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설명[편집]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에 등장하는 가상의 진영.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를 침공하여 제3차 세계대전을 일으킨다.
전작처럼 러시아가 중심이다. 알렉산더 로마노프(Александр Романов)[1] 서기장이 키운 소련군이다.
전작처럼 러시아가 중심이다. 알렉산더 로마노프(Александр Романов)[1] 서기장이 키운 소련군이다.
소련군은 전작에서 패배하고 이오시프 스탈린(Ио́сиф Виссарио́нович Ста́лин) 사후 미국의 개입에 의해 로마노프가 서기장이 되었는데 공산주의자였지만 평화를 외치는 온건파였기에 추대되었다. 하지만 친미적인 행위는 그저 위장술일 뿐이었으며 사실은 과거 미국과 소련 전쟁 당시 양친을 잃고 조국이 피폐해진 일로 인하여 미국에 대해 원한을 품고 있었다. 때문에 옛 소비에트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해 사이킥 초능력자인 유리(Юрий)를 기용했다. 그래서 전쟁 전 말 그대로 화전 양면 전술을 구사해 외부로는 평화를 부르짖었으나, 내부에서는 대대적인 전쟁 준비를 해 왔다.
유리의 마인드 컨트롤과 그의 기술력를 받아들이고 강력한 선제 공격으로 하여 미국의 절반을 점령한다. 그러나 정작 레드얼럿1 당시에 소련과 싸운 건 영국이 주축이 된 연합군이었다.[2]
이렇게 전세계를 점령한 셈이지만, 정작 강력한 해군을 보유하고 있었던 대한민국의 블라디보스토크(Владивосто́к) 후방 공격과 무리한 하와이 제도 공격, 유럽 참전 협박용 핵미사일 기지의 폭파로 유럽연합이 참전하게 된다. 결국 장악했던 미국 본토를 모두 잃고 연합군이 쿠바 근역에 크로노스피어(Chronosphere) 기지를 세우자 쿠바에 있던 핵미사일 기지에 있던 핵미사일로 날려 버리려고 했으나, 기지가 제대로 털리면서 실패한다. 결국 크로노스피어로 러시아에 온 연합군이 로마노프를 생포하고 말았다.
거기다가 확장팩인 유리의 복수에서 유리가 자신의 기술력인 마인드 컨트롤을 유리군으로 가져가는 바람에 몇몇 부분이 빠져나간다. 지못미
작중에서 소련군은 자신들의 점령지에서 각종 전쟁 범죄를 서슴지 않는데, 사이킥 비컨으로 민간인을 조종하여 연합군의 총알받이로 내보내거나, 시카고에 세워진 사이킥 증폭기가 연합군의 공세로 파괴되자 분노한 블라디미르(Владимир)가 시카고에 핵공격을 감행하여 소련군이고 연합군이고 할 것 없이 도시 전체를 날려버린다. 뿐만 아니라 세인트루이스에서 타냐가 사이킥 비컨을 점령하자 분풀이로 감금되어있던 민간인들을 데졸레이터 보병으로 학살한다.