[편집]

세계적으로 출시된 수소연료전지차 현대차의 투싼ix('13년)와 넥쏘('18년), 토요타 미라이('14년), 혼다 클라리티('16년)가 있으나, 현대차 수소연료전지차는 ‘세계 10대 엔진’에 ’14년에 최초로 선정 및 ’18년에 두 번째로 선정되었다.
구분
현대 넥쏘
토요타 미라이
혼다 클래리티
최대 항속거리
(km)
609
(국내 인증 :
복합연비)
502
(미국 인증 :
복합연비)
589
(미국 인증 :
복합연비)
최고속도
177 km/h
175 km/h
164 km/h
가속성능
(0->100km/h)
9.2초
10.4초
11.8초
모터
최대토크(N·m)
395
335
300

3. 수소충전소 보급 적정량[편집]

LPG 충전소 사례를 참고하면, LPG차량이 200만대 보급되었을 경우 충전소는 2천여개소 설치되었다(1,037대/개소).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활성화되어 290만대 정도 보급되었을 경우 수소충전소는 2천여개소 이상 있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구분
차량
충전소/주유소
개소당 차량
LPG
2,019,341대
1,948개소
('19.3월 기준)
1,037대/개소
휘발유/경유
20,963,917대
11,553개소
('18.12월 기준)
1,814대/개소
각 국가별 수소충전소 보급 로드맵
구분(누적)
'20년
'22년
'25년
'30년
일본
40천대/160개소
(250대/개소)
200천대/320개소
(625대/개소)
800천대/900개소
(889대/개소)
한국
10천대/130개소
(77대/개소)
67천대/310개소
(216대/개소)
중국
5천대/100개소
(50대/개소)
50천대/300개소
(167대/개소)
1,000천대/1,000개소
(1000대/개소)

4. 다른 친환경차와 차이점[편집]

수소연료전지차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를 전기 화학 반응을 통해 생성된 전기를 동력으로 활용하고, 전기차는 전기를 배터리에 저장하고 저장된 전기를 동력으로 활용한다. 하이브리드 차는 엔진과 배터리를 동력으로 활용하는 차량이다. 수소연료전지차는 빠른 충전 시간(3~5분[2])과 장거리 특성[3](단, 2020년 배터리 자동차인 테슬라 모델 S의 EPA 인증 항속거리가 627km로서 넥쏘의 615km보다 더 장거리로 나왔다.), 더 많은 탑재량을 요구하는 차량(트럭, 버스 등)에 가장 적합하다. 특히, 수소연료전지차는 유해배출가스가 없으며, 부가적으로 공기 정화 효과까지 있어 친환경에 가장 부합하는 차량이다.

5. 수소연료전지차 정부 지원 방안[편집]

정부는 수소연료전지차 규제혁신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추진 중에 있으며, 규제 샌드박스 1호로 국회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고 지역단위 규제자유특구 제도[4]를 시행하는 등 정책 지원 중에 있다. 또한 수소충전소 설치 기준 완화(준주거 /상업지역 내 설치 허용, 설치 이격거리 완화 등), 셀프충전 허용, 수소 운송 트레일러 용기압력 제한 완화, 수소연료전지차 부품 인증기준 개선 등 다방면에 걸친 규제 해소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5]

5.1. 국가별 수소연료전지차 지원책[편집]

글로벌 자동차 최대시장인 중국,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수소연료전지차 로드맵을 발표하고 보급 진행 중이며, 차량 보조금 및 세제, 인프라 구축비용,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구분
정책 추진 현황
지원 정책
일본
* 아베 정부 수소기본전략 발표 (2017년)
-'30년 누적 수소연료전지차 80만대/충전소 900기
* 민간 합작 투자회사(JHyM) 설립
* 최첨단 기술 확보 및 글로벌 선행 지향
* 수소충전소 구축/운영비 보조
- (중앙) 설치비의 50%지원(1.8억~2.8억엔)
-운영비: 최대 100만엔/년·기
* 수소연료전지차 구매보조 : 승용 기준
- (중앙) 202만엔 + (지방) 101만엔
* 취득세/중량세 면제, 자동차세 75% 감면
미국
* 캘리포니아주 중심 수소연료전지차 보급 추진
-'30년 누적 수소연료전지차 100만대/충전소 1,000기
* 민관협의체(CaFCP)설립
* AB8(2013년) 법안 통한 법/지원체제 완비
* 수소충전소 구축비용 보조
*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 : 캘리포니아주 $ 5,000
독일
* 연방정부 산하기관(NOW) 통한 정책 추진
-'30년 누적 수소연료전지차 180만대/충전소 1,000기
* 민간 합작 투자회사(H2Mobility) 설립
* 수전해 수소 생산 및 가스그리드 프로젝트 추진
* 수소충전소 구축비용
* 수소 전기차 구매 보조
중국
* 중앙정부 차원에서 정책적 수소연료전지차 육성
-'30년 누적 수소연료전지차 100만대/충전소 1,000기
* 지방정부별로 지원정책 별도 추진
* 지역별 성숙단계 거쳐 '30년 성장단계 진입
* 수소충전소 구축비용
* 수소연료전지차 구매 보조
- 중앙 : 20만RMB(승용), 50만RMB(상용)
* 구매세/차선세 면제, 번호판 규제 완화

6. 관련 문서[편집]

[1] 이전 설명에는 넥쏘가 세계 유일 양산 수소자동차라고 설명되어 있었으나 미라이넥쏘보다 먼저 생산, 판매를 시작했다.[2] 수소충전소 충전설비 용량에 따라 다르다. SAE J2601-1 만족한 충전소 경우 3~5분 충전 가능[3] 현대차 넥쏘 수소연료전지차 국내 인증 기준: 609km (복합연비 기준)[4] 규제자유특구 제도 : 지역산업 육성 위해 지역단위 규제샌드박스 도입 (예시 : 울산 수소산업, 세종 자율주행실증)[5] 정부, 수소연료전지차/충전소 규제완화 계획 발표 : 국무총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2018/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